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바이오하자드 5

[majinsaga]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위치용을 제외한 전기종으로 소장 중인 바이오하자드 5

SD해상도에서 HD해상도로 넘어갈 때 

본 게임과 스타오션 4의 그래픽을 보고

그래픽 발전에 놀라서 360을 구입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편 시리즈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클리어 못해서 플래티넘 달성을 못한 유일한 시리즈이기도 하네요.

(제 실력도 부족한데 동료 AI가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ㅠㅠ)

4의 레벨 디자인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깨닫게 해준 후속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死門]

그래도 생각보다는 재밌게 했습니다.
코옵이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뇽맨이야]

왜 하필 썸네일이 나도모르게 클릭하게~
ㅊㅊ

[Judau Ashta]

바하는 여주들이 악당조차 잘빠져서 좋음

[미미큐]

지금 해도 그래픽은 볼만하더군요. 리마스터도 깔끔 하게 잘되었고.

[김나정]

일본분이랑 싱글도 같이협력해서하고 참 재미있게 했던 ㄹ

[마법고환]

응디!

[앙증곰탱]

AI 파트너 데리고 고난이도 도전하면 환장하죠...ㅋ
풀업그레이드 한 무기 쥐어줘도 한 방 맞으면 헬프미;

최근에 스위치로 짬짬이 바하5 다시 해보고 있는데~
여러 기종으로 앤딩만 십수번 본 게임인데도 다시 해도 재밌네요...^^

[DropToHeaven]

친구랑 둘이서 하면 개꿀잼이였죠.

[루리웹-2573802303]

엑스반도 그분이 떠오르는 밤이로군

[박포기]

5는 볼때마다 미세먼지랑 황사가 생각남.

[[삭제된 댓글입니다܂]]

쉬바알로마!

[꼭지]

쉐발로마

[SoCooL]

6보다 재미없었던

[오사마 진라멘]

시바한테 아무리 좋은 총을 쥐어져도 딱총만 쏘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지.

[T-Veronica]

4의 레벨 디자인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깨닫게 해준 후속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공감 많이 되는 말씀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