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참조 . 작년 5월기사인데 올라오지 않은거같아서 올려봅니다.
Drinkbox Studios는 최근 Severed를 발표했습니다. 대부분의 계정에서 PlayStation Vita의 마지막 버전이 될 수있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Vita가 비유적으로 죽는 지점에서 Severed의 출시를 선언하는 것은 쉽지만 실제로 소니가 자체적으로 비타를 레거시 시스템으로 언급하면서 얼마동안 휴대기의 수명이 "죽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Vita를 좋아하든, Vita가 있다는 것을 간절히 기억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비타가 대부분 실패 인것을 부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비타는 작지만 열렬한 팬 층을 가지고 있고 써드 파티 개발자로부터 건전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소니는 본질적으로 비타 (Vita)를 끝냈으며 현재 인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한 소니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휴대용 게임기가 될수있었던 기기가 게임 산업에 큰 영향을주지 못했다는거에 어떻게 접근해야될까요? 요즘 사람들이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하는 것보다 조금 더 복잡해보입니다.
Vita가 실패한 주된 이유를 소니에게 물었다면 아마 스마트폰의 등장을 주요 이유로 인용했을 것이다. 요시다 슈헤이 (Shuhei Yoshida)는 작년에 소니가 비타 (Vita)의 후계자를 공개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하면서 "모바일 게임의 막대한 지배력으로 인해 휴대기 시장이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유일한 것이 아니지만 비타의 열광적인 리셉션에 대한 이유 (닌텐도의 3DS는 스마트 폰과 태블릿과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꽤 좋았습니다), 비타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Vita는 여전히 기기의 물리적 제어 및 그래픽 기능 (2012 년 이후 중요성이 덜 해졌음)을 통해 탁월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 할 수는 있지만, 세계 어디에서나 전용 휴대 게임 장치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미 포켓에 완벽한 게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단지 많은 것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단순히말해 그들의 스마트폰을통해 더이상 비타를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타 (Vita)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똑같은 일을 할 수있는 스마트 폰과 태블릿이 넘쳐나는 세계에서 더 이상 그 자리가 없다.
9.높은 가격의 하드웨어
PlayStation Vita는 2012 년 2 월 북미 지역에서 250 달러에 출시되었지만 (300 달러 3G 호환 버전이 있었지만 아무도 그것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고려한 이 강력한 휴대용 게임 콘솔에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문제는 이 가격이 특히 대부분의 소비자를 끌어들이기에는 너무 높다는 점입니다. 특히 현저히 저렴한 3DS와 비교할 때 그렇습니다.당시 PS3 또는 Xbox 360을 Vita의 가격보다 약 $ 50 정도만 더 주면 살 수 있었고 따로 언급하지않아도 가격이 저렴한 좋은 휴대 전화를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이 모든 요인으로 비타의 가격은 완전히 공평했지만 대부분 지불 할 의사가 없었습니다.
8. 비싼 메모리 카드
http://www.amazon.com/32GB-PlayStation-Vita-Memory-Card/dp/B006JKASCK Source: amazon.com" src="http://go-static1.concoursemedia.net/wp-content/uploads/2016/05/xPS-Vita-Memory-Card-730x605.jpg.pagespeed.ic.v7uXgpCP6T.jpg" />
Vita의 높은 초기 가격 포인트가 확실히 도움이되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비용 측면에서 볼 때 시스템의 가장 큰 장벽이 아니 었습니다. 프리미엄 휴대기로 판매 된 이후 소비자들은 비타 하드웨어에 프리미엄을 지불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소니는 값 비싼 독점 메모리 카드로 소비자들을 쏘고 있었습니다. Vita가 SDHC 플래시 메모리와 같이 저렴하고 널리 사용되는 카드와 호환되도록하기보다는 Sony는 고객이 32GB의 경우 100 달러를 넘긴 메모리카드를 사도록 강요했습니다. 대조적으로 32GB SDHC 카드는 당시 약 20 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이 다른 옵션을 제공받았지만 하드 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지 않고 호환 가능한 다른 메모리 솔루션이 없다면 고객들은 고가의 메모리 카드 중 하나를 지불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리 어답터를 화나게했을뿐만 아니라 잠재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수 없도록 막았습니다. 결국, 그들이 구매한 제품의 3분의 1가격으로 판매되는 메모리 카드를 누가 사겠습니까?
