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용과 같이 극 3 & 다크 타이즈 | 출시일 | 2026년 2월 12일 |
| 개발사 | 용과 같이 스튜디오 / 세가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 기종 | PC, PS4, PS5, XSX|S, NS2 |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 언어 | 자막 한국어화 | 작성자 | Graz'zy |
※ 데모서 지적된 광원 문제는 1.11패치로 해결된 것을 확인, 본문에 따로 기재치 않았습니다.
※ 기본적인 시스템 및 콘텐츠 소개는 앞선 프리뷰로 갈음하고, 본고는 그 평가에 집중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숱한 인기 IP 중 애초부터 시리즈로 기획된 건 몇이나 될까. 아무리 원대한 구상이 깔렸든 초장에 망하면 그대로 폐기되고, 설령 짧은 단편이더라도 돈만 된다면 엿가락처럼 늘리는 게 업계 생리다. 필자가 과거 G-CON 연사로 만난 용과 같이 스튜디오 사카모토 히로유키 치프 프로듀서 역시 비슷한 얘기를 들려줬다. 한때 닌텐도조차 위협했던 세가는 드림캐스트의 실패 및 아케이드 게임 시장 축소로 허물어지다 결국 2004년 사미와 피인수에 가까운 합병을 맞았다. 당연히 사내 정세도 들쑤신 벌집마냥 흉흉했는데, 그 와중에 이판사판으론 던진 승부수가 바로 ‘용과 같이’였단다.
당시 나고시 前 대표가 얼만큼 자신 있었는지 몰라도 사내서 미쳤냐는 소리가 돌았다니 좋은 의미로 주목받았다고 보긴 어렵다. 당장 생존조차 장담 못하는 와중에 진지하게 시리즈화를 계획했을 리 만무하고. 실제로 이어진 속편들을 보면 그때그때 서둘러 쓴 듯한 날림 전개가 꽤 잦다. 뭐, 어느덧 그게 ‘용과 같이’ 특유의 맛이 되긴 했지만. 아무튼 임기응변에 가깝게 꾸려가던 초창기의 단점이 응집된 결과가 바로, 시나리오를 집필한 요코야마 現 대표 스스로도 저평가하는 3편이다. 따라서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이 다름아닌 ‘용과 같이 극 3’임은 그간의 발전상을 보여주겠다는 야심 찬 수로 읽힌다.

'용과 같이' 20주년을 기념작은 시리즈의 아픈 손가락, 3편의 극(極) 리메이크
키류의 보강된 서사뿐 아니라 미네가 주인공인 외전 '다크 타이즈'까지 동봉됐다
계륵 같은 3편, 다시 쓸 순 없는 리메이크의 한계
필자도 외신 인터뷰서 접한 내용이긴 한데, 3편 시나리오를 집필할 당시 요코야마 대표는 심적으로 굉장히 몰려 있었단다. 키류의 서사를 어떻게 더 이어갈지 난감했다고. 이 문제는 4편부터 주인공을 다변화함으로써 풀어내지만 3편의 경우 억지로 짜낸 티가 역력하다. 물론 오키나와에서의 나날과 류도 일가, 미네 요시타카와 도지마 다이고가 보여준 케미 등 호평받은 부분도 적잖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핵심 사건이 쓸데없이 규모만 키운 데다 오직 반전을 위한 반전 투성이고 그조차 막판에 방위대신 입으로 줄줄 읊는지라. 마치 시나리오 라이터로서 요코야마 대표가 욕먹는 이유의 압축판 같달까.
