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준표, 한동훈에 "문재인 사냥개로 우리 짓밟던 애"…당엔 "배알도 없이 박수쳐"

[김경손]

홍준표, 한동훈에 "문재인 사냥개로 우리 짓밟던 애"…당엔 "배알도 없이 박수쳐"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88385?sid=100

[인무봉 나두선생]

네 다음 90도 폴더인사

[수인번호-1145798]

납작 엎드렸다가 이제 신나셨네

[규리™]

이제와 이런말하기 낯안부끄럽나

[해삼멍게말미잘]

그럴거였음 지금 저 사람 사지가 남아있지 않을걸?

[Executrix]

쟤도 캐비넷에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을 걸요?

[메땃]

즐기시게 냅둬 ㅋㅋㅋㅋㅋ

[마법의장]

홍그리버드의 사지는 묘지에서도 살아나니 하려면 가능했....응?

[godfather]

엫?? 개가 주인을 무는거였어?

[쿠루루.야크]

선거 끝나고 씨부리면 무슨 의미가 있냐

[아마테니스]

준표 눈치없이 다들 굥 까고 있는데 한동훈만 주구장창 욕하고 있음ㅋㅋ

[Mercenery]

아 후배한테 깍듯한 그 분이시구나

[얼음물]

아 ㅋㅋㅋ 이래야 준표답지 진짜 비열하기 짝이 없다

[나인Nine]

저 양반이 부끄러운걸 알았으면 알아서 정치 그만뒀지
냅둬... 즐기시게

[니가가라 와이하]

홍 할배요? 한동훈이 마음만 먹었으면 텃밭이나 비례로도 의원 뺏지 달 수 있었을 건데도 자리 욕심없이 당이 위기상황에 본인이 손해볼 줄 알면서도 팽 당할줄 알면서도 선대위원장 맡아서 그나마 개헌 저지선을 지킨거라 봅니다. 한동훈 아니었으면 많이얻어봐야 70~80석 남짓 얻어서 보수정당 자체가 해체되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나라를 살린거나 다름없습니다. 좌파들이 윤통을 그냥 뒀을까요? 중진들 살아돌아왔다고? 한동훈의 스마트함에 표를 많이 준걸 알아야 할 겁니다. 노욕입니다. 정신차려요!

네이버 베뎃입니다. 즐겁습니다.

[Mercenery]

뭐하는거야 이 형들아 당장 네이버에 가서 이 댓글을 추천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