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조종기를 넘겨주지 않는 데 화가 난 소년은 누나의 머리 뒤쪽을 정확히 쐈고, 누나는 다음날 병원에서 사망했다.
지역 보안관인 세실 캔트렐은 "소년이 비디오 게임이나 TV에서 이런 장면을 봤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소년이 자신이 한 행위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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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임기 다투던 미국 9살 소년, 13살 누나 총 쏴 숨지게 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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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를 하라고 빙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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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총기가 얘들 근처에 있는건지...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게임 때문에’ 부분만 강조할테니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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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칙적으로 부모가 문제지. 대체 총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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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집에 이스가 있던거지 이스 때문에 죽인게 아님. 이스때문에 죽였음 몸통박치기를 했겠지...
(IP보기클릭)175.223.***.***
이건 게임이 아니라 총기문제다 명확히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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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총기가 얘들 근처에 있는건지...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게임 때문에’ 부분만 강조할테니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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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18.03.21 0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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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를 하라고 빙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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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게임이 아니라 총기문제다 명확히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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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8.03.21 0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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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칙적으로 부모가 문제지. 대체 총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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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인게 보통 애들이있거나 하는경우 잠궈두는데 못열게. | 18.03.21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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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칼로 찌르거나 음식에 위험한거 넣어도 다 게임탓이냐? 애새끼 관리못한 부모와 애새끼 문제지. 요리하다 기름 부으면 요리탓, 운전대에 애들 장난치다가 급발진하면 자동차탓, 사냥하다 죽으면 사냥탓인가?? 영화는? 애니는? 영상물이면 모를까 ㅋㅋㅋ게임에 대한 꼰대들이 너무나 넘실거린다.. 