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블 스튜디오 '앤트맨 4편' 논의중

[놀아조]

앤트맨 퀀텀매니아 영화 개봉이 일주일 앞으로 남은 시점에서 앤트맨 프렌차이즈가 더 확장될 조짐이 보입니다. 

영화 제작자 Stephen Broussard 가 마블 스튜디오와 앤트맨 4편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4편이 제작된다면 토르 시리즈와 더불어 솔로무비 최다 시리즈 주인공으로 나오게 됩니다. 

출처 : https://coveredgeekly.com/ant-man-4-being-talked-about-at-marvel-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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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도 아직 개봉전이다
그리고 흥행하는거보고 만들자

[육체노동자]

이와중에 제일 기대작임 시사회 평도 좋거

[쓰리세븐]

마블이 아무리 욕먹어도 그래도 의미가 있는 점은, 앤트맨 같은 아무도 모르는 개듣보 히어로를 유명하게 만들고 그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 점임.

[JS9012]

타노스가 그리울 줄이야...........타노스 만한 빌런 없지.......

[JS9012]

[원기매음]

얘 살리면 개 뇌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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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요새 마블이 말이 많다지만
이제 빌드업 시작하려는 차기 빌런이랑
마지막 페이즈에 돌입한 빌런을 비교하면 뭐함
뭐하러 똑같은 짤은 2번 올림?

[서울 마시마로]

난 근데 이 싸움씬 볼때 마다 궁금한거
타노스가 헐크 저렇게 패다가 위로 들어올린 다음에 내려 꽂는데
그 들어올릴때 끄응하고 힘들게 들었다가 내려 꽂음., https://www.youtube.com/watch?v=u3DoW_jRNa8 1분 7~8초대
그렇다면 영화상 헐크의 몸무게는 얼마이길래 타노스가 힘들게 들어 올리는 건가 궁금;
(사실 타노스가 힘들게 들 정도면 헐크상태로 식당 의자에 앉아 있거나 어디 건물 위에 서 있거나 하는 건 오류라서
영화적 허용으로 넘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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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뽑힌건가?

아니면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 거진 다 떠나서
이상한 박사 혼자로는 힘드니 둘이서 같이 땜빵 노릇 시키려는걸까

[철혈갑빠]

앤트맨은 하나의 강력한 딜러로써의 히어로가 아닌 시리즈를 해결할 기술적인 과정이라서 더 늘어날수가 있을거같긴해.

[파괴의 미학]

캉이랑 같이 퀀텀에 갇히는게 3편

캉 어찌저찌 놔두고 혼자 탈출했더니 또다른 캉이 나타남
뉴어벤이랑 어찌저찌 캉 막았더니 또다른 캉이 나올려고 해 핌입자로 멀티버스 하나로 묶을려고 퀀텀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끝나는게 캉의 시대

퀀텀에서 캉 만나 다시 싸우는게 5편 그리고 페이즈 끝

이런식으로 프랜차이즈 영화 만들려는게 아니겠지?

[Lovewords]

와탕카포에버 아맥 으로보고 현타와서 도저히 아맥은 못보겠어서 일반관으로 예매했다..

[호비론]

3편까지 하고 영어벤져스에 바통터치하는 역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한동안 너무 죽쒀서 좀더 끌고가야겠다 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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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1편만큼 나오기는 힘들겠지?..

[지정생존자]

예전의 마블이 아닌데

조금 더 생각하고 만들지?

[uNYEAu]

미성년자 그루밍 범죄자 옹호하는 인간이 다른 사람보고 생각하라네...

[PC무새는사회악]

생각하고 사시나요?

[닥터-스트레인지]

엔트맨 같은 소재가 스토리텔링하기에 수월할거 같긴 하다

[루리웹-5137818193]

루쏘형제 당신들 대체 MCU를 어떻게 한거야!!
제발 돌아와줘~!!

[블루보틀]

마블 영화 최초?로 개봉전 스쿠 이벤트 하더라

[★超巨星★]

최초는 아님
제가 샹치를 저걸로 선착순 안에 들어서 개봉날 봤었거든요

[혹독한고통]

개봉날 예매했는데 일단, 멀티버스 페이즈 5 앤트맨을 시발점으로 진행될거고
최근작들이 시원찮고, 개인적으로 마블 근본은 아이언맨이라고 보는데 프리퀄작 만들것도 아니고, 후계자로 아이언하트가 있으나 극장판이 아닌 디플에서 흥행여하에 따라 완전 갈아엎을수도 있을꺼 같고,
확실히 예전만큼 기대감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