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엄 날 李 숨었다"는 한동훈에… 박찬대 "당신은 발 동동댔잖아"

[홍콩할배귀신]

출처 : https://v.daum.net/v/20251203180222483

[박주영]

구은지명도 안지키는 개쓰레기....

최소한 이건에 대해선 입털면 안되지 ㄱㅈㅅ아

[hanhogyu]

국회의원 아니라서 본회의장 못 드가는거
들여보내줘서 목숨 살려줬더니
깐죽대는 꼬라지보소. 에휴

[투박안면]

염치도 생각도 모발도 없는 푸씌

[mk12mod0]

한가닥이나 열가닥이나 똑같은 거랑 같은 이치....

[땅파는두더쥐]

애초에 의원도 뭣도 아닌 듣보잡

[천하무적 서초패왕]

책임총리제 낚시에 넘어가 지 인생의 리즈 시절 다 말아먹은 머저리가 뭐래ㅋㅋㅋ

[루리웹-7688008816]

한가발은 .. 20년동안 윤내란 가방모찌였음

똑같은 넘인데 왜 다른 평가를 내리려하는지 참.. 미니 윤내란이란 게 괜한 말이 아닌데

[WizardOZ]

정치 인플루언서

[가]

쓰래기 보다 더 쓰래기는 쓰래기 말 읊어주는 기ㄹㄱ임

[freadcage]

술돼지하고 대립했다는 사실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사실이니까 죽이려고 했겠지만

[oldes]

'한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이 당시 숲에 숨어 있었다고 한다'는 진행자 언급에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은) 국회 안에 있었다. 한동훈보다 훨씬 빨리 국회 담장을 넘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한동훈은 국힘당 의원 18명 데려온 걸로 행세하는데, 우리는 시민 수만 명을 (당시 야당 대표였던) 대통령이 라이브 방송으로 불렀고, 대통령의 그 지시, 저와의 전화 통화, 그리고 나서 제가 바로 (의원들) 소집령을 내리지 않았나" 이재명이 담벼락넘고 준석이는 문앞에서 너머어갈생각안하고 경비경찰들붙잡고 욕하는걸 방송으로 실시간으로 봤는데 가발은 입만열면 개소리하네..

[sinab]

정작 국회에 숨어있었던 게 한동훈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