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서머셋의 언덕에 분필로 늑대 인간을 그려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의 출시를 축하했습니다.
-분필 그림은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의 트위터에 게재됐으며 게임 내 등장하는 주요 적을 묘사했습니다.
-해당 그림은 서머셋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멘딥 언덕에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유로 게이머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늑대 인간 그림은 게임 로고가 추가되기 전 신문과 언론 매체의해 포착되었습니다.
-바이오 하자드의 게이머들조차 해당 그림이 새로운 바이오 하자드를 가리킨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서머셋 라이브는 로고가 나오기 전 그림을 성장하는 예술 작품이자 괴물이라 불렀습니다.
-다른 서머셋의 매체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하며 비슷한 그림들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같은 분필 그림은 영국 전역에서 드물지 않게 나타납니다.
-분필 늑대 인간은 확실히 익숙하지 않기에 이런 독특한 마케팅은 캡콤에게는 꽤 기억에 남는 프로모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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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하는 중 좀비로만 끌고 가던 게임에서 1인칭에 액션도 더 보강하고 토탈 오컬트 호러물로 방향 튼게 너무 만족임 시리즈 더 오래갈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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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하는 중 좀비로만 끌고 가던 게임에서 1인칭에 액션도 더 보강하고 토탈 오컬트 호러물로 방향 튼게 너무 만족임 시리즈 더 오래갈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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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4,5,7은 좀비가 안나오고 6도 좀비가 메인이 아닌지라 | 21.05.10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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