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게임랜트)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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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2는 6 월 19 일 첫번째 기념일을 축하하며 팬층에게는 흥미 진진하지만 분열적인 해였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출시 된지 공식적으로 1년이 지났고,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세계와 비디오 게임 산업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 작년에는 또한 차세대 콘솔이 등장하여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PS4 세대의 마지막 독점작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성공과 비판적 찬사에도 불구하고 라스트 오브 어스 2 발매에 대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았었습니다. 이 게임의 팬층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싫어하는 사람들로 나뉘었고, 중간을 위한 여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게임 발매전 특정 캐릭터의 갑작스런 죽음이 출시 직전에 유출되어 플레이 기회도 갖기 전에 많은 플레이어들의 의견들이 쇄도했다. Naughty Dog은 플레이어 편견에 도전하기 위한 야심찬 이야기를 들려 주었고, 일부는 그것을 좋아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1편을 훼손하며, 사랑하는 캐릭터를 배신했다고 느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엄청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성공적인 첫 해를 보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과소 평가일 것입니다. 메타크리틱에 대한 리뷰 폭격으로 고통을 받았지만, 비평가 리뷰는 빛을 발하였고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좋든 나쁘든 게임 어워드에서 모든 상을 휩쓸었습니다. 또한 CD Projekt의 걸작인 The Witcher 3를 제치고 역대 최다 고티 수상작이 되었습니다. 이 성과는 가볍게 받아 들일 수 없으며, God of war: Ragnarok 및 The Day Before와 같은 게임들은 라오어 2에 큰 영감을 얻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출시 첫 3일을 시작으로 1년 내내 기록을 새로 갱신했습니다. 이 게임은 처음 3일 만에 400만장이 팔려 역대 최고 속도로 판매되는 PS4 타이틀이었습니다. 이전 기록 보유자인 마블 스파이더맨, 파판 7 리메이크를 능가했습니다. 이를 둘러싼 모든 논란을 감안하더라도 2020년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중 하나 였는데, 이는 대단한 성과였습니다. 출시 직전에 특정 플롯 세부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면 매출은 훨씬 더 치솟았을 수 있습니다.

HBO 라스트 오브 어스

7년간의 간격이 있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1과 라스트 오브 어스 2. 그동안 라스트 오브 어스 프랜차이즈에 대한 영화화에 대한 루머는 많았지만, 그것은 공식적이지 않았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1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분열적이지만, 그 스포트라이트는 화려했다. 모든 측면이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Naughty Dog에게 많은 상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Sony는 주목했고, 라스트 오브 어스 프랜차이즈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HBO의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것은 공식적입니다. 체르노빌 제작진과 원작자 Neil Druckmann과 만드는 HBO 라스트 오브 어스는 성공적인 TV 버전을 얻은 최초의 비디오 게임 작품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Last of Us 시리즈의 다음편은 리메이크가 될 것이 유력합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리메이크는 라오어 프랜차이즈의 스토리의 첫 번째 장을 차세대로 가져 오기 위해 멋진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그래픽과 얼굴 애니메이션은 엄청났으며, 라스트 오브 어스 1이 다시 그 수준으로 리메이크 되는 것을 본다면 대단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라스트 오브 어스 3는 확인되지 않았고, 개발 중도 아니지만 Neil Druckmann은 초반 개요를 작성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를 위해서는 세번째 작품이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피 해 보입니다. 리메이크에 대한 팬들의 가장 큰 우려 중 하나는 원본에 충실하지 않고, Abby에 대한 언급을 추가 할 가능성입니다. 메인 게임에 Abby를 추가시키기보다, DLC의 스타로 추가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지만, 일부 팬들은 Abby가 아예 라오어 리메이크에 등장하지 않길 원합니다.

Last of Us 2를 둘러싼 논란이 아직도 있는가?

라스트 오브 어스 2를 둘러싼 논쟁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게임을 위해 7년을 기다린 수많은 플레이어들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Abby가 라스트 오브 어스 3에 다시 등장한다면, 그것이 나올 때마다 논란은 반드시 다시 본격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은 이제 더 이상 예전만큼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를 즐긴 플레이어들은, 이제 다른 게임을 즐기기 위해 떠난지 오래 됐으며, Reddit에 대한 부정적인 게시물과 YouTube 댓글이 있지만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와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논란은 충격에서 비롯되었으며, 1년 후 그 층격이 사라져 팬들이 게임과 스토리를 다시 돌아볼 수 있게금 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놀라운 업적과 혁신으로 기억될 것이지만, 더불어 역사상 가장 분열적인 게임 중 하나로 기억될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나도 이것은 항상 그 유산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게임을 싫어하는 팬과 좋아하는 팬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둘다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출처 : https://gamerant.com/the-last-of-us-2-release-success-controversy-anniversary/