빨리 세대교체가 되어야... | 18.03.21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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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대신 다른 것을 넣어도 똑같습니다. 부모의 관리 소홀이 가장 큰 원인 입니다. | 18.03.21 0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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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는 정확히 알겠죠. 가장 이득되는 선택을 하는것뿐 | 18.03.21 0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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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18.03.21 08:24 | | |
(IP보기클릭)58.236.***.***
루리웹-2873571053
살인범 집에 이스가 있던거지 이스 때문에 죽인게 아님. 이스때문에 죽였음 몸통박치기를 했겠지... | 18.03.21 0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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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실탄이 든 총을...참나.. | 18.03.21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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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216.***.***
사람이 잘못된거지 왜 그걸 게임탓으로 가는겁니까? | 18.03.21 08:30 | | |
(IP보기클릭)110.70.***.***
왜 게임이 주는 악영향은 무조건 배제하나요? 성인등급이 왜 있나요? | 18.03.21 08:31 | | |
(IP보기클릭)1.216.***.***
애초에 부모 잘못이고 총기가 잘못인데 게임사들이 어린애들보고 이게임하라고합니까? | 18.03.21 08:32 | | |
(IP보기클릭)1.216.***.***
총과 게임이 5:5면은 게임하는사람들은잠재적 살인마라 생각하시겠네요 어릴때부터 게임접함사람들은 | 18.03.21 08:33 | | |
(IP보기클릭)110.70.***.***
어렸을때부터 접하면 충분히 성향 바뀝니다 님 자식태어나면 gta같은 게임 폭력적이고 야한거 수시로. 접해줘보세요~ | 18.03.21 08:34 | | |
(IP보기클릭)1.216.***.***
왜 그걸 권하시는지이해도안되고 책임은 결국 부모가있죠 | 18.03.21 08:36 | | |
(IP보기클릭)110.70.***.***
게임자체가 나쁘기보단 게임이 주는 악영향도 있다는걸 주장하는거에요 님은 못받아들이고 있는거구요 | 18.03.21 08:37 | | |
(IP보기클릭)110.70.***.***
님이 못받아들이니 님 자식태어나면 시켜보라는거죠 | 18.03.21 08:37 | | |
(IP보기클릭)110.70.***.***
그건 또 싫죠? | 18.03.21 08:38 | | |
(IP보기클릭)58.77.***.***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게임의 영향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성인과 달라요 총이 없으면 칼로 찌르거나 망치로 내려쳤을 겁니다. | 18.03.21 08:38 | | |
(IP보기클릭)1.216.***.***
악영향도있긴있겠지만 그렇게 극단적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님 자식 태어나보시명 시켜보라는 말이 나오는데 대단하시네요 | 18.03.21 08:39 | | |
(IP보기클릭)110.70.***.***
네 시켜보세요 바뀌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 18.03.21 08:40 | | |
(IP보기클릭)106.255.***.***
왜 접하게 하죠?...그걸 막는게 게등위 등급이고 부모죠....그래서 댓글이 이따위구나... | 18.03.21 08:40 | | |
(IP보기클릭)110.70.***.***
이미 댓글에 언급해서요 좀 읽고 댓글 다세요 | 18.03.21 08:41 | | |
(IP보기클릭)1.216.***.***
시키지도 않을거고 권하지도 마세요 | 18.03.21 08:41 | | |
(IP보기클릭)110.70.***.***
모순이네요 ㅋㅋ 그럼 시키지마세요 결국 자기도 안시킬거면서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셨잖아요 ㅋㅋ | 18.03.21 08:42 | | |
(IP보기클릭)1.216.***.***
제가 언제 접하라고 하던가요 | 18.03.21 08:44 | | |
(IP보기클릭)121.183.***.***
