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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 파업' 퇴근길은 달랐다…2호선 30분 이상 지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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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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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099 | 축구 | 스포츠 정보 | 로건 레먼 | 530 |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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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096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아오이 이부키 | 2 | 1426 | 14:48 |
(IP보기클릭)122.42.***.***
서울교통공사 노조 “인력감축은 이중적 태도”…6년 만 파업 돌입 예고 공사 “매년 1조원 적자, 인력감축 필수적”… 노조 “안전 인력 투입 상황에서 구조조정은 이중적 태도”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301 ------------------------------------------- 이 불편을 감당하는 것은 시민의 몫이지만 이 불편의 책임은 서울교통공사와 정부에 있습니다. 노동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IP보기클릭)59.7.***.***
이런 불편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한달이던 두달이던 끝까지 투쟁해라 지하철 노조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IP보기클릭)59.7.***.***
전 일산에서 강남 출근이라. 지하철이 안되도 어느정도 버스편이 있긴했어요. 근데 전철로만 의지해야하는분들은. 되게 힘드심. 진짜 사람이 스트레스로 지침. 출근이야 자면서 가니 그냥 일찍나가서 잔다라 생각하는데. 퇴근은 그게 진짜 안되고 그 스트레스 어마무시해서. 저야 벗어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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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조 “인력감축은 이중적 태도”…6년 만 파업 돌입 예고 공사 “매년 1조원 적자, 인력감축 필수적”… 노조 “안전 인력 투입 상황에서 구조조정은 이중적 태도”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301 ------------------------------------------- 이 불편을 감당하는 것은 시민의 몫이지만 이 불편의 책임은 서울교통공사와 정부에 있습니다. 노동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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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편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한달이던 두달이던 끝까지 투쟁해라 지하철 노조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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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불편하고 스트레스도 이해 가죠. 저도 오늘외부 일정 다녀오면서 고생좀 하고 오기도 했구요. | 22.11.30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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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Sign
전 일산에서 강남 출근이라. 지하철이 안되도 어느정도 버스편이 있긴했어요. 근데 전철로만 의지해야하는분들은. 되게 힘드심. 진짜 사람이 스트레스로 지침. 출근이야 자면서 가니 그냥 일찍나가서 잔다라 생각하는데. 퇴근은 그게 진짜 안되고 그 스트레스 어마무시해서. 저야 벗어났지만. | 22.11.30 2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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