개발자 지망생에게 게임 개발의 기초를 소개하는 비디오 시리즈에서 Super Smash Bros 의 제작자 Masahiro Sakurai는 시청자에게 VR이 고유하게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권장합니다.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Sakurai는 최근 자신의 게임 디자인 철학을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자신의 YouTube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Sakurai 는 주어진 게임에 적합한 시야를 선택하는 데 중점을 둔 최근 동영상 중 하나에서 VR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 했습니다. VR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말하면서 그는 궁극적으로 시청자들이 VR 레이싱 게임을 통해 VR 헤드셋이 시야와 몰입형 1인칭 관점에서 무엇을 제공하는지 이해하도록 권장합니다.
레이싱 게임에서는 조종석 시점이 가장 사실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발자는 [3인칭 시점과 같은] 다른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인칭]은 게임을 플레이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는 화면 공간이 [자동차 앞 유리의 시야가 제한되기 때문에] 심각하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대신 VR을 플레이해 볼 수 있지만 해상도가 낮으면 멀리 있는 물체가 너무 흐릿하여 실제로 볼 수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사용할 때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운전할 때 이렇게 곁눈질을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이러한 단점을 간과하고 VR 레이싱을 단 한 번이라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멀미는 항상 발생할 수 있지만 시점과 이동 방향을 구분하는 게임의 경우 VR이 정말 적합합니다.
NintendoLife 에 따르면 2015년에 Oculus는 VR 게임을 만들기 위해 Sakurai와 계약을 맺겠다고 제안했지만 결국 그는 매체의 청중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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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후계자 해야함? 이미 자기 개성 충분히 가지고 좋은 게임들 많이 만들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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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Arariyo
굳이 후계자 해야함? 이미 자기 개성 충분히 가지고 좋은 게임들 많이 만들고 있는거 같은데 | 22.11.29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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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처럼 닌텐도 벗어나지 않은 채로 있는 것보면 사실상 이미 후계 라인 선상에 있다고 봐야죠 외부로 돈다는 게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닌텐도 밖으로 나간 적도 없고 혈통이 아니라 걍 탯줄로 이어진 수준임 다른 닌텐도 개발자들에 비해서 외부 인터뷰가 잦은 건 닌텐도 밖에서 외부로 도는 게 아니라, 역으로 얘가 앞으로 주역이니까 눈도장 찍는 거에 가깝다고 봅니다 | 22.11.29 1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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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현재 닌텐도는 오히려 미야모토나 이와타식 천재 한 명이 아니라, 각자 분야에서 최고를 나눠서 기른다는 느낌이 강해서, 후계자라고 하기도 좀 그렇구요 | 22.11.29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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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라기엔 이사람도 50넘지않았나 ㅋㅋ | 22.11.29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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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마리오 오딧세이랑 젤다의 전설 야숨은 VR대응 게임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스위치를 고정할 헤드밴드(또는 라보VR) 필요) | 22.11.29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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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느낌으로 나와도 재미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