다만 ‘용과 같이 3’가 없는 셈치고 무시해도 좋을 작품은 또 아니다. 키류의 삶 전체로 봤을 때 무척 중요한 변곡점인 나팔꽃 고아원이 여기서 나오기 때문. 3편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선 오키나와 → 후쿠오카 → 히로시마까지 이어지는 인생 궤적을 쫓아가기 버거울 터다. 미네 역시 엘리트 출신 조직폭력배가 나타난 시대 변화를 반영함과 동시에 다이고의 인물됨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존재다. 따라서 기존 팬을 위해서든 신규 유입을 위해서든 ‘극’ 리메이크는 반드시 나와야 했다. 그렇다면 과연 ‘용과 같이 극 3’은 원작의 비판점을 어떻게, 얼마나 고쳤을까. 다들 궁금할 테니 이것부터 짚고 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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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쩡쩡한 평가와 별개로 키류의 인생 궤적을 쫓으려면 반드시 3편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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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나리오 라이터로서 요코야마 現 대표의 단점이 응집된 졸속 전개라는 것
일단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메인 스토리를 완전히 다시 쓰는 수준의 변화는 없다. 원작 쇄신이란 ‘극’의 정체성을 벗어날 뿐더러 자칫 후속작들과 정합성이 깨질 테니 말이다. 그러니 아쉽지만 ‘용과 같이 극 3’를 통해 시나리오에 대한 평가가 확 반전되긴 힘들겠다. 새롭게 추가된 장면 대부분은 원작서 이미 존재하던 장면 사이사이에 여백을 메워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이다. 동봉된 외전 ‘다크 타이즈’ 역시 크게 보면 이 범주에 속한다. 요컨대 흐름이 좀 더 매끄러울 뿐 전체적인 내용은 그대로다. 딱 두 가지, 자못 과감한 설정 변경이 있으나 스포일러는 금물이니. 솔직히 영 마음에 들지 않기도 하고.
실제 배우가 캐릭터 보이스 및 페이스 모델까지 맡은 나카하라 시게루, 시마부쿠로 리키야, 하마자키 고 그리고 ‘다크 타이즈’의 이카리 신페이 등 모두 연기야 흠잡을 데 없다. 대사나 설정 변경이 없음에도 외형이 바뀐 것만으로 캐릭터성 또한 달라졌는데, 특히 카사마츠 쇼의 새로운 리키야는 꽤 호불호가 갈릴 법하다. 반대로 하마자키는 차라리 바뀐 모습이 기존 설정과 잘 맞는다. 상술했듯 메인 스토리를 완전히 다시 쓴 건 아니니까. 즉 고릴라 같은 인상처럼 -정황상 기획 단계에 있었던-보스전을 추가한다(X), 지능형 악역에 어울리는 배우를 데려온다(O). 과연 구설수와 별개로 연기는 명품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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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바꾸기 보단 보강, 외전 역시 크게 보면 같은 맥락기린이 그 기린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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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페이스 모델을 맡음에 따른 호불호는 이해하나, 다들 연기는 괜찮지 싶다
젊은 키류와 오키나와, 서브 콘텐츠의 가치는 여전
사이드 스토리는 반쯤은 원작 계승, 나머지는 새로운 내용이며 전자 역시 적잖은 각색을 거쳤다. 일례로 한류 스타 이루전을 둘러싼 사이드 스토리가 존재하는 건 원작과 같지만 그 결말은 크게 다르다. 이루전은 훗날 ‘용과 같이 7’서 퇴물 배우로 재등장하는데 어느 정도 비슷한 맥락으로 읽힌다. 원작 당시야 ‘겨울연가’로 확 뜬 드라마 한류가 얼마나 지속될지 몰랐으나 이제는 다 아니까. 8편 배경인 하와이에 있던 OKA 서퍼의 프로토타입이라든지 ADSL 대여 사기 등 작중 연도가 2009년임을 활용한 웃긴 사이드 스토리도 많다. 모처럼 젊은 시절답게 키류 또한 내내 텐션이 좋고 개그 욕심까지 상당하다.
