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러브 앤 썬더’, 너무 우스꽝스러웠다” 인정

[지정생존자]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러브 앤 썬더’, 너무 우스꽝스러웠다” 인정

출처 : https://v.daum.net/v/20230607144610300

[루리웹-9136453247]

ㅋㅋ 애드립 투성이더만..

[어이가없어요]

마지막에 스태프 자식들 단체로 출현한 장면은 존나 최악이었음. 햄스워스 딸 포함해서 애들 자랑하러 온것도 아니고 ㅋㅋ

[0079]

진짜 내돈 내시간써서 저 새끼들 재롱잔치보러왔냐싶어서 개빡치는 영화였음.
ㄱㄴ들....토르4로 마불빠였던 내가 마블 탈퇴.

[Wrefimania]

예전에 로다주가 내한했을때 아들 데리고 나왔던 것이 생각남.

[rule-des]

개그 욕심이 너무 강해서 나중에 영화 내용도 기억이 안났어..

토르 오리지널 영화는 결국 1편 + 라그나로크가 제일 괜찮았던거 같음

[환경보호의중요성]

문제는 개그가 재미가없음 진짜 피식도안나왔음 영화내내.

라그나로크때랑 뭐가그리 달라진거야

[Summit80]

킹스맨도 그렇지만 하다보니 재밌어진 개드립이랑 그거보고 야 웃기네 좀더 해봐 해서 만들어진 개드립이랑은 넘사벽 같은게 세워지는거 같음

[아마낑~☆]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영화
빌런 소모가 너무 아까울 지경

[에리얼]

고르 캐릭터도 쩔고 연기도 진짜 너무 쩔었는데...영화랑 매치가 안됨...

[오릿]

진짜 고르는 넘 아쉬웠다... 배우가 치트키였는대

[오키자키]

베일이 나왔다는게 믿기지않을 정도의 허탈한 역할 아니었을까 넘 묻혀서 별로 인상적이지도 않고 그냥 배우가 아까웠음

[허리결림]

개그욕심이 뇌절에 가까워서
보는 내내 졸렸음...
위기가 하나도 심각하지않게 느껴짐

[유니코니아]

누가 벼락을 내리는 천둥의 신 아니랄까봐 뇌절개그를 너무 쳐가지고....

[루리웹-5730583197]

토르캐릭터 붕괴는 없었다고 보는데 라그나로크에 비하면 정말 한숨나오는 퀄이었습니다 죶노잼 ;;

[크롬메탈]

염소의 고라니 비명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루리웹-2354243445]

난 토르가 묠니르를 헤어진 조강지처 마냥 못잊고 힐끔힐끔 쳐다 볼 때 마다

스톰브레이커가 질투하는 새 여친 마냥 토르 야리던게 생각남 ㅋㅋㅋㅋ

[푸레양]

좀 과했어 좀만 줄이지 ㅠㅠ 마이티 토르는 진짜 좋았는데

[루리웹-7384265093]

신 도살자 (애들 납치만 함)

[이뿌니엘사]

마블...제발 재밌게 만들어줘....

[루리웹-3710578763]

그런데 감독은 내 영화 욕하면 교육 못받은 놈들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

[눈에는눈이에는죽빵]

빌런 혼자 정극 찍던....

[혼자서는잘못해요]

신기하게 얘 나오는 편들은 다 ↗노잼이라 4는 안 봤는데

[야월화]

근데 솔직히 쉬토르 시나리오는 괜찮음 그외가 문젠거지

[눈에는눈이에는죽빵]

ㄹㅇ 쉬토르는 그래도 개연성이라도 있고, 잠시지만 충분히 이해가 갔는데, 그외 나머지가 엉망징창이였고, 개그 욕심에 무리수가 너무 컸음. 제우스도 삭제분 보니까 캐릭터 자체가 다르더만 그게 더 좋더라...진중하고

[쓰리세븐]

토르4는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개같이 뇌절한 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8309430575]

아이언맨, 캡아 퇴장할때 같이 퇴장시켰어야 했다
1세대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은 다 그렇게 마무리했어야

[죄수번호-5034917]

타노스를 이겨낸 영웅적 성장을 날려버리고 개그코드로 케릭터가 성장했던거 마이너스가 되어서 오니

영화중에 기억남는건 크리스찬 베일이었음

[뉴진스]

아무의미가 없는 영화였음 안나온게 차라리 더 나았을거임

[땅파는두더쥐]

타이카 와이티티.....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과대평가했던 감독 ㅡㅡ
설마 영화를 그따구로 찍을줄이야....

[0079]

진짜 감독이 뇌절한건지 디즈니까 까라는대로깐건지 물어보고싶은 영화.....
강제 Pc 오졌음.

[운빨인생퉤퉤]

보는 내내 시트콤 보는거 같았음. 리얼루.....

[눈에는눈이에는죽빵]

엔드게임 이후 나온 4인데 캐릭터 성격이 그냥 완전 다 바뀌고, 그냥 바보형 됐음....좀 모지라도 무게감이 있었는데....게그는 딱 아스가디언즈 오브 겔럭시 까지가 좋았음....자기를 알기 위해 가오겔하고 헤어졌는데, 그냥 찐 바보됨;

[뚝쇠장군]

그냥 자기들만 웃고 떠드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영화 ㅋㅋ

[쿠야]

전에도 썼지만 로키의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느껴질 줄 몰랐던 영화였습니다.
보통 토르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진지한 캐릭+로키가 장난끼로 분위기 환기, 그리고 이둘의 캐미로 자연스러운 개그 연출이 가능하게 하는 캐릭터성을 보유했는데 로키가 빠지니까 토르 혼자 광대마냥....
참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6월초상가계약완료]

디즈니가 ㅄ같이 착각하는게
애들이라고 다 유치뽕짝 좋아하는 줄 앎
마블영화를 뽀로로, 아기상어가족 수준으로 만들면 먹힐줄 알았나
그런건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장르나 시리즈나 좋아하는거지
미취학 아동들도 태어나기 전에 나온 샘스파부터 시작해서 윈터솔져 같은 걸 더 좋아함

[▶◀brynhild]

헛... 나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TM™]

역시 개봉당시 '나'는 재밌던데 하는 영화들은
하나같이 나중에 평 다 박살나있음 ㅋㅋ

[루리웹-8774604684]

다른것보다 고르 혼자 SNL에서 분위기파악못하고 정극연기하는 기분이였음 크리스찬베일같은 배우도 바보가 되는 영화

[오키자키]

난 개그는 별로 기억안나는데 영화퀄이 디플 드라마 수준이라 너무 별로였음 그냥 뇌절해도 라그나로크 스케일이었으면 그래도 괜찮았을건데 안나오느니만 못할 영화를 만들어서.. 클라이막스도 개별로였고 고르도 뭐했는지 기억도 안남

[비비탄사격수]

영화보면서 느낀건 초사이어인3가 프리더랑 싸우는 느낌임

악당은 진지한데 선역은 농담 따.먹기함

나중엔 지금까진 장난이였고 풀파워 보여주마하고 뚜까패는 느낌

개그로 갈꺼면 선악다 개그로 가던가
크리스찬베일은 연기하면서 어떤 생각했을까 궁금함

애들 나와서 싸우는건 너무 한거 아니냐

[Coma Breed]

막판에 권능 나눠주고 애새,.끼들 싸우는거 보니깐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