7. PS4 리모트 플레이 수
소니는 아주 초기에 비타에 대한 희망을 잃어 가고있는 것 같았지만,보다 새롭고 성공적인 게임 시스템 인 플레이 스테이션 4를 등에 엎음으로서 바꿔 놓으려고 노력했다. 소니는 비타를 위대한 조각으로 만들려고 상당한 시간과 자원을 보냈다. 하드웨어 자체가 PS4를위한 완벽한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Vita는 원격 플레이를 사용하여 Wi-Fi를 통한 PS4와 동기화 할 수 있으며 시스템을 조작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TV에 액세스 할 수 없거나 이동 중에도 PS4를 재생하려고 할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려면 매우 강력한 Wi-Fi 신호가 필요하므로 실제로는 어렵습니다. Vita의 원격 플레이 기능은 실제로 상당히 인상적이며 Destiny 및 Fallout 4와 같은 일부 게임은 기기에서 놀랍도록 잘 작동합니다.하지만 이는 확실히 하드견인 타이틀만큼의 효과는 못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안의 다른 방에서 PS4 게임을하기 위해 단지 $ 250의 휴대기를 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6.올드 게임에대한 섣부른 지원
http://triadgamer.com/Articles/2015/January/spyrovscrash.html Source: triadgamer.com" src="http://go-static2.concoursemedia.net/wp-content/uploads/2016/05/xCrash-and-Spyro-PS-One-730x365.jpg.pagespeed.ic.kwbM0iP5Q-.jpg" />
Vita는 듀얼 스틱 컨트롤 레이아웃과 아름다운 LED 스크린을 통해 사실상 게임을하기 위해 만든 최고의 휴대용 게임기입니다. 이것은 Vita가 오래된 게임을 즐기는 환상적인 장치라는 것을 의미하며 소니의 방대한 카탈로그를 통해 재판매 목적으로 당신은 모든 주목할만한 PS One 및 PSP 게임을 플랫폼으로 가져오기위해 소니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생각할껍니다.
하지만 소니가 비타 (Vita)를 위해 훌륭한 PS One 클래식과 PSP 게임을 출시 한 반면 전반적인 호환성 지원은 당혹 스러웠습니다. Vita가 출시 된 지 4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특정 게임에서는 장치에서 재생할 수있는 바로 가기와 해결 방법이 실제로 필요합니다. 이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모호한 게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PS One 시대의 가장 인기있는 프랜차이즈 중 두 가지 인 Bandicoot 및 Spyro 시리즈는 PlayStation 3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Vita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것은 Sony의 악수의 최악의 사례조차도 아닙니다.