두 가지 주요 서브 콘텐츠 가운데 나팔꽃의 생활은 사실 늘 먹던 익숙한 맛이긴 하다. 물론 미니게임 모음집스러운 면모야말로 ‘용과 같이’ 시리즈가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 중 하나이고, 뭣보다 매번 그 구성을 싹 바꾼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요리, 곤충 채집, 작물 재배 등이 주어진 상황에 맞춰 재배치될 뿐이라 이해하자. NAOMI 기판의 ‘슬래시아웃’과 ‘매지컬 트럭 어드벤처’ 같은 아케이드 명작은 물론 역대 최초로 게임기어가 구현돼 레트로 에뮬레이터로서 가치는 상승일로다. 이웃 반다이남코의 협력 덕분에 ‘팩맨’, ‘마피’, 갤러그’까지 즐길 수 있어 앞으로 더 많은 타사 게임 수록을 기대케 한다.
![2026-02-08 16-58-47.mp4_snapshot_01.10.16_[2026.02.10_01.56.15].jpg](https://i1.ruliweb.com/img/26/02/10/19c43650ae14c329e.jpg)
새롭게 추가된 사이드 스토리도 있으며, 기존의 것은 오늘날 시점에 맞춰 각색했다
![2026-01-07-14-06-15.mp4_snapshot_01.22.46_[2026.01.16_10.48.54].jpg](https://i1.ruliweb.com/img/26/02/10/19c436452774c329e.jpg)
찾는 사람만 찾는 영역이긴 한데, 미니게임 및 레트로 에뮬레이터의 가치는 여전
또다른 주요 서브 콘텐츠인 최강 열전 반항아의 용은 자못 흥미롭다. 팀 조직 및 난투형 서브 콘텐츠야 언제부턴가 줄곧 내긴 하는데 그래도 늘 어느 정도 변주를 주려는 편이다. 지난 ‘용과 같이 8 외전’이 오직 그 작품 하나를 위해 선박 조작과 해전을 넣었다면 이번에는 오토바이와 일종의 기승 공격이 도입됐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참 기묘한 게 그걸 또 항상 괜찮은 수준까지 만든다. 세부 모드 중 섬멸전은 별다를 게 없으나 제압전의 경우 오토바이를 몰아 여러 공격로로 내달리는 감각이 마치 아주 어설픈’무쌍’을 연상시킨다. 다만 리메이크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인지 본편과 연계가 없어도 너무 없다.
‘다크 타이즈’의 경우 헬즈 아레나를 제외한 거진 모든 서브 콘텐츠가 칸다 카리스마 프로젝트로 통합됐다. 가벼운 길거리 주먹다짐이든 실종된 고양이 찾아주기든 다 칸다 평판 올리기에 일환이다. 미네의 캐릭터상 그런 이유라도 붙지 않으면 남을 돕는 그림이 나올 리 없으니까. 헬즈 아레나는 두 모드 중 서바이벌 헬이 핵심인데, 기존 투기장과 비슷하면서도 가벼운 로그라이크 요소를 넣어 나름 발전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문제는 둘 다 메인 스토리 진행을 위해 반강제로 꽤 높은 등급까지 밀어야 한다는 것. 사실 ‘다크 타이즈’가 외전 기준으로도 상당히 짧은 편이라 억지로 제동을 거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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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팀 조직 및 난투형 서브 콘텐츠, 무쌍이나 로그라이트 요소를 넣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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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타이즈'는 기대보다 많이 짧은데, 서브 콘텐츠로 억지로 늘리는 감이 있다
무게감이 아쉬운 액션과 키류, 미네의 엇갈린 명암
‘용과 같이’ 시리즈의 개발 툴은 알려진 것만 ‘버추어 파이터 4’서 빌려온 엔진, 매지컬 V 엔진, 키와미 엔진, 드래곤 엔진, -단 한 차례이나-언리얼 엔진까지 여럿이다. 그렇게 엔진이 교체될 때마다 게임 전반, 특히 액션 시스템이 크게 바뀐지라 17년 전 원작과 ‘용과 같이 극 3’는 조작감이 딴판일 수밖에 없다. 드래곤 엔진 기반 무브셋의 최신 버전은 ‘용과 같이 7 외전’서 선보인 응룡 스타일로 나이 든 키류가 러시, 파괴자, 불한당 등 그간 싸움법을 집대성했다는 설정이다. 반면 본작은 젊은 시절 키류의 거친 혈기가 느껴지길 바랐다는데, 어째 원작도 최신 버전도 아닌 영 손맛 나쁜 무브셋이 나와버렸다.
