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게임랜트)용과 같이 팀은 용과 같이 이외의 것도 만들수 있음.

[틸로볼프]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용과 같이 시리즈 제작자인 나고시 코시히로가 그의 팀이 다른 스타일의 게임을 개발하도록 유도중일 수 있습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최근 출시된 용과 같이 7을 제외하고 기존 시리즈는 액션 어드벤쳐 형식의 게임이었습니다. 해당 시리즈의 제작자인 나고시 토시히로는 용과 같이 팀이 새로운 유형의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음을 이번 7편을 통해 보여줬다고 언급했습니다.

Game Informer와의 인터뷰에서 나고시는 용과 같이 팀원들이 실제로 용과 같이 시리즈만 작업 했으나 재능있는 팀원들이 다른 게임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는 낭비가 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그는 특히 기존 시리즈가 액션 어드벤쳐 형식의 게임임을 고려할때 최신작은 다른 장르에 대한 첫번째 도전이었고 팀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고시는 또한 전혀 다른 장르와 스타일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아직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용과 같이 팀전체의 성장을 위해 고려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나고시가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팬들이 앞으로 몇 년 동안 용과 같이 팀을 통해 완전히 다른 것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은 장르적 특성으로 인해 스핀오프적인 성향의 게임이었습니다.

용과 같이 팀의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보는 것은 멋진 일이 될 것입니다.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이 2020년 최고의 JRPG 중 하나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해당 팀이 다른 장르를 성공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어느정도 입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 년안에 용과 같이 팀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접하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 https://gamerant.com/yakuza-new-game-toshirio-nagoshi/

[미희♡]

저지 아이즈2 개발중?

[내용증명]

전혀 다른거래요

[Harry Kane]

작년에 나고시가 고오쓰에 감탄하면서도 자기들 일본보다 서양 개발사가 더 일본스런 게임을 만들었다고 부러움이 섞인 한탄도 했었는데. 마침 지금 일본이 귀멸의 칼날 같은 일본색이 강한 컨텐츠가 신드롬 중인지라 그런류가 아닐지 예상해봅니다.

[물곰탱]

용과 같이에 수록되어 있는 미니 게임들 같은 걸 보면 의외로 모바일쪽과도 궁합이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정작 용과 같이 온라인은 미묘한 상태이긴 하지만....;;;

바이너리 도메인이나 오브 디 엔드 같은 걸 보면 슈터쪽은 영 아닌 거 같고...ㅋㅋㅋㅋㅋ

[Aaru]

5에서 라면 건지기 은근 재밌었는데
딱 모바일에 적합한 게임이죠

[Dark Road]

아예 다른 장르라 너무 모험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showcase🍇]

버파 재개발 부탁

[벗겨먹는 고오스]

북두만 아니면

[관종이 아니다]

오징어와 같이

[이할래]

오픈월드 중세 알피지 가자!!

[아브렐라]

켄잔을 고오쓰같은느낌으로 리메이크

[희동구86]

소리소문없이 묻힌 바이너리 도메인 ㅠㅠ

[ν-gundam HWS]

나름 재밌게 하긴 했었는데..

[플오입문자]

용의 칼날 만드려나

[ChiliDog(C.D.)]

소닉?

[Dark Knight]

일단 켄잔, 유신 한글화좀 부탁합니다.

[게임을사는게임]

콜라보 같은거면 은혼..

[뷁밍수]

고전 게임 황금도끼도 용과 같이 시리즈의 시스템(7편 제외)을 도입해서 리메이크 만들어도 괜찮을듯?

[사이버펑크2020]

저지 아이즈2 부탁해요

[단디하자]

아주만약에 액션 어드벤쳐 + 북두와같이 같은 콜라보라면 제발 강철의 연금술사와 콜라보좀 해주지 않으실래요??😭😭 용과같이 5처럼 지역 여러개 나오고 등장인물 바뀌어 가면서 스토리 진행해도 정말 좋을거 같은데...

[히프노스]

그냥 용과 같이 8 좀 만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