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에서 바지를 '훌렁'…민원인에 돈 받고 성관계한 양양군수, 결국

[박주영]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50627n03679

[1928309589]

흙흙 양양군은 군수도 몸을 팔아야하는구나ㅠㅠ

[놀횽]

지들 식구는 영상에 얼굴 찍혀도 필사적으로 빼주던데

이제 기소청 같은걸로 강등되면 과연 도와줄수 있을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바들어가]

새누리 자유한국당 출신 답네.
청탁받고 성상납받기 ㄷㄷㄷ

[물개마왕]

가뜩이나 색욕의 양양으로 이미지가 박히는 판이라 군민들 빡돈다고 하던데

군수님께서 분탕질 오지게 해주시네

[문명하셨습니다]

'6·1 양양의 선택' 양양군수…김진하 국민의힘 당선
https://www.newsis.com/view/NISX20220602_00018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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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어이가 없다 못해 한숨만 나오는..

[oldes]

당이름이 없으면 어디다..ㅋ

[좌파게티]

양양에 갔더니 앙앙하고 오는구나

[22세기의전설]

저 나이대 고위공직자들이 페미관련 암말도 못하는 이유가 저거임 심심하면 덮치고 성상납 받고 다니던 세대라 찔리는게 많거든

[플랭]

어느 당?
아... 그렇군 (끄덕)

[오후에식곤증]

김 군수는 토지 용도 지역 변경 등 민원 청탁을 빌미로 A 씨와 성관계를 맺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김 군수에게 징역 2년과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강제추행과 현금 1,500만 원 수수 혐의는 증거 부족과 진술의 신빙성 문제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군수에게 뇌물을 건네고 성관계 영상을 이용해 협박한 민원인 A 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이를 공모한 박봉균 양양군의원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준다고 받아 먹은 군수나
그걸로 또 좋다고 공모해서 협박한 두놈년이나
대단하다 대단해
뒤질 때 장례식장에서 꼭 뉴스 틀어주면 좋겠네

[박주영]

검찰이 저딴 판결이 나왔는데.. 항소 안하는거 처음봄

정치검사가 아니라고 매번 주장하는데... 1심보가 즉각항소 안하고 검토 중이다? 눈치 보고 있다는 이야기

[hangout]

총리후보 김민석 구리다고 주진우 칭찬하는
2찍들 여기 왜 안옴?

2찍들 애미는 매춘 강1간으로 태어나서 그런지
매춘 강1간 해야 니들 총리 후보 되는거니 칭찬 좀 해줘야지?

[환경보호의중요성]

제발 빨리 통폐합좀하자 지방살리기 첫걸음이다.

이 존만한나라에 지자체가이렇게 난립하는나라가어딨냐고.

인구 4만 5만 이딴데서도 군수이 ㅈ ㄹ하면서 감투쓰고 저런ㅅ ㄲ들이 한둘이아님. 경쟁력도없는데 고위직자리보신해주려고 지자체 다 찢어놓고.

[두유-아하]

돈을 받고 바지를 내린거야 뭐야 ㅋㅋ 부업을 했다는거자나 ㅋㅋㅋ

[no_more]

준가락도 그렇고 저놈의 당은 진짜

[拈華微笑]

역시 색누리당 근본 어디 안가네

[태연타이거즈]

이 나라 뉴스에 공무원 추태나 비리가 나왔는데 제목에 당명이 없다?
여지 없지요

[찰지군아]

요즘 시대에도 차에서 카세트를 듣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