[휘쳇]

올해 아니 역대 최악으로 엮겨운 게임이었음

[갓비트세이버]

엮겨운....맞춤법 역겹네

[에하센]

좋은면으로도 나쁜면으로도 어느쪽이나 라오어2는 2020년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지칭할만했음. 기술적으로는 성장을 한것이 맞으나 20세기 그리고 지난 21세기의 20년동안 사상적으로 분열되엇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게임이엇음

[루시오르]

...? 대체 라오어2에 무슨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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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병 걸린 사상범의 프로파간다에
시민들이 훌륭히 분별하고 저항할 수 있다는
건강한 사회임을 보여주는 게임이었음

[내용증명]

난 겜알못이었어

[제시진짜아직스틸얼라이브]

조엘이 기타 선물하는 곳까지만 갓겜

[Y2J]

[찡긋☆]

아이유빌런 출현예정

[ROUTIN]

신봉선 살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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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았어~

[초코소라]

1년동안 이게임 만큼 파장력이 큰 게임이 있을까..
글 올라올때마다 댓글수 100개는 거뜬히 넘김
사펑도 이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신컨은기본]

안좋은쪽으로 ㅋㅋ

[초코소라]

한정판 만원에 풀리는거 부터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죠.. ㅎ

[괜찮으세요]

괜히 PTSD 온다고 하는게 아니죠

[쁘티첼]

그만큼 이렇게 혐오감을 느끼게 만드는 게임이 없다는 증명이기도 하죠.

[GFmania.]

라오어 소식은 이제 그만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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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떨이를 겨우겨우 하면서

[unknown 4444]

적어도 한국에서의 가치

[정발만해라]

[Hoonn]

2만원일때 혹해서 샀는데....진짜 이게 뭐야

[ASHLET]

플정게 자주 들락거리지만
라오어2 때 이걸 반박을 못 하겠더라는... ㅜㅜ

[레드피라미드]

억지로라도 하이프 시켜놓고 한다는게 결국 리메이크냐? ㅋㅋㅋㅋ 예술성은 개뿔 결국 돈이구만

[두두다다]

나만 재밌으면 돼~~ ㅋㅋㅋ

[티실]

리뷰어와 유저간의 괴리감을 명확히 보여준 게임...
전작의 명성을 토대로 유저를 가르치려 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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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tail]

홈런볼 압승.
홈런볼은 맛이라도 있지

[포이즌눈나]

어디 비빌 데가 없어서 홈런볼좌에 비빕니까 ㄷㄷㄷ

[오로치소녀]

아주 레벨5찍고 불판지피려고 애쓰는구나

[vavavavavva]

솔직히 게임이야 호불호 갈릴수있다고보는데

과도한 소니퍼스트에대한 고평가나

게임의 단점에대해서는 모른척하고 좋은점만가지고 평가하는 리뷰사이트나

소니퍼스트게임일때만 갑자기 숫자 자체가 엄청많아지는 고티개수라든가

여러모로 외적인부분이 역겨운 게임이었음.

[춥고배고파염]

400만장 떠안은 도소매점만 불쌍

[Mzimkulu]

거기다 제작자의 자상한 피드백......

[욕망의 불똥]

닐드럭만의 예술성 가르침 잘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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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킬존 데이즈곤 디오더 평가 낮게 받은거에 대해선 얘기 안함 고티개수가 늘고 리뷰어 들이 소니게임이라고 빨면 위의 게임들은 평이 왜그럼

[만두촌장]

독점작이 어떻게 쉴드칠 거리조차없는 거적데기로 나오면 없는자식마냥 대하는게 원투데이본것도 아니면서 왜그러세요 ㅋㅋ
라오어2는 기술적으로 발전한게 눈에띄게 보이긴했고 리터널도 완성도는 망했지만 그래도 5최초 독점작 그래픽,듀얼센스뽕이라도 건졌으니 살아남은거지

[유머게이판]

빤 결과가 그 정도 일수도 있죠

[괴인_]

헤일로 사태때도 우주로 날려보내진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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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한테 항의받았다는 리뷰어도 나오고.. 어지간히 신경 쓰기는 했던것 같음

[뫼비우스제로]

3일만에 400만장이나 팔렸다면서

그 다음 판매량은 아직도 안나온 명작게임 ㅋㅋ

[하즈스공공구]

나왔어요 그 이후로 10만장 정도밖에 갱신 안 됨 ㅋㅋㅋ

[쁘티첼]

그것도 1년동안 ㅋㅋ 그동안에 5500워 컬렉션이 대히트를 했다죠.

