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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술자리 7월 3일" 다시 바꾼 주장…검찰, 기록 공개하며 반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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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306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십만년백수 | 1 | 413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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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증언" 만으로도 증거가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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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관기관이 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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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전후라며 가능성 거론한 날짜 중에 하나로 얘기했다는 걸 진술 오락가락으로 포장하넼ㅋㅋ 오락가락한 건 기레기 부친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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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검찰은 당시 이 전 부지사의 구치소 출정과 호송 기록까지 공개하며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이 "오후 5시경 쌍방울 직원이 검찰청사를 나가서 연어와 술을 사 왔다"고 주장했는데, 지난해 6월 28일, 7월 3일, 5일 모두 그 시간에는 이미 이 전 부지사가 조사를 마치고 구치소로 출발했다는 겁니다. 이 전 부지사 변호인은 "이 전 부지사를 접견한 뒤 날짜를 확실히 특정해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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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증언" 만으로도 증거가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IP보기클릭)106.101.***.***
6월 30일 전후라며 가능성 거론한 날짜 중에 하나로 얘기했다는 걸 진술 오락가락으로 포장하넼ㅋㅋ 오락가락한 건 기레기 부친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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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도 바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24.04.19 0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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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관기관이 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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