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집 11채 사들여 아내 동상까지... ‘동네 민폐’ 저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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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아내 프리실라 챈 동상/마크 저커버그 인스타그램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22420?ntype=RANKING

[고려인최씨]

회사팔고 미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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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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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부부는 자택에서 메타 직원들을 위한 행사 등 각종 파티를 열었다.

파티가 열리면 저커버그 자택 앞은 손님들의 차량으로 붐볐고, 밤에도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 주민들이 고통을 받았다. 주민들이 소음 신고를 해도 경찰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경찰은 각종 행사 때 자택 주변에 경찰을 배치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고 한다.

항의가 이어지자 저커버그 측은 이웃들에게 와인이나 초콜릿, 도넛 등의 선물을 보냈다. 저커버그 측은 이웃에게 소음 차단(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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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도 층간소음 같은 비스무리 한거로 고통받나보네 ㅋㅋ 저커버그랑 같은 동네친구할정도면 돈이 제법있는사람들로 구성되어있을거 같은데

[루리웹-7297282013]

그런 사람들한테 도넛 같은거 쥐어주고 귀막으라고 헤드폰 주는거 자체가 조롱하는거죠.

[RTX6080]

그러니깐요 ㅋㅋ 저사람들도 다 재산이 어마어마 할텐데 능욕은 동서고금 쩌네요 진짜

[Knuckles E.]

천민자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