[Dark Road]

나에게 좋은 교훈을 준 게임 이제 너티독 게임이라도 DL을 안 산다

[공허의 신혜선♥]

라오어2는 올해 다좋다좋한 한해를 보냈지

[뿌니남편]

판매량 기록은 늘 "이 게임은 처음 3일 만에 400만장이 팔려 역대 최고 속도로 판매되는 PS4 타이틀이었습니다." 하고 끝 ㅋㅋㅋ

[샤아전용볼mk2]

역대급 덤핑게임이었지...

[라플렌시아]

벌써 1년인가..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게임이 ㅅㅂ ㅋ

[장동건]

처음에 조엘이 말타는 장면에서 하다가 껏는데 .그게 최근 몇년동안 내가 한일중에 제일 잘한일.

[조쉬브랜]

참아이러니 한것이 너티독을 만들어준 게임은 언챠 시리즈인데 ㅋㅋㅋㅋ 어쩌다 만들어진 라스트오브어스를 이렇게 빨아줄필요 있나 1편의 여운을 뚝배기로 날려버린 2편 정말 유저들이 궁금해 왔던 스토리 가 애미놈 캐릭이 다망쳐버린 느끼임에 억지로 집어넣은 레즈설정

[[˙ㅗ˙]]

사전 스포가 없었다면 정말 끔찍한 결과가 나왔을텐데..

[oxidecircle]

사전 스포 없었으면 PS5 런칭타이틀 각이었음. 그거 때문에 부랴부랴 빨리 낸 거지.
어우 ㅆㅂ...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unknown 4444]

플스 게임 게시판에서는 쉴드는 젼나게 치던데 왜 여기서는 못 치는지 재밌네 ㅋㅋ ㄹㅇ 쉴드 칠 게임을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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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400만장 팔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1년이 넘도록 그 어떠한 흥행지표도 보이지않는 최다고티 게임

[루리웹-8741849502]

예술성 타령하면서 자칭 평론가라는 놈들이 열심 고평가내리고 쉴드쳐 줬더니 결국 루머로 만든다는건 상업성 아니면 나올리가 없을 리메이크

[아나루마]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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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어워드 고티 300개

[쁘티첼]

현실은 3일만에 400만장 판매후(도소매점 불쌍 ㅠㅠ 동내 게임샵가면 20~30장씩 쌓여놓고 중고매입도 안했었죠)
1년동안 10만장 기록중인 전설적인 고티. 5500원 에디션은 역사상 전무후무.

[루리웹-9529331594]

어이 젊은이 프로답게 시장의 평가로 말하라구
뇌피셜 말고

[네이처와기차놀이]

너티독빠들은 라오어2 까는 사람들도 원래는 라오어 좋아하던 사람들이라는걸 잊고있는거같음

[unknown 4444]

라오어2 이전 너티독은 진짜 범접할 수 없는 기업이었는데 완전 개실망이였죠. 빠들을 까로 바뀌게 한 짓은 진짜 멍청한 짓이였음.

[평생솔로[집값떡상가즈아]]

400만장이 팔렸는데 소매상에 50%는 넘게 남아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게임

[흑우와농부]

400만 출하 ㅋㅋㅋ

[jay]

복수의 깊은 담론을 보고 싶으면 차라리 이 영화를 보세요.

[루리웹-5216283925]

dl예구는 하지말아야하며 웹진의 실체를 알게해주고 여러모로 많은 걸 깨닫게 해준 라오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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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게임

[홍터프]

겜 인생 첫 한정판이었는데 ㅠㅠ

[디아소르테]

살면서 해본 게임 중에 제일 ㅈ같았던 개임

[기저귀 있습니까?]

한정판(5천원)보다 일반판(13900원)이 더 비싼게임

[포이즌눈나]

유출좌.. 당신이 우리를 구했소 ㅠㅠ

[SeinStierl]

고티에디션이 없는 최다고티 갓겜이 있다!?

[메탈찡]

내 인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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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그냥 해보지도 않는 까들이 만들어내는거고 드라마까지 나온거보면 걍 엄청 성공한 IP라는게 정설이지

[deadhit]

성공한 IP는 맞지...라오어2가 나오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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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준이 관심도인가보구나...
역시 관심받고 싶어하니 저런 게임을 찬양할 수 밖에...

[곰군™]

너티독 게임은 발매일마다 안빼먹고 집어 왔는데 이번 라오어2 안좋다는 의견 내자마자 플까, 타기종 빠돌이, 플스안티, 헤이터, 등 별의 별 안좋은 호칭은 다 붙여주더라~ ㅋㅋㅋ

[루리웹-3116959060]

인생게임이었습니다.