솔직히 말해서 게임영향 없다고는 절대 못하죠 제 세대 때의 애들도 초등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로 인해 서든어택이나 gta 등 여러 성인등급 게임을 접하게 되었으니까요 부모가 조심한들 다른 사람으로 인해 접하여 게임을 통해 과격한 말과 욕들을 배워 현실에서도 사용하는건 지금 현 세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 18.03.21 08:48 | | |
(IP보기클릭)119.197.***.***
총이 없으면 칼로 찔렀겠죠 | 18.03.21 08:58 | | |
(IP보기클릭)106.255.***.***
애2 있는 부모고 집에서 게임을 사주는게 문제지 애들때문에 게임 집에서 안합니다. 하는건 마리오카트정도. 님이 하는 말이 안키워본 사람이 하는말입니다. | 18.03.21 09:02 | | |
(IP보기클릭)223.62.***.***
님 말대로 하면 드라마도, 영화도, 만화도, 심지어 뉴스도, 모든 매체들이 잘못입니다. 모든 매체들은 모방범죄의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죠. 그걸 막는건 매체를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라, 가정과 정부의 교육 그리고 본인의 판단입니다.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만화를 보면, 그걸 따라해서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럼 그건 당신의 문제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하죠. | 18.03.21 09:03 | | |
(IP보기클릭)106.255.***.***
그래서 사람은 안 죽였으니 됐고 애들 스맛폰으로 게임하고 PC로 게임합니다. 클만큼 컷구요. 게임 못하게 안 갈굽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말고 님이나 잘 하세요. | 18.03.21 09:10 | | |
(IP보기클릭)110.70.***.***
네 댓글 잘 읽고 오세요 답답하네요 혼자서 딴소리 오지네요 | 18.03.21 09:20 | | |
(IP보기클릭)106.255.***.***
이딴 헛소리 그만하시죠 누가 태클 걸었죠? 9살짜리가 18세이상 등급하는게 정상인가요? 그걸 사주는게 정상인가요? 너님 글이나 잘 보세요. | 18.03.21 09:20 | | |
(IP보기클릭)110.70.***.***
댓글의 요지를 파악도 못하고 1차원적인 생각 오지네요 게임하면 사람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다라고 한적없는데요?ㅋㅋㅋㅋ 예를 들어서 요즘게임이 대부분 그렇지만 폭력성이 짙고 선정적인 게임을 어렸을 때 부터 접하게되면 어른에 비해 어린아이들에게는 안좋은 영향이 많이 가기때문에 저 사건같은 경우도 게임에 대한 영향이 없을 수는 없다고 말한건데요? 혼자서 딴소리하시네 | 18.03.21 09:24 | | |
(IP보기클릭)110.70.***.***
사람들이 왜 공감 못하는지 모르시네요 게임탓이 아예 없을순 없지만 미미합니다 총(정부):부모:게임 4:5:1 정도의 비율이라고 봐야죠 게임을 하다 쐈으니 1이라도 준거고 저 애가 평소에 폭력적인 소설이나 영상을 보고 성향이 맛이 간건지 성인용 게임을 많이해서 그런건지는 모르는거죠 | 18.03.21 09:34 | | |
(IP보기클릭)110.70.***.***
답답... 서로 게임기로 다투다가 누나 죽였다는데 소설영상은 또 왜나옴..? 그리고 영상보단 게임이 더 영향 많이 받아요 공감해달라고 한적도없고 당연한거 말한겁니다 | 18.03.21 09:39 | | |
(IP보기클릭)110.70.***.***
게임기로 다투다가 죽였으니까 1이라도 준거고요 총으로 쐈다는건 싸이코패스이거나 인성이 완전히 글러먹은게 문제인거지 게임이 아니라 다른걸로 싸웠어도 충분히 쏠수 있었겠죠 왜 인성이 맛이 갔는지를 생각해야 되는 거죠 영상보다 게임이 더 영향을 주건 말건 저 애가 평소에 폭력적인 게임에 노출되었는지 영상에 노출되었는지는 우리가 모르는거고요 부모가 19금 게임은 안사주는데 폰으로 영상은 찾아서 볼수도 있는거니까요 님의 문제는 5대5정도로 게임탓이다 라고 하면서 근거로는 "게임탓이 전혀 없을수는 없죠" 라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잘봐줘도 부모탓이9 게임탓이1정도에요 | 18.03.21 09:48 | | |
(IP보기클릭)173.89.***.***
사람 잘못이 90퍼센트 이상이고 나머지는 부가사항일뿐 | 18.03.21 10:20 | | |
(IP보기클릭)211.189.***.***
레이드 빈자리 있나요? | 18.03.21 10:57 | | |
(IP보기클릭)223.62.***.***
님이 말하는 "예를들어..영향이 없을수 없다" 라는 말이 게임으로 인해 살인충동이 생길 여지가 있다는 말인데 뭐 자승자박도 아니고, 똑같은 말을 서로 다르다고 표현하나요? 님이 왜 비추를 계속 받는지 잘 알겠네요. 그리고 게임기를 두고 다퉜으니 게임의 문제다? 돈을 두고 다퉜으면 돈이 살인을 시킨거고, 장난감을 두고 다퉜으면 장난감이 살인을 시킨건가요? 님이야 말로 요지파악을 똑바로 하세요. 아둔하게 아주 단편적인 부분만 몰두해서 전체는 볼 생각도 안하네요. 게임기를 두고 다투고 결국 살인까지 한 그 소년의 정신적 질환은 게임을 통해서 발병되었을지 아니면 다른 메체를 통해 발병되었을지 아니면 유전적 기질로 선천적으로 타고났을지 누군가의 교육에 의한 판단이었을지 저런 단편적인 상황으로는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만화에서도 자기맘에 안들면 총질해대는 장면이 쉴새없이 나오고, 영화나 드라마등 다른 매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우리는 그런 매체들로 인해 "마음에 안들면 총질을 한다" 는 학습을 하게되나요? 아니죠. 결국엔 받아들이는 당사자와 그의 가치관을 만드는 교육 그리고 태생적인 차이가 그러한 결정을 만듭니다. 헌데 그냥 게임기를 가지고 다투었으니 게임 때문이다? tv리모컨가지고 다투었으면 무엇때문이라고 하셨을건가요? 아주 단편적이고 좁디좁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 18.03.21 11:43 | | |