7편부터 넘버링이 턴제 RPG로 전환된 후 실시간 액션의 최고봉은 ‘로스트 저지먼트’가 꼽힌다. 따라서 같은 방식을 고수한 두 외전과 ‘용과 같이 극 3’ 모두 거기서 적잖이 영향을 받았다. 문제는 척 봐도 날쌘 ‘저지먼트’ 시리즈의 야가미 타카유키와 달리 키류는 억세고 묵직한 싸움법을 지녔다는 거다. 이게 에이전트 조류나 마지마 고로가 주인공일 땐 그럭저럭 먹혔으나 젊은 시절 키류의 리메이크로는 썩 적절치 못했다. 저스트 스웨이 및 가드 일변도의 공방은 키류와 잘 맞지 않을 뿐더러 특히 보스전이 너무 기대 이하다. 역대 최고의 보스전이여야 할 키류 vs 미네가 스웨이, 펀치, 스웨이, 킥의 연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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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다면 쾌적한데, 젊은 시절 키류의 거친 혈기 운운은 접어두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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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에이전트, 파이러츠 스타일과 달리 매력이나 용도가 다소 미묘한 류큐 스타일
지난 두 외전의 에이전트, 파이러츠 스타일처럼 진지함보다 재미를 내세운 류큐 스타일 역시 영 미묘하다. 버튼 홀드로 가젯을 꺼냈던 에이전트 스타일과 달리 톤파, 텟코, 눈차쿠, 에이쿠, 스루진 등 무기들 자체가 무브셋인데 이게 되려 독이 됐다. 듀얼센스 기준 강공격(△), 약공격(□), 잡기(○)의 쓰임이 직관적인 기존 스타일과 달리 톤파(△)나 텟코(□)는 언제 뭘 꺼내야 좋을지 알기 어렵고 동작 연계 역시 매끄럽지 못하다. ‘용과 같이 8 외전’의 분신, 저주받은 악기처럼 각 스타일에 어울리는 필살기를 준 것도 아니라 이펙트만 다른 드래곤 피니시가 나간다. 뭣보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멋이 없다.
그에 반해 외전 주인공으로 올라선 미네는 ‘로스트 저지먼트'식 액션 시스템의 수혜를 제대로 입었다. 원작서 MMA라고만 설정된 싸움법을 일본의 신흥 격투기 슛복싱으로 구체화해 스웨이 위주 공방과 아주 잘 어울린다. 주된 적수인 니시키야마조 조장 대행 이카리 신페이 역시 입식타격기를 쓰는지라 보스전이 무슨 권투 경기를 방불케 한다. 듀얼센스 기준 □ 홀드의 적 밟기 및 도약 공격은 딱히 슛복싱과 무관한 듯하나 아무튼 무척 멋지고 성능까지 뛰어나다. 다만 미네라고 마냥 진행이 편치 않은 게 맷집이 불합리할 만치 약하다. 길거리 양아치 주머니칼에 몇 번 그였는데 HP 절반쯤 훅 빠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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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의 슛복싱은 '로스트 저지먼트'식 액션과 잘 어울리며, 보스전 역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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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부스트의 변형인 어둠 각성도 호쾌하나, 맷집은 불합리할 정도로 약한 편
매년 한 편씩,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국밥
결국 본작의 평가는 리메이크를 향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는지에 달렸다. 극진할 극(極)이니 20주년 기념작이니 큰 의미를 부여해봐야 ‘용과 같이 극 3’는 냉정히 말해서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일급 프로젝트가 못된다. 나고시 前 대표가 떠난 후 필자가 아는 한 No.1이 요코야마 마사요시, No.2가 사카모토 히로유키다. 그 다음쯤 될 호리이 료스케는 ‘용과 같이 8 외전’서야 일개 작품을 오롯이 총괄하게 됐다. 스튜디오가 매년 한 편씩 신작을 내므로 ‘스트레인저 댄 헤븐’과 어쩌면 벌써 기획 중일 ‘용과 같이 9’가 나오기까지 호리이P나 다른 후진이 시간을 버는 셈이다. 본작 역시 이 구조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상술했듯 ‘용과 같이’ 시리즈를 정주행하려면 어찌됐든 3편을 거쳐야 한다. 그래서 근래 나온 게임들 수준의 그래픽 및 시스템으로 쾌적히 플레이하고 싶다면 ‘용과 같이 극 3’가 바로 당신이 찾는 작품이다. 7, 8 같은 넘버링서 한층 발전한다든지 하다못해 17년 전 원작의 평가를 극적으로 뒤집긴 힘들겠지만서도. 짧아서 그렇지 ‘다크 타이즈’는 꽤 괜찮고 새롭게 추가된 아케이드 명작과 게임기어 역시 본작의 메리트 아닌가. 흔히 일컫는 국밥이란 비유처럼 늘 기본은 가는 맛이다. 다만 계속 이러다간 언젠가 국밥의 비유조차 조롱으로 전락할까 우려스러운 것도 사실이라. 부디 내년은 다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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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에 따라 평가가 갈릴 터다. 정주행할 거라면 당연히 원작보다 이쪽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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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편씩 나오고 평가는 서서히 떨어지고. 어디서 많이 보던 수순이지 싶고