[볼트 드웰러]

400만장이나 팔린 건 '사실인데' 문제는 다른 너티독 게임들과 비교를 해야죠.
400만장이 팔리는데 걸린 시간이 라오어 1은 3주만에, 언차티드 4는 하루만에 달성했습니다.
많이 팔렸다고 하면서 정작 이런 비교는 쏙 빼놓더군요.

[숯불기사]

성공적인 첫해 = 1년동안 400만장 출하하곤 판매량 소식 없음
전작 2천만장 근접하게 팔린 AAA급 IP의 후속작 성공 기준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 아니냐?
전작후광 + 역대최다고티 + 온갖 게임상 수여 버프까지 받아놓고 이 결과면 걍 망한거지

[괜찮으세요]

여기 댓글만 봐도 확실히 일반인과 정신병자를 구분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없진 않았던 게임

[氷菓]

라오어2. 좋아한다고 정신병자라니... 짱숨이 1위하는 곳이 게이머 급을 나누며 정신병자라고 하시면..쫌

[루리웹-9529331594]

좋아하는게 아니라 광신도잖아요

[sofory]

애비 외모가 제니퍼 애니스톤이나 맥라이언처럼 선하고 호감가는 외모였으면 평가도 상당히 달라졌을텐데 첫 등장부터 왠 머리 긴 남자같은 여자가 조엘 뚝배기를 인정사정없이 내려치는데 인상이 바뀌기 쉽지가 않지

[mankinds2]

응 그래도 아니야

[루리웹-9529331594]

제니퍼 애니스톤이랑 맥라이언이라니
어르신 춘추가 몆입니까

[루리웹-886371346]

엇 그러고보니 확 상상이 가네.. 맞는말인듯ㅇㅇ

[지나가던중년아저씨]

빨리 ㅋ 고티판 ㅋ 내라고 ㅋㅋ

[루리웹-3648338237]

여태 내세울 수 있는게 3일 400만장인건 너무한거 아니냐 그 400만은 라오어1에 대한 호감과 믿음의 지표잖아 나도 거기 속아서 예매햇는데ㅜ

[yuchasns]

그거 아니었으면 백만장도 힘들었겠죠 ㅠㅠ

[localhost]

진짜 국내 게임판매점 피눈물 만들어낸 역대급 게임임... 판매업자가 뭔 비트코인 수준의 도박을 한것도 아닌데 피눈물 흘리며 400만장 수익에 기여하며 지돈 날려야 했나...

[동물의 숲]

외국에서도 안팔려서 재고 떨이중인데 한국에서만 인기없음하고 현실도피중인 애들 많더라 ㅋㅋㅋㅋㅋㅋ

[모란]

게임리뷰 1년간 엠바고 걸려있었나....
왜 이제서야

[슈로대매니억]

400만장 팔고 psn 순위에는 보이지 않는 그 게임..

[농구왕하승진]

꾸준히도 언급되네 진짜 ㅋㅋ

[♂목표를포착했다♂]

[팩트 폭격기]

글본문 내용괴는 별개로 여전히 불타고 있구만 ㅋㅋㅋㅋㅋㅋ

[댓글러292513]

만든놈들은 다사다난했는지 몰라도
게이머들은 대부분 엿같았지.

[yuchasns]

잘팔렸다고 행복회로 자꾸 돌리는데 신규 ip도 아니구 팬들의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받은 2편이면 최소 800-1000만장은 가능했을텐데요 뭐 소니한테 지원 잘 받고 있고 난 판매량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하던데 다음 게임에 유저들이 본때를 보여주면 어떻게 나올런지… 1편의 팬들을 기만하고 조롱하고 팬아니었으면 출하량이든 판매량이든 백만장 팔렸으면 많이 팔린건데 ㅠㅠ 차라리 스포를 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ROUTIN]

이 게임이 참 아쉬운게... 그래픽이나 전투시스템 연출 BGM 등 뭐하나 깔게 없을 정도로 미친 퀄리티였는데
엿같은 시나리오 하나가 나머지 요소들의 위대한 업적들을 다 망쳐버림

[다빈치코벌렁]

라오어2랑 사펑이 병.신겜의 백신 역할을 한 셈이죠. ㅋㅋㅋ 이제 그 어떤 대작이 설레발을 쳐도 한번 더 예약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ㅎㅎ

[루리웹-9579757193]

라오어2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1편의 팬들과 예약구매자들이라고 생각함.
너티독과 소니는 그들이 의도한 대로 했고 그에 맞는 결과를 받았음

[에시드]

내 비위는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