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약후방] 카오스 차일드 러브chu☆chu!! 스크린샷, 매장특전

[이토 시즈카]

제1의 사건 "이쪽 보지마!" (본편)

니코니야 생방송에서 절단된 자기 오른팔을 먹다가 실혈사한 사건

2015년 9월 7일: 제1의 사건 "이쪽 보지 말라니까!"

니코니야의 인기 방송인이 실황 중에 먹던 치즈가 유통 기한이 지난데다가

곰팡이가 가득했다는걸 모르고 먹다가 속이 매스껍다더니 생방 도중에 뱃속 음식을 재확인 했던 사건.

토하면서도 "이쪽 보지 말라니까!"라고 소리쳤기에 이런 사건으로 명명되었다.

제2의 사건 "소리샘양" (본편)

니코니야의 불러보았다 우타이테 밴드의 보컬이 거리에서 배에 스피커를 꽂아넣고 라이브 하던 중 실혈사한 사건.

2015년 9월 19일: 제2의 사건 "소리샜어"

인기 우타이테가 길거리 라이브를 결행. 중간까지는 좋았는데, 어떤 곡의 어려운 파트에서 제대로 부르지 않았고 입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데 반주와 함께 멋진 노래가 계속해서 흘러 나왔기에 그녀의 길거리 라이브가 전부 립싱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사건 명이 이런 이유는 "아냐, 아니라니까! 다른 곳에서 소리가 샜어!"라는 그녀의 발언이 있었음.

제3의 사건 "회전 DEAD" (본편)

시부야 러브 호텔 '요정의 춤'의 회전 침대에서 낚시 밧줄에 목을 조여 사망한 사건

2015년 9월 29일: 제3의 사건 "회전 JET"

사건 당일, 다른 호텔 갈 여유가 없어 러브 호텔에서 투숙하던 청년이 있었다.

그가 앉아있던 회전 침대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스위치는 건들지도 않았는데 초고속으로 회전하기 시작했다는 바보같은 사건.

침대 위로부터 격렬한 기세로 날아간 청년은 창문에 격돌하여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이 공포의 회전 침대 사건은 당시 모 유원지에서 인기였던 대회전 롤러코스터의 이름을 따와 "회전 제트"라 명명되었다.

제4의 사건 "잘먹었습니DA" (본편)

헤키오 학원 문화제 무대에 등장한 유명 넷 기자가 위장에 있던 대량의 선수 씰을 토하며 사망한 사건.\

2015년 10월 10일: 제4의 사건 "잘안DEATH"

유명 넷 기자가 안데스 지방 출신인 젋은 인기 쓰모 선수로부터 특종을 얻기 위해서 체육관까지 들어간건 좋았는데...

젋은 제자들에게 발견되어 안데스풍 냄비요리(?)를 눈이 뒤집힐 지경까지 억지로 먹게 된 사건.

재판에서 원고 측은 감금 및 강요를 주장했지만

 체육관 측은 그저 "손님이 왔으니, 우리 부의 명물 안데스풍 장코나베를 곱배기로 대접했을뿐"이라 주장하고 있었다.

이 사건을 네티즌들은 "저건안됐슴"이나, "잘안DEATH" 사건이라 부르고 있다.

후루혼이치바

아이템 미정

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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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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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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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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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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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dengekionline.com/elem/000/001/453/1453144/

[leehwan]

당신이 멈춘 곳을 알고 있습니다.

[ntyuns]

이것도 본편의 후일담격인 위치...? 그럼 본편의 엔딩 뒤라면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이 안 되네요.

[ntyuns]

카오스헤드의 러브츄츄는 후일담 성격이 있었으니까요.

[토렌티스트]

카오스 헤드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정사 후일담일수도요.

[해쨍이]

하여튼 일본놈들의 미소녀X엽기 코드는 이해할 수가 없군

[손님08]

사건들이 다 왜이래 ㅅㅂ;;

[캡틴우솝™]

아니 이쁘장한 그림체 보다가 중간에 ㅅㅂ...........;;;;

이거 슈타게, 로보틱스랑 과학 3부작으로 알고잇는데 왜 이것만 분위기가 ;;

[이토 시즈카]

원래 시작인 카오스 헤드부터 Z등급인 독한 시리즈였어요

[캡틴우솝™]

헐 그렇군요.
정발 소식이 있고 슈타게랑 로보를 재밌게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패스해야겠네요... 정신에 안좋을 듯;;

[코발렌코]

카오스~시리즈는 약간의 신경과학+인지과학 요소에 음모론적 요소를 섞은 시나리오.
여기에 히키코모리 니트 오타쿠 주인공의 비정상적인(요즘은 혼-모노로 불리는 그런 짓들) 언행과
지극히 불안정한 내면의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시나리오

여기에 타인에게 무슨 끔찍한 일이 생겨도 이를 흥미거리로 소모하는 현대인들의 왜곡된 문화와 이를 부추기는 황색 저널리즘에 대한 비판의식이 섞여서 좀 좀 많이 딥-다크하고 그로테스크한 연출이 많습니다.

[캡틴우솝™]

코발렌코님 타이틀에 대한 친절한 소개 감사합니다.
예전에 그림체만 보고 로보틱스 처럼 말랑말랑할거라고 넘겨짚엇는데 완전한 오산이었네요;;

[레스텔]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것뿐인데
비추 줄줄히 달리는거보소...

[무컁]

믿고 보는 후방주의

[스게군]

캐릭터가 영 개성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