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귀멸의 칼날’ 개봉 이틀만에 관객 115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작 되나

[환경보호의중요성]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0824/132241809/1

출처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0824/132241809/1

[원히트원더-미국춤™]

유포테이블이 만약에 나루토를 제작했다면

얼마나 기깔나게 나왔을까???

[전장의 늑대2]

울나라 덕후들의 숫자들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코스모스창고]

어제도 말했지만, 귀칼은 오히려 덕후의 숫자를 알수가 없음..

원작은 원나블을 못넘을지 몰라도, 애니판 흥행은 원나블 제낀 수준이고,
그덕에 덕후 아닌 사람들도 엄청나게 봄..

[코스모스창고]

무한열차의 경우 일본에선 역대 영화 흥행 1위라, 덕후만 봤다 이런 소리는 진짜 말하면 알 못 수준임.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무한열차 흥행을 이야기 하고, 호흡이야기를 할 정도니까..

울나라도 코시국에 200만이였는데, 이걸로 이미 왠간한 덕후 영화들은 다 제낀 수준임.

슬램덩크가 490만 정도 봤는데, 이거 누구도 덕후 애니라고 안하는 것처럼,
귀칼도 덕후애니라고 하기는 무리임.

[환경보호의중요성]

귀칼가지고 덕후얘기하면 진짜 그거야말로 틀딱인증임..
어차피 지금 시대가바껴서 여자들도 스스로 덕후라고 말하고다니는시대에
귀칼같은경우는 60대할아버지도 잼나다고 보는정도라.

[달릴까말까]

와 장난아니네

[무념군]

전독시 관객수 며칠 만에 잡았네

[문화충격]

한국판 귀멸의 칼날은 왜 안나오냐
뉴스 올라오겟네

[민이라고해]

나도 보고 왔는데, 오랜만에 시간모르고 볼정도의 영화였다고 느꼇음.
애니극장판은 처음봤는데 진짜 잘나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