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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 대통령 풍자 영상이 정치공작? "한 편의 희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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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90년대 초 'YS는 못말려'로 시작된 대통령에 대한 풍자는 지금까지 풍자뿐 아니라 멸칭까지 표현의 소재로 쓰여왔다. 대통령을 동물에 비유하거나 이름을 비틀어 조롱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이 표현에 대해 어떤 정권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수사에 나선 적은 없었다”며 “21세기 한국사회에서 18세기 미국에서나 가능했던 반정부선동법의 유령이 떠돌고 있음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MBC '뉴스데스크'의 '대통령 대파값 875원 발언 보도'에 관계자 징계를 가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장 대파 출입 금지'를 공표한 희극, 아무도 웃지 않는 이 희극의 마지막 장은 결국 비극으로 끝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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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90년대 초 'YS는 못말려'로 시작된 대통령에 대한 풍자는 지금까지 풍자뿐 아니라 멸칭까지 표현의 소재로 쓰여왔다. 대통령을 동물에 비유하거나 이름을 비틀어 조롱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이 표현에 대해 어떤 정권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수사에 나선 적은 없었다”며 “21세기 한국사회에서 18세기 미국에서나 가능했던 반정부선동법의 유령이 떠돌고 있음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MBC '뉴스데스크'의 '대통령 대파값 875원 발언 보도'에 관계자 징계를 가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장 대파 출입 금지'를 공표한 희극, 아무도 웃지 않는 이 희극의 마지막 장은 결국 비극으로 끝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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