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국지 14 신규 추가장수 중장통

[|sɔ:sɪdƷ]

중장통 공리

후한 말의 학자.

문장에 뛰어나 그 명성이 하북에 울려 퍼지고 있었지만, 성격이 솔직하고 얽매이는 걸 싫어해 주와 군에서 추천해도 나가지 않습니다. 나중에 순욱의 추천으로 조조를 섬겨 상서랑 이후, 참승상군사에 올랐고 '창언'을 저술합니다.

통솔 : 8

무력 : 19

지력 : 60

정치 : 69

매력 : 46

개성 : 인맥(탐색, 등용 시간 감소), 학자(군주와 주의가 같다면 매 회합시 주의 경험치 증가)

출처 : https://twitter.com/sangokushi_kt

[루리웹황달강등]

설명에 비해 지력 무엇?

[김상사]

신규추가되는건 좋은데 기존 장수들 능력치좀 낮춰야 밸런스가 맞을거같은데ㅋㅋ

[소심한쿨가이]

열전은 참고해서 능력치 짜는거 맞냐?

[[이방인]]

성장통

[왜물어]

명성이 하북에 퍼진 학자가 왠만한 글도 못읽는 무장들하고 같다고? 넘 하네

[너구리광견병]

산양 고평 사람으로 어려서부터 배움을 좋아해 모든 종류의 서적을 두루 읽었으며 문장력이 뛰어났다. 성격이 호방하고 솔직해서 사사로운 일에 얽매이지 않아 광생(狂生)이라 불렸으며, 20살 때 청주, 서주, 기주, 병주 등에서 유학했다.

중장통이 고간의 영지를 지나게 되면서 고간이 직접 찾아와 중장통을 예우했는데, 중장통은 고간에게 거대한 야망이 있지만 그에 맞는 재능이 없고, 또한 선비를 좋아하면서도 가려 쓰지 못하니,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고간이 스스로를 뽐내는 성품이라 그 말을 듣지 않아 중장통은 그를 떠났으며, 순욱의 천거로 조조를 섬겨 상서랑에 천거되었다가 참승상군사가 되었다. 중장통은 역사와 현실을 논하면서 이에 대해 탄식해 창언을 저술했다.

= 지능 60 -_-;;

[루리웹-8553732280]

학자 양반이 지력 60이면 너무한거 아닌가

[baddude]

중장통이면 중문학에서 나름 네임드인데 지력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