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6년도 어느덧 두 달이 흘렀습니다.
저희 개발팀은 새해의 계획과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앞서 공식 X에서 살짝 공개되었던, 또 지난 해 11월 AMA (Ask Me Anything) 당시 질문 주셨던 내용 중 하나였던 ‘그렘린’ 종족에 대해 좀 더 말씀드릴까 합니다.
1. 포모르 군단의 ‘그렘린’
포모르 군단에서 체구는 가장 작지만, 뛰어난 지능과 손재주, 공학적 재능을 갖춘 ‘그렘린’은 ‘공병’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뛰어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축과 시설 정비는 물론, 전시에는 다양한 장비와 무기를 만들어 직접 전투에 나서기도 합니다.
전투에 매우 불리한 신체 조건인 왜소한 몸집을, 고도화된 무기로 보완하는 형태인데요.
지난 1월 DEV LOG에서 확인하셨던 기계 톱은 물론, 폭탄을 투척하는 장치를 장착하고 난사하는 등, 생소한 무기들을 제작하여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그렘린’의 공격은 제법 위협적일 것입니다.
‘그렘린’은 발견되는 지역에 따라 외형과 공격 동작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에 얽힌 이야기는 추후 게임을 플레이하며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인간 측의 ‘그렘린’
일명 ‘솜털 그렘린’으로, 포모르 군단의 그렘린과 달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가 특징입니다.
본래 그렘린 종족의 어린 시절은 귀엽지만, 성장하면서 점차 털이 빠지고 외형도 성격도 흉포한 모습으로 변모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솜털 그렘린’들은 성장이 멈춘 돌연변이로, 종족 내에서 도태되고 버림받은 후 야생을 떠돌다가 인간의 손에 길러지며 서서히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솜털 그렘린’들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일부 지능이 높은 개체들은 어엿한 직업을 가지고 타라타 왕국의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솜털 그렘린’은 플레이어 여러분과도 공존하며 여러 도움을 주게 될 텐데요.
가끔은 전투에서의 긴장을 풀고 ‘솜털 그렘린’과 교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같은 종족이지만 정반대에 놓여 있는 두 ‘그렘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다양한 그렘린들은 추후 인게임에서 더욱 흥미로운 형태로 선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2월의 DEV LOG는 아래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현재 개발팀은 얼마 남지 않은 FGT (Focus Group Test)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한정된 여건과 기회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 드리며,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만큼 더욱 밀도 있는 테스트와 피드백 청취로 전투 시스템을 더욱 잘 다듬어 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개발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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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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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진짜 1984년 영화 그 옛날 미국 공포 영화 그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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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ㅈㅌㅇ 발사 | 26.02.26 21: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