5.PS2 게임의 미지원
http://www.pushsquare.com/news/2015/12/no_your_ps2_discs_and_ps2_classics_wont_work_on_ps4 Source: pushsquare.com" src="http://go-static2.concoursemedia.net/wp-content/uploads/2016/02/xPS2-730x397.jpg.pagespeed.ic.fvAYyzxCFe.jpg" />
PS One Classics 및 PSP 게임에 대한 Sony의 지원이 좋지 않았지만 PlayStation 2 게임을 출시하기위한 플랫폼으로 Vita를 돌리지는 못했다는거는 실제로는 다소 혼란 스럽습니다. PS2는 항상 최고의 판매 대수를 자랑하며, 가장 큰 게임 라이브러리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소니는 새로운 제품을 강화하기 위해 과거의 성공을 포함할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 PS2 에뮬레이션 시스템이 아마도 그것을 완벽히 처리 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Vita에서도 불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소니는 확실히 성공적인 게임을 포팅 할 수있었습니다. 공정하게 말하자면, 그들은 이미 PS2 게임의 HD 리마스터를 포함하고있는 The Ratchet & Clank Collection과 같은 리마스터 타이틀로 이것을 수행했다. 그러나 이것은 고전적인 PS2 타이틀을 $ 10에 다운로드 할 수있는 것과 완전히 같지 않다. 여러분의 비타에있어. 결국 PS1 클래식은 훌륭하지만 PS2였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4.독점게임이 거의 없다
독점 게임을 갖는 것이 콘솔의 성공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Wii U에는 엄청나게 많은 독점작이 많지만, 그보다 더 적은 독점작을 보유한 PS4가 현재 시장을 지백하고 있다. ) Vita만의 독특한 게임의 전반적인 부족은 확실히 어떤 호의도 받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Vita가 처음부터 거의 지원을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퍼스트 및 서드파티의 게임의 훌륭한 라인업을 특징으로 한 2012 년 2 월의 강력한 시스템 출시 이후, 실제로 콘텐츠 손실이 크게 발생했습니다.
이제 Vita는 더 많은 틈새 시장, 인디 타이틀을위한 훌륭한 플랫폼이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게이머에게는 매력이 없습니다. Vita의 소유주는 Uncharted : Golden Abyss와 같이 보였던 게임을 약속 받았지만 , 하지만 4 년이 지난 지금도 그 게임은 틀림없이 비타를 소유해야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입니다 ... 언차티드는 런칭작입니다! 비타 (Vita)만을위한 게임을 판매하지 않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타를 절대로 구매하지 않을 좋은 이유를 내포합니다.
3.진부한 AAA 게임
Vita의 큰 초기 판매 포인트 중 하나는 이동 중에도 콘솔과 같은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것이 사실이었습니다.Uncharted Golden Abyss 및 Wipeout 2048과 같은 초기 타이틀은 Vita의 크기로 축소 된 거치용 콘솔 게임과 같은 느낌이들정도로 생생한 비쥬얼 및 육감적 인 경험을 전달했습니다.불행히도 AAA 영광의 초기 첫 번째 라운드가 끝난 후 이 거대한 릴리즈의 전반적인 품질은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인기있는 콘솔 프랜차이즈의 진부한 스핀오프가 표준이되었으며, Resistance : Burning Skies와 Call of Duty :Declassified는 각 시리즈의 최악의 상황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Killzone Mercenary가 인기있는 슛터 프랜차이즈가 합당한 것으로 판명 되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좋지않은 게임은 플랫폼에 관계없이 좋지않은 게임이었습니다.불행히도 Vita의 경우, 사람들이 그들의 다른 콘솔을 대신해 비타로서 AAA 게임을 즐기기를 원했다는것은 유저들에게 여전히 많은 불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2. Nintendo 3DS의 예를 따르지 않았다
이제는 잊어 버리기 쉽지만, Nintendo 3DS는 매우 험난함 출발을했습니다. 아마도 Vita보다 더 나빴을것입니다.한동안 그것은 시스템의 사형선고를 매기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머리를 모래 속에 묻기보다는, 닌텐도는 3DS의 운명을 역전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출시 후 6 개월 이내에 드라마틱한 가격 하락을 실행했으며 다른 어느 곳에서도 재생할 수없는 환상적인 게임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타가 비슷한 상황에 빠졌을 때 닌텐도의 교훈을 따르기보다는 소니는 본질적으로 패배를 인정하고 양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을 인하하는 데는 몇 년이 걸렸지만 단지 인디 개발자들이 그들의 게임으로 기기의 생명을 유지하도록 허락해주었던 모양새밖에 안됩니다.
3DS는 여전히 전용 휴대기 시장이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했지만, 소니는 자신들을 위해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스스로 무시하고 , 그후에 한번씩 나오는 판매 시도를 또 하나의 실패로 만들었을뿐입니다. 불행하게도, 3DS의 저렴한 가격과 훨씬 더 나은 게임 라이브러리는 Vita에게 어떤 호의도주지 않았습니다.
