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넷플릭스, 지브리 스튜디오와 계약 연장

[블루보틀]

2020년 2월 ~ 4월에 걸쳐 미국,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넷플릭스에 추가된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스트리밍 계약이  최근  3년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연장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6월 1일 까지 계약 연장

- 천공의 성 라퓨타

- 마녀의 배달부 키키

- 이웃집 토토로

- 바다가 들린다 

- 추억은 방울방울

- 붉은 돼지

- 게드 전기 : 어스시의 전설

2026년 7월 1일 까지 계약 연장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 모노노케 히메

- 이웃집 야마다군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고양이의 보은

- 마루 밑 아리에티

- 가구야 공주 이야기

 2026년 8월 1일 까지 계약 연장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귀를 기울이면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벼랑 위의 포뇨

- 코쿠리코 언덕에서

- 바람이 분다

- 추억의 마니

2차 출처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ottnews&wr_id=14470

출처 : https://www.whats-on-netflix.com/news/studio-ghibli-movies-to-remain-netflix-internationally-for-3-more-years/

[6ㅡ_ㅡ9]

쿨 돌면 항상 보는 지브리

[콜로세움]

지브리만 해도 넷플가치는 충분함

[참치형]

하.... 귀를 기울이면 쿨타임 찼다!

[루리웹-6308473106]

지브리도 돈 얼른모아서 차기작 내자

[자칼의날]

오랜만에 한번 다시 달려볼까...

어렸을 땐 라퓨타가 제일 잼있었는데, 늙고 나서 보니 붉은 돼지가 은근히 잼있더군요.
뭔가 중년 아재의 노스탤지아를 자극하는... 그런 게 있음

[gunpowder06]

키키 한 번 더 봐야지~

[트리하우스]

ㅋㅋ 마녀 워홀 영화라고 하는게 어울리는 장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