작성 및 편집: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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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한테 용과같이는 그냥 하는거임ㅋㅋ용8도 스토리 개같다 노잼이다 이랬는데 난 재밌게 했고 용8외전도 역대급ㅈ망이다 그래도 난 재밌게 했어 엔딩도 뭉클했고 용 극3도 내가유일하게 안한 3편인데 그래도 그냥 하는거임 원작이 개 ㅂ신인데 극3가 해봐야 또이또이겠지 그리고 용4도 개씹망이라했는데 난 재밌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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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거잖아... 겜 상태 존나 구린데 그래도 와꾸는 반반하네^^ 한잔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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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할거면 구판보다는 이게 나을거다 정도의 리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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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모욕한 수준의 리메이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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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지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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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모욕한 수준의 리메이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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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체험판 해보고 허...?쓰읍...이게 맞나? 싶은 느낌이긴 했음... | 26.02.10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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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고물
비꼬는거잖아... 겜 상태 존나 구린데 그래도 와꾸는 반반하네^^ 한잔해~ 하고 | 26.02.10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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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이슈 GOAT | 26.02.11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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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한테 용과같이는 그냥 하는거임ㅋㅋ용8도 스토리 개같다 노잼이다 이랬는데 난 재밌게 했고 용8외전도 역대급ㅈ망이다 그래도 난 재밌게 했어 엔딩도 뭉클했고 용 극3도 내가유일하게 안한 3편인데 그래도 그냥 하는거임 원작이 개 ㅂ신인데 극3가 해봐야 또이또이겠지 그리고 용4도 개씹망이라했는데 난 재밌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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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복이죠 음식으로 바꿔 말하면 다 무던하게 맛있게 잘먹는다는거임 | 26.02.10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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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용8은 마지막이 아쉬웠지만 재밌었는데 용8외전은 용서가 안된다 | 26.02.10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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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그냥하는거임 5편까지 가기위해선 빌드업이 필요하잔아,,,, | 26.02.11 0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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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할거면 구판보다는 이게 나을거다 정도의 리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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