1. 소니가 비타를 무시하기로 선택했다.
작년에 Kotaku의 Jason Schreier가 지적했듯이, 소니 자체가 Vita가 실패한 이유입니다. 그것은 모바일 게임이나 다른 부기맨이 아니었습니다. 소니가 수년간 발을 쏘아 올린 하나의 사건이었을뿐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비타에 대한 소니의 냉담한 처사만 봐도 알 수있습니다. 수많은 무역 박람회가 소니와 함께 기기의 존재를 간신히 인정한 것으로 나타나보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만든 제품의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인것처럼 보였습니다.
비타 (Vita)는 2012 년에 시장에 등장했을 때 흥미 진진한 기기였습니다 (예쁜 그래픽! 아날로그 스틱 2 개!)하지만 시스템의 운명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자마자 소니는 Vita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소니가 할 수있는 일은 없었으며 , 비타는 언제나 실패 할 운명 이었다고 여길수도 있지만, 소니가 최소한 배를 타기보다는 오히려 배를 정찰하려했을 때 얼마나 좋은 결과가 나타났을지 비타 소유자들은 느낄고 있을지도 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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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한테서 몬헌을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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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머신으로 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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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다른곳으로돌리자맙시다.. 소니 지네들이포기해서실패한거자나... 그걸 서드들이지금까지 생명연장해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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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규격 메모리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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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도 하드를 견인할 정도의 타이틀이 없었다는게 가장 큰 것 같더군요 NGP로 공개될때 상당히 기대했는데 발매 이후 여러모로 실망을 많이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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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뺏긴게 신의 한 수지 | 17.05.30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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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아니더라도 AAA급 타이틀이 부재. 나같은 TPS // FPS 매니아 유저 끌어당길게 없었음. | 17.06.30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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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한테서 몬헌을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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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큼. | 17.05.26 2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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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겼다기 보다는 3ds로 만들면 개발비가 엄청 싸고 (기기사양 자체가 낮아서)이익은 컸기때문이죠 | 17.05.26 2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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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다수 몬헌 개발비가 거치기급 게임 개발비만큼 들었다고도 했었죠. 등신대 캐릭터를 표현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워서 최적화하는데 비용을 엄청나게 쏫아부었다고... 아마 비타로 냈으면 삼다수 때만큼의 최적화 비용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삼다수만큼의 판매량은 나오지 않았을테니 이래저래 따져보면 결국 삼다수쪽이 답인듯 싶긴한데;; | 17.05.26 2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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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 수 있으면 개발비 그딴거 아무 상관없음. 몬헌은 4백만장 팔 수 있는 타이틀인데 비타는 4백만대도 안 깔렸기 때문이고 상황이 더 나아질거란 보장도 전혀 없었기 때문이지. | 17.05.26 2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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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라고 할수가 없는게 비타는 각잡고 만들려면 PBR로 제작해야 되서 오브젝트 하나에다가 텍스쳐 여러장(알베도/노말/메탈릭 등등) 만들어야 함 | 17.05.26 2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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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을 하지 않는 유저로서 동감하지 않네요 psp가 엄청 팔렸지만 몬헌이 1000만장 팔린것도 아니구요 소니 자체가 개발 포기해서 이렇게 된거임 시장에서 일찍 손땜 ps3때처럼 뭘 해볼 생각을 전혀 안했음 | 17.05.29 01:02 | | |
