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4
이때 게임을 시작했음.
12월까지는 소과금을 하면서 스토리에 재미들려서 재밋게 하다가...
개쩌는 남성향 취향의 섹시 여케위주의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능~
여케는 많지만 섹시는 무늬만 섹시...
검열된 게임따위....절레절레~
암튼~
속았다능~
빡쳐서 노잼인지라..
게임 관둘려고 했다가 케릭터 모은게 아까워서리..
그후 1월부터는 시들시들한 기분으로 매일 출석체크 정도만 하고 게임진행을 거의 않하게 되었음.
어쩔땐 귀찮아서 접속 안할때도 있었고 ㅋ
그후로 2개월뒤...
∪ ̄ᴥ ̄∪
,,,,,,,,
여전히 출석체크만 한다.
그래도 월정액 서비스 정도까지만 지르는중 ㅋㅋㅋ
중간에 패스인가 뭐시기용 의상을 3번 사긴했었는데..
헬름용이랑
블랙로즈 뭐시기..
나머지 1개는 기억이 안남
3월 초까진 출석체크 위주로 지내다가
최근 들어서..
기분 날때만 하루 정해서 메인미션을 조금씩 진행하기 시작했음.
흐음..
근데 하긴 귀찮다..
그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
106.101.***.***
한때..
106.101.***.***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