(IP보기클릭)223.62.***.***
그리고 영상보다 게임이 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당연한듯이 주장하시는데 관련 논문이나 연구자료좀 가져와보실래요? 가장 무지한 사람들이 하는 행태가, 아무런 팩트없이도 자신의 주관적 판단을 절대적으로 맹신하는거죠. 제대로 된 연구자료라도 가지고 그런 주장을 하시는건가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라고 하죠? 자기 주장만 내세우며 헛소리 하지말고 사람들을 설득할 만한 팩트를 갖추세요. 그러지못하니까 님이 된서리만 맞는겁니다. | 18.03.21 11:48 | | |
(IP보기클릭)223.62.***.***
그리고 게임의 영향에 대해서도, 우리나라는 이미 어릴때부터 살인을 간접적으로 표방하는 각종 게임에 노출되어있은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노출되어있던 사람들이 이미 성인이죠. 총, 칼로 사람을 죽이는 서든같은 게임을 접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그렇다는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미 노출되어있다는겁니다. 그로인해 발생한 문제는 어떤가요? 시대적 유의성을 발생시킬만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점을 보이나요? 아니면 그저 기자들의 자극적인 기사를 위해 주목되는 미미한 정도인가요? 그리고 그에대한 문제가 그토록 심각하다면 전 세계가 어떠한 연구를 이미 진행했을겁니다. 특히나 게임으로 인한 문제가 님 말대로 50%의 영향력을 미칠만큼 과하다면 말이죠. 그런데 그런 유의한 연구나 대책은 많이 없었죠? 왜 그럴까요? 그게바로 사람들이 당신의 주장에대해 지적하는겁니다. 여기서 가장 멍청하게 논리를 진행시키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에요. | 18.03.21 11:57 | | |
(IP보기클릭)175.223.***.***
저는 어릴때 살인충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밉거나 싫은 사람을 죽이는 상상을 하는거죠. 게임은 테트리스 보글보글 밖에 몰랐고요... 어린 가치관에 미성숙한 생각과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보고 접하고 행하는것이 아니라 미성숙한 어린자아를 보살피고 제어해줄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겁니다 | 18.03.21 14:09 | | |
(IP보기클릭)61.83.***.***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 당연=누구나가 공감, 누구나가 공감하지 못하는건 당연한게 아닙니다 님의 뇌피셜이지 | 18.03.21 14:47 | | |
(IP보기클릭)221.154.***.***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21.172.***.***
웃기고있네 | 18.03.27 08:12 | | |
(IP보기클릭)119.207.***.***
(IP보기클릭)1.216.***.***
어느거든간에 악영향은 미미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변해지게하지는 않는데 사람이 문제지 | 18.03.21 08:45 | | |
(IP보기클릭)76.27.***.***
총이 문제다라고 인정해버리면 미국에서 점점 총 소유 권리를 주장할 힘을 잃어버리기 때문이죠. 애초에 헌법에 쓰여진 건 자기방어용으로 무장할 권리가 있다라는 건데 그걸 꼬으고 꼬아서 그냥 단순히 총을 소지할 권리가 있다로 변질된게 오늘 미국 사회임 이제와서 총을 규제하면 다음 선거 때도 불리해지고 총으로 버는 수익도 포기해야되고 그러니 만만한 게임을 몰고가는거죠 애초에 조사한거에 의하면 진짜 총살하던 애들은 게임 잘 안 하고 연관성 적다고 함. | 18.03.21 10:13 | | |
(IP보기클릭)173.89.***.***
사고나면 총과 게임 영화가 문제다라고만 하니까 정말 근본적인 정신병문제 미국의 높은 이혼률로 인한 불안한 가정, 부모의 부재같은건 신경도안씀. | 18.03.21 10:21 | | |
(IP보기클릭)142.161.***.***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210.205.***.***
(IP보기클릭)119.207.***.***
ajico120님// 저 사건이 왜 '부모 잘못도 있지만'이라 표현 되어야 하나요. 부모 책임이 절대적이지. 9살 13살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 실탄이 장전된 총기를 아무렇게나 방치해놓은게 이상하지는 않으세요? 밑에 분도 지적해ㅛ지만 이건 게임 뉴스가 아니예요. | 18.03.21 09:00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26.***.***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76.27.***.***