(IP보기클릭)222.110.***.***
몬헌을 모르니까.... | 17.05.30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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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을 하지않으니 그 크기를 모르시네요 | 17.05.31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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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몬헌이 나온다면..... | 17.06.21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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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도 하드를 견인할 정도의 타이틀이 없었다는게 가장 큰 것 같더군요 NGP로 공개될때 상당히 기대했는데 발매 이후 여러모로 실망을 많이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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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군요? | 17.05.26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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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에서 까던 메모리카드가 이거였구나 | 17.05.27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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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 17.05.26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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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럴만한 기기 스펙이 있었음 지원도 안해주는데 망조드는 플랫폼으로 게임 만들 기업이 어디있음ㅋㅋㅋㅋㅋ | 17.05.26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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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망했잖아요... 맞네... | 17.05.26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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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 | 17.05.26 2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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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지 말라는 소리는 못들으셨군요.... | 17.05.26 2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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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랑 똑같네요. 저도 잘 쓰고 있는데 메모리 카드는 용서 못함. | 17.05.26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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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메모리만 제외하고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움 | 17.05.26 2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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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절망소녀처럼 할만한 게임이 종종 보이는데. 크나 큰 한방은 없음 All RPG 게임 추세라.. 좀 지루함 | 17.06.30 13:5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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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면터치 처음 발표했을때 정말 '저놈들이 뭔가 아네~~'라고 생각했음. 후면터치를 이용해 fps게임하면 죽이겠다고 상상했었는데,,,,, 뭐 나와보니 계륵만도 못한....... | 17.05.26 22:31 | | |
(IP보기클릭)116.46.***.***
후면터치 리겜조차도 불편해서 쓸 일 없었던 장치.. 진짜 왜넣었는지 의문 | 17.06.30 13:54 | | |
(IP보기클릭)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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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머신으로 잘썼다
(IP보기클릭)125.176.***.***
저도 빈말이 아니라 P4G로 비타를 시작해서 넵튠으로 연명했죠. | 17.05.26 20:37 | | |
(IP보기클릭)39.7.***.***
근데 이젠 넵튠도 거치기로 넘어가버려서...안타깝네요 외전작도 이젠 비타로 안나오는데 | 17.05.26 21:44 | | |
(IP보기클릭)210.103.***.***
저도 넵튠 때문에 비타를 샀습니다. 뭐 지금도 다른 한글화된 타이틀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만... 기기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리버스4 를 기대하기는 어려울꺼 같으니 PS4 를 사서 MK2 를 할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한글화 볼륨도 PS4 쪽을 많이 할태구요. | 17.05.26 22:06 | | |
(IP보기클릭)175.223.***.***
넵튠은 원래 메인이 거치기에요 | 17.05.26 22:31 | | |
(IP보기클릭)112.172.***.***
댓글 뒤에 적어놨다시피 '외전작'까지 포함한 완전한 이동을 의미합니다. 이번 사여신 온라인이 쇄기를 박았죠 | 17.05.26 22:49 | | |
