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리암 니슨/ 더이상 액션 영화 하기 어렵다.

[루리웹-7228113945]

리암 니슨/ 더이상 액션 영화 하기 어렵다.

Liam Neeson

Ending His Action Star Era: ‘I’m 73’

Taken (2008)

<테이큰>

[테이큰2 (2012) & 테이큰3 (2014)]

 

 

 

리암 니슨이 Variety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액션 영화 출연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리암 니슨 답변 中에서] 

이 작품은 (<총알 탄 사나이 (2025)> 리부트작) 당신의 첫 코미디 영화입니다.

당신은 <테이큰 (Taken)>으로 액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 시대는 끝났나요?

이 영화가 무표정한 웃음의 대가, 리암 니슨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을까요?

리암 니슨:

''첫 번째 <테이큰>은 18년 전, 저는 54살이었어요. 

마치 평생 전의 일처럼 느껴져요.

가끔 그런 제안을 받아요.

하지만 저는 73살이에요, 제발요. 

 관객들이 전체 격투 장면을 보고 있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오는 걸 보면

그들을 모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저는 제 자신만의 격투씬을 즐겼어요.

하지만 저는 보행기나 지팡이를 들고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다른 작품이 있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확실한 계획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이 당신에게 코미디가 더 부드럽고 덜 격렬한 장르로 전환하는 데

좋은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나요?

''네. 맞아요.

하지만 저는 작가와 시나리오에 대한 믿음이 강해요.

그게 장르에 관계없이 기반이 되는 요소죠.

호러 장르만은 예외예요.

호러는 절대 안 해요.''

(Except horror. I won’t do horror.)

왜 호러 장르를 선택하지 않았나요?

요즘 많은 배우들이 호러 장르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정말 좋아했을 거예요. 

초기 드라큘라 영화와 프랑켄슈타인, 그런 작품들,

해머 영화사 작품들(Hammer movies),

크리스토퍼 리 ( Christopher Lee), 피터 쿠싱 (Peter Cushing) 같은 배우들. 

하지만 아니요,

그건 단순히 제 취향일 뿐이에요.''

출처 : https://www.aol.com/beloved-movie-star-73-ready-023320955.html

[하얀에이스]

코믹으로 갑시다

[제모]

이제 코미디로 가요

[칸유대위]

액션말고도 많이 있는데 마이클 콜린스도 그렇

[NsaGo]

액션 아니어도 좋으니 영화만 오래 찍어주십쇼 굽신굽신

[zenain]

사실 A특공대(The A-team)같은 코미디에 가까운 작품도 했었음 근데 흥행에 크게 실패하는 바람에 먼길을 돌아와야했지.

[불고양이]

쉰들러리스트 같은 영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