갱장해여엇
영향을 주고 안 주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총을 왜 애들이 쉽게 손 닿을 수 있는데 놨냐가 중점이 돼야지 아이가 총 잘못만져서 부모 죽인 경우도 있는데 게임이 모든 원인의 무안단물이 될 수 없고 무엇보다 게임이 영향을 줬다한들 애초에 총이 손 닿는 곳에 없었으면 애 안 죽었음 | 18.03.21 09:32 | | |
(IP보기클릭)76.27.***.***
갱장해여엇
그건 근거 없는 논리고 총 없고 주위에 장난감이 있었으면 그걸로 똑같이 때리기는 했어도 애가 죽지는 않았겠지. 어린 나이에 지 맘에 안든다고 물건 집어던지고 때리는 게 쟤만 그런 것도 아닌데 주위에 하필 총이 있었고 이게 다 게임 때문이다 몰고가는 거 자체가 말도 안 되고 총 소지 포기하기 싫어서 게임을 희생물로 몰고가는 거 밖에 안 됨 | 18.03.21 09:37 | | |
(IP보기클릭)76.27.***.***
갱장해여엇
수백만 남의 가정 집 어떻게 돌아가는지 일일히 다 모르면서 티비에나 나오는 소수다라고 하는 거 부터가 뇌피셜의 반증이지. 게다가 근거도 없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일어날 수 있었다! 밀어붙이는거도 뇌피셜의 하나고 애들이 물건 집어던지는게 당연한거야 아니지만 저렇게 격정적인 애들은 게임이 있기 전부터도 항상 존재해왔음. 그럼 그 시대 애들은 미래에서 게임해보고 와서 폭력적이게 된건가 말도 안되지 | 18.03.21 09:52 | | |
(IP보기클릭)76.27.***.***
갱장해여엇
계속 말하도록 계속 댓댓글 단 건 그쪽인데... 게다가 처음부터 영향을 끼쳤다 한들 총이 없었으면 저럴 일도 없었다고 분명히 말했고 | 18.03.21 09:58 | | |
(IP보기클릭)76.27.***.***
갱장해여엇
물건 집어던지기만 해서 그런 애들이 티비에 나온게 아니고 더 중점적인 문제가 있어서 티비에 나온걸텐데 마치 물건 집어던지는게 정말 희귀한 일이라도 되서 그거 하나때문에 티비나온다는 식으로 말하시네 | 18.03.21 1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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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장해여엇
그저 그쪽이 댓댓글로 다른 부분으로 댓글을 달게끔 댓댓글을 다니 거기에 답을 할 뿐 딴 거 없어요 | 18.03.21 10:01 | | |
(IP보기클릭)76.27.***.***
그사건
물건을 집어던지는게 소수다가 주제가 아니라 그 물건을 집어던지는게 게임에 영향을 받아서 그러냐는 겁니다. 폭력의 정의가 물건을 집어던지는 것만이 아니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무조건 게임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라고 반증할만한 근거는 없어요. | 18.03.21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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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장해여엇
할 말 없을 땐 그냥 가라면서 또 본인부터 댓글다시네 누가 1도 없다 했어요 무조건 게임탓이다라고 몰고갈만한 증거가 없다고 했지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무조건 특정 미디어로 몰고가는 거 부터가 문제고. 총을 어떻게 쓰는거야 특정 매개체를 통해서 배웠겠지. 근데 그걸 이용해서 사람 죽이게 만든 원인에 게임이 포함 될 수 있냐고요. 게임하다가 아 사람 죽여보고 싶다해서 죽인거면 몰라도 게임 안 준걸로 폭력적인걸로 변할 격정적인 애 근처에 총이 있어서 애가 죽은 건데. | 18.03.21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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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장해여엇
총을 어떻게 쓰는지 건너 배운 것이 어떻게 살인의 원인이 될 수 있죠? 진짜 영향을 받아서 영화나 게임처럼 사람 쏴보고 싶었다면 열을 받을 필요도 없고 그냥 평상시에 실행하면 되는 문젭니다. 그걸 자제를 못시킨 부모 잘못이 제일 크다는건 서로 동의하는 부분같지만 게임같은 특정 매개체가 살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없고에서 갈리는 거 같은데 이미 R, PG13,E로 등급이 나뉜 상태에서 부모가 자제를 하는 거 빼고는 멀쩡한 사람들까지 영향을 받을 정도로 그 이상의 규제는 필요없습니다. | 18.03.21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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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DS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님이 그냥 솔직히 얘기해요 님 게임하는데 지장 생길까봐 그러는거잖아요 | 18.03.21 11:01 | | |
