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개발팀 신규 FPS 작업 중

[△젤다의 전설△]

6 년 전, 우리는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을 발표하여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이제 새로운 IP를 가진 FPS 작업을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CAGames/status/1313840272221052929

[데이비드비숍]

FPS 게임 기대되긴 하지만 흠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이거 후속작도 만들었음 좋겠다
공포 게임 좋아하시는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게임 내용 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손색이 없다

[역습의 신지]

닉넹 ㄷㄷ

[젠틀주탱]

후속작이 있긴있습니다..에일리언 블랙아웃이라고 모바일게임으로..

[루리웹-0237418596]

1편 인물들이?

[자세안나오네]

저 게임에 나옵니다

[루리웹-0237418596]

평들이 좋네요.

[요리왕 비룡]

dlc도 평이 좋아요

[sainthans]

공포물 최고봉.
dlc까지 완벽했습니다.

[현달구지]

정말 1 인칭 공포물중에 이렇게 흡입력있었던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주변 환경과의 자연스러운 인터렉션도 좋았구요. 윗분 말씀대로 훌륭했던 DLC 까지...

VR 지원버전이나 후속작이 나오길 기대하는 작품인데 소식이 없네요ㅠ

[망고젤리]

어렵나요??? 그렇게 무섭다는데 ㅠㅠ

[현달구지]

게임 내에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수단 (디텍터, 환경변화 등을 통한 암시, 소리, 이펙트 등) 을 많이 제공해주기 때문에
게임이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자주 죽게되지만 제 기억으로는 다시 도전하기에 편리한 구조였습니다.

다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말씀해주신 공포에요.
불확실한 상황과 현재의 안전한 지역을 벗어나는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판단을 잘못하면 순식간에 게임오버라...

하지만 매 순간 조용히 관찰해야하는 시점인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하는 시점인지,
아니면 책상아래와 캐비닛 중 어디에 숨어야 하는지...
에일리언에 쫓기는 사람으로서 판단을 내리며 우주정거장을 헤쳐나가는 재미가 일품이니 꼭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호옥시나 Xbox 로 게임하시는 분이시고, 키넥트가 연결되어 있다면 키넥트를 통해 일부 상황에서 헤드 트래킹과 마이크 감지를 지원하니 꼭 옵션에서 켜고 진행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마이크 감지때문에 말 한마디 크게 냈다가 게임 속 에일리언이 듣고 쫓아올때는 진짜 심장이 쪼그라들죠ㅋㅋ

[Console Gamer]

출시 당시 IGN에서 별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평점 테러를 했었죠.
이런 명작을 말이죠.

[!!!!@!!!!]

ign 한테 돈을 안줬나?
하여간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저는 PC 로 했습니다만, 심장 쫄깃 하기는 정말 오랜만 이었던 게임 이었습니다.

[小高実優]

에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정말 잘 만든 타이틀이었죠. 공포적인 요소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완벽했는데, 후속작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Hal Jordan]

몇번반복한 사람들은 AI허점이나 뻔한 패턴이 있다고 하긴하던데 전 2회차까지 했는데 진짜 지능이있는 괴물을 상대하는 느낌이었네요 개 무서움 ㅠㅠ

[야가미 타카유키]

1편 분위기를 진짜 제대로 살려서 너무 좋았음

[루리웹-7320300839]

엑박 한글 지원인가요?

[콘솔에미침]

유일하게 진짜 무서워서 엔딩 못본 게임...

[망고젤리]

헐 그정도 인가욮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