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 개발자가 억울함을 토로. “3년을 들인 중책”을 잃은 성우도 한탄
유비소프트는 1월 21일, 자사의 방침 전환을 알리는 과정에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를 포함한 여러 타이틀의 개발 중지를 선언했다.
본작의 개발 중지에 따라 관계자들로부터는 억울함과 아쉬움을 담은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이 리메이크판은 2020년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고 2021년 1월 발매 예정으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이후 연기가 거듭되었고 2021년 2월에는 퀄리티 향상을 이유로 무기한 연기가 결정됐다.
그 뒤 2022년에는 개발 스튜디오가 Ubisoft Pune과 Ubisoft Mumbai에서 원작을 제작한 Ubisoft Montréal로 변경되었다.
이후 2026년 출시 예정이라고 공지되었으며, 지난해에는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최근 조직 개편에 따라 Ubisoft Stockholm의 폐쇄와 함께
Ubisoft Abu Dhabi, RedLynx 등에서 인원 감축을 예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출시 전·개발 중이던 총 10개 타이틀의 개발 중지도 함께 공지했다.
개발 중지된 타이틀에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도 포함돼 있었다.
Reddit에 올라온 익명의 관계자 게시글(현재는 삭제됨)에 따르면 본작은
“출시가 임박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며, 거의 완성 직전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중단된 정황이 엿보인다.
또한 본작 관계자들의 탄식은 이 밖에도 전해지고 있다.
작품에서 파라 역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진 성우 Eman Ayaz 씨는 1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연기 인생에서 가장 참혹했던 순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Ayaz 씨는 “3년 전 오디션을 통해 인생을 바꿀 만한 역할을 따냈다”며 그동안 해당 작업에 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불과 얼마 전, Ayaz 씨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 개발 중지 보도를 전해 들었다고 한다.
Ayaz 씨는 두 달 전 막 본작의 마케팅용 촬영을 마친 상태였으며, 올해 출시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던 차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또한 Ubisoft Montréal에서 테크니컬 아트 디렉터를 맡아 본작 개발에도 참여했던
Bruce Low 씨 역시 링크드인에 본작의 개발 중지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그는 해고된 것도 아니고 직책에서 물러난 것도 아니라는 단서를 달면서도
이번 발표는 받아들이기 힘든 고통스러운 사실이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현재 Low 씨는 링크드인에서 ‘Open to work’, 즉 구인 제안에 열려 있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지만
유비소프트에는 커리어를 쌓을 기회가 방대하게 존재한다고 언급하며
향후 몇 주간 자신의 커리어 경로를 다시 돌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 21일에 전해진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 개발 중지 소식은
개발에 직접 관여했던 멤버들에게도 갑작스러운 통보였던 것으로 보인다.
완성 직전 단계였다는 점도 있어, 관련 각계에서 슬픔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한편 유비소프트에서는 현재 파리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집단 합의 해약 제도를 통해
최대 200명 규모의 인원 감축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대규모 조직 재편이 진행 중인 유비소프트의 향후 행보에는 당분간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IP보기클릭)223.38.***.***
한쪽 말만 들어서는 알수 없지... 영화나 드라마도 촬영 다했는데 너무 완성도가 낮아서 상영 안하는게 낫다는 판정 받으면 창고에 그대로 쳐박히는 경우 많음 (그 유명한 엄복동이 창고 영화였던걸 억지로 끄집어낸거) 이 게임도 완성하고 보니까 너무 똥겜이라 이건 판매 안하는게 맞다는 판정이 정확할수도 있지 만든 사람이야 자기 창작물이 버림받는거니 억울하겠지만
(IP보기클릭)222.98.***.***
취소한 이유가 있겠지...팔리겠다 싶었으면 발매하지 않았을까 싶음
(IP보기클릭)211.234.***.***
금년 발매였으면 개발 80퍼 이상은 했을텐데 버리는거 보면 내부 감수 결과 망작으로 결론난거지. 거의 다 된 게임을 왠만하면 출시할텐데 욕만먹을거 같았나봄
(IP보기클릭)106.101.***.***
오디세이 이후로 진짜 다 별로.. 오히려 흥행실패했지만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을 재밌게 한..ㅜㅜ
(IP보기클릭)106.101.***.***
자기네 밥줄을 스스로 걷어차는 미련한 회사...
(IP보기클릭)106.101.***.***
자기네 밥줄을 스스로 걷어차는 미련한 회사...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23.38.***.***
한쪽 말만 들어서는 알수 없지... 영화나 드라마도 촬영 다했는데 너무 완성도가 낮아서 상영 안하는게 낫다는 판정 받으면 창고에 그대로 쳐박히는 경우 많음 (그 유명한 엄복동이 창고 영화였던걸 억지로 끄집어낸거) 이 게임도 완성하고 보니까 너무 똥겜이라 이건 판매 안하는게 맞다는 판정이 정확할수도 있지 만든 사람이야 자기 창작물이 버림받는거니 억울하겠지만
(IP보기클릭)222.98.***.***
취소한 이유가 있겠지...팔리겠다 싶었으면 발매하지 않았을까 싶음
(IP보기클릭)221.146.***.***
(IP보기클릭)106.101.***.***
오디세이 이후로 진짜 다 별로.. 오히려 흥행실패했지만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을 재밌게 한..ㅜㅜ
(IP보기클릭)211.234.***.***
금년 발매였으면 개발 80퍼 이상은 했을텐데 버리는거 보면 내부 감수 결과 망작으로 결론난거지. 거의 다 된 게임을 왠만하면 출시할텐데 욕만먹을거 같았나봄
(IP보기클릭)118.235.***.***
그렇게 판단을 잘하는 작자들이 스타워즈 아웃로,아바타,스컬 앤 본즈는 왜 출시 강행을 | 26.01.28 10:19 | | |
(IP보기클릭)106.101.***.***
그것보다 못하단 소리겠지... | 26.01.28 10:25 | | |
(IP보기클릭)219.98.***.***
뭐 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거 발매했다가 망한거 때문에 정신차렸다고 볼 수도 있죠... | 26.01.28 11:26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5.131.***.***
(IP보기클릭)115.93.***.***
(IP보기클릭)114.206.***.***
(IP보기클릭)211.41.***.***
(IP보기클릭)112.175.***.***
(IP보기클릭)203.243.***.***
(IP보기클릭)219.98.***.***
(IP보기클릭)1.242.***.***
(IP보기클릭)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