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할리우드 공포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에 배우로 데뷔 합니다.
이전에 캐스팅 되었던 아덴 조(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델린 루돌프(모탈 컴뱃2)와 함께 주요 배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블랙리스트 대본으로 알려진 영화 '퍼펙트 걸'은 "스크림과 블랙스완의 만남"으로 묘사되며 데뷔를 준비하는 케이팝 슈퍼 그룹의 이야기를 담슴니다.
"밴드 멤버 중 단 네 자리만 남고 최종 심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경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재능 있고 신비로운 신인 걸그룹이 마지막 순간에 등장하면서 상황은 이상하게 전개됩니다. 걸그룹 멤버들은 하나둘씩 쫓기고 공격당하지만, 이 모든 참사의 배후는 누구이며, 더 중요한 것은… 누가 최종 심사에 진출할 것인가입니다."
감독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이자 영화 '서울괴담', 최근 개봉을 앞 둔 '귀시'의 감독 홍원기가 맡을 예정이며 '존 윅', '시카리오'의 제작사 <썬더로드>의 바실 와닉, '레지던트 이블', '언더 월드' 프랜차이즈의 제작사 <배드랜즈>의 스콧 스트라우스 그리고 아덴 조가 제작을 맡습니다.
10월 27일 첫 촬영을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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