(IP보기클릭)76.27.***.***
갱장해여엇
그리고 총을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배웠겠냐 하는데 게임에서조차 총을 어떻게 장전시키고 안전핀을 해제하는거까지는 안 알켜줘요. 총이라는 개념은 미국에서는 역사 배울 때 총이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학교만 다녀도 총이 위험한 거라는 건 다 알 수 있는겁니다. 그 말은 애초에 부모가 평소에 안전핀을 안 걸어 놓은 총을 근처에 놔뒀던지 누가 가르쳐 준거겠죠. 이또한 게임보고 배웠다라고 주장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 18.03.21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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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DS
일단 이 글의 요지는 게임기로 인해 발생된겁니다 게임중독으로 인해 발생된것이고 그로인해 사건이 벌어졌으니 게임영향이 아예 없다는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거죠 | 18.03.21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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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린
뭔 소리예요 누가 1도 영향이 없다고 했어요 이미 규제는 있을대로 있고 더이상의 규제는 필요없고 그 이상은 부모의 책임인건데. 소수의 부모가 자식 관리를 못한거 때문에 왜 멀쩡한 사람까지 영향을 받아야 하냐는거죠. 애초에 정말 그럴 영향을 끼칠 정도의 게임이었으면 9살 애가 했으면 안되는거고. 그 추가적인 규제를 걸기에도 과학적 증거도 부족하고 | 18.03.21 1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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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린
컨트롤러 안 넘겼다고 화를 낸게 게임 중독이라니요 그럼 스타하다가 피시방 불꺼서 욕하면 그것도 게임중독이라고 하게요 | 18.03.21 11:10 | | |
(IP보기클릭)121.183.***.***
LuxDS
사람을 죽였잖아요 우발적이더라도 살인입니다 그게 단순히 화로만 끝낼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 18.03.21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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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린
그러니깐 그 화를 내고 사람을 죽인게 어떻게 게임중독이 되냐고요. 게임이 아니라 축구 농구 하다가 볼 안 준다고 화 내서 사람 죽이면 축구 농구 중독입니까 그럼 | 18.03.21 11:17 | | |
(IP보기클릭)76.27.***.***
제스린
훌리건들이 난동부리고 사람 죽인 경우는 들어봤어도 게임중독인 사람들이 대회에서 졌다고 난동부리고 사람 죽인 소린 잘 못들어봤네요. 그럼 축구가 게임보다 더 위험한 요소가 되는거니까 축구 규제해야겠네요 | 18.03.21 11:20 | | |
(IP보기클릭)121.183.***.***
LuxDS
? 님은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죠 게임으로 인해 사람을 죽일 정도가 되면 사회상에선 게임중독자라고 합니다 지나가던 사람한테 붙잡고 말해보세요 | 18.03.21 11:21 | | |
(IP보기클릭)76.27.***.***
제스린
그건 제가 묻고싶은 건데요. 그건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문제죠. 위 훌리건 경우처럼 뭐든 집착이 심하면 병으로 변하는 법이고 더욱 극단적인 예는 다른데서도 충분히 찾아졸 수 있는데 유독 게임만 가지고 으아 게임은 만악의 원인이다라고 주장하는게 말도 안되는거죠. | 18.03.21 11:25 | | |
(IP보기클릭)121.183.***.***
LuxDS
저 또한 위험한 무기인 총기를 제대로 관리 못한 부모잘못이 큰건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도 영향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죠 이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는거죠? | 18.03.21 1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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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DS
갱장해여엇님 말이 틀린거라고 생각 안되는데 이분은 진짜 뭐 때문에 계속 이러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 18.03.21 11: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