(IP보기클릭)175.223.***.***
애초에 원래 시리즈가 플3으로 나오던거니까요 거기에 4여신은 언리얼4 아닌거요? 비타로 만들 생각조차 없던 게임이니 당연하지요 | 17.05.27 00:08 | | |
(IP보기클릭)112.172.***.***
그러니까 외전작까지 언리얼로 플포에 쇄기를 박고 비타 거치기 나눠내던걸 이젠 거치기로만 낸다는 말입니다 1편 발매때부터 쭉 즐겨왔고 넵튠이 원래 거치기 게임인거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17.05.27 0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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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말만 2세대고 오히려 오줌액정된led에 대한 관리 미흡... | 17.05.26 19:56 | | |
(IP보기클릭)59.11.***.***
2세대는 디스플레이 빼고 다 좋아져서.. 배터리시간 무게 두께 마이크로5핀 케이블(핵심) 1세대 중고로 팔고 몇년후 2세대 삿는데 2세대가 더 좋은거 같음 | 17.05.26 20:49 | | |
(IP보기클릭)125.177.***.***
그럼 부가적인게아니라 진짜 하드웨어 성능 자체가 안올라간게 문제죠 아직도 성능은 아이폰4보다도 못한데.. | 17.05.26 20:51 | | |
(IP보기클릭)59.11.***.***
성능이 올라가면 반발이 심하죠 우선 게임 호환부터 문제가 될텐데... 가격도 비싸질테고 | 17.05.26 20:53 | | |
(IP보기클릭)119.200.***.***
걍 소니가 버린거임. 하드웨어 성능 향상이 아니라 원래는 다음 세대가 나왔어야되야 맞는 시기임 그정도 기간이면. 갤S2 HD LTE 나올때쯤 나왔는데 비타가. 소니측에서 애초에 버렸다는듯이 독점작 뭐하나 제대로 챙겨준게 없고 그대로 방치시켜둔거. | 17.05.26 21:16 | | |
(IP보기클릭)125.177.***.***
버린거 딱히 틀렸다고 생각안함 버렸고->업그레이드 시켜줄 생각없고->돈빨아먹을 색칠놀이 | 17.05.26 21:22 | | |
(IP보기클릭)119.200.***.***
? 아이폰4요? 절대 아이폰4보다 밑은 아닌데;; 나왔을때부터 성능이 구린게 아니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구려진거. 닌텐도만 봐도 성능이 중요하게 아닌걸 알 수 있음. | 17.05.26 21:22 | | |
(IP보기클릭)182.226.***.***
기본성능은 뉴아패보다 좋지만 씨피유하나는 보안용으로쓰고 발열과 배터리때문에 각종클럭다운으로 성능이 좋다고는못하겠어요.. | 17.05.26 23:20 | | |
(IP보기클릭)116.123.***.***
비타 1세대부터 사용해왔지만 우선 실패의 가장큰 원인은 요시다의 삽질정책입니다. 비타tv부터 시작해서 메모리카드까지... 뭐가 나와도 소니 휴대기는 2년후에 사보는게 정답입니다. | 17.05.27 19:57 | | |
(IP보기클릭)125.177.***.***
아니 게임기니까 당연 퍼포먼스는 동성능이라도 더좋겠죠. 실제 하드웨어성능은 아이폰4보다 밑이라고 했었습니다. | 17.05.27 20:14 | | |
(IP보기클릭)124.61.***.***
이유를다른곳으로돌리자맙시다.. 소니 지네들이포기해서실패한거자나... 그걸 서드들이지금까지 생명연장해준거고
(IP보기클릭)124.61.***.***
네. 이유가 10가지일필요가없죠. 단 2가지로 합축가능하고 그중에서 1번은 소니때문이기때문입니다. | 17.05.26 20:30 | | |
(IP보기클릭)58.143.***.***
내가 그래서 소니로부터 아예 등을 돌림. x같은 계정정책으로 국가 따라 1개씩 따로 써야 하는 주제에 지들이 버린 기기. 판매량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지들이 버림. | 17.05.26 20:35 | | |
(IP보기클릭)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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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의 경우는 딱 정석적인 노선을 탔었죠 말기때 철권6만 봐도 퀄리티가 ㅎㄷㄷ한데 비타는 그 반대상황이니 | 17.05.26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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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나왔던 언차랑 킬존보다 좋은 그래픽 찾기가 힘들죠 | 17.05.26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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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선 독자규격으로 커펌방지를 철저하게.해놨으니 게임제작사 들이 전적으로 게임출시할줄 알았는데.. | 17.05.26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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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P4G, 킬존머시너리 중반 : 킬존머시너리 후반 : 루프란마녀, 절대절망소녀 정도.. | 17.06.30 1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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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슬프네..ㅜ | 17.05.26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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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부재 때문에 | 17.06.30 1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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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닌텐도 휴대기기엔 큰 영향 없는데 psp에는 꽤 도움이 되었죠. | 17.05.26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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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PSP나오자마자 커펌뚤려서 나오는 게임들마다 거의 몇만장씩밖에 안팔려서 완전 망한 상황이였는데 몬헌이 갑자기 밀리언, 더블밀리언 하는바람에 게임기 판매량 폭등하고 이후에 타이틀 발매량도 많아졌음.. 몬헌이 PSP에 안나왔으면 PSP 바로 망했을 기기임 | 17.05.26 20: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