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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안보 갖고 장난" vs 윤석열 "북·민주당은 원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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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돈주고 총쏴달라고 한곳이 비지니스적으로 엮여있는 한팀이 아닐까
22.01.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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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돈주고 총쏴달라는 당이 어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1.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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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제타격 운운하더니만 ㅋㅋㅋㅋㅋ
22.01.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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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 하겠다고 전쟁 가능성 시사 했는데 주식시장은 안녕 하실지가... ㅋ
22.01.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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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짐당은 원팀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 공개…“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 박 통령은 편지에서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라는 문장을 사용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남북' 대신 '북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게다가 편지를 쓴 당시 박 대통령은 제1 야당인 한나라당 대표를 맡고 있었고, 법 위반 여부를 떠나 당국의 승인이나 신고 없이 북한의 최고 지도자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논란이 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96386 박사모 카페에는 '박근혜 편지'를 문재인이 보낸 것으로 꾸민 허위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이에 박사모는 '빨갱이'등의 비난 댓글을 달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http://m.amn.kr/30684 [단독] "朴 정부, 북한에 연간 160억 지원 계획 세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068322 [단독]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956716 [단독] 박사모가 보낸 보리 선뜻 받은 북한…무슨 의미?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222934 ‘연평도 포격징후’ 내부보고 묵살…또 드러난 안보실패 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396.html [國監 핫이슈] 2함대 정보실, 천안함 사건 직전 '北 도발징후' 알렸는데… 軍 "종종 있는 일인데 뭘…" 경계강화 조치도 안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5/2010100500091.html 박 대통령 "북한 핵포기시 매년 630억달러 지원" https://www.youtube.com/watch?v=cV-hVztlQ2I ‘10월 유신’ 안보 내세우더니…박정희 정권, 북에 두차례나 ‘사전 통보’ 이후락 중정부장-북 인사 접촉 ‘미 비밀문서’ 등 공개 박명림 “겉으론 안보강화…뒤론 장기집권 작업” 비판 그러나,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는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다. 이러한 사실은 주한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낸 비밀전문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의 외교문서 등에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161072 박정희 정부가 지난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를 기해 계엄 선포와 헌법 폐지, 국회 해산, 대통령 간선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유신(維新) 체제’를 선포하기 전에 두 차례 북한 당국에 이를 예고하고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남측은 10월 유신 선포 다음날인 18일에도 북측과 다시 접촉해 “남북대화의 목적에 부응하는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헌법 개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어 (통일을 위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희 정부는 미국 측에는 발표 하루 전에 필립 하비브 주한 미국대사를 통해 발표할 성명 사본을 미리 전달했다. 나머지 주한 외교사절에게는 발표 3시간 전에 알렸다. 당시 남한 언론엔 유신 선포 사실이 사전에 보도되지 않았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322.html 제재 규정이 없어 전단살포를 막을 수 없다던 정부도 일단 관련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대북전단 살포 항공법 적용 여부 검토 [인터뷰: 임병철 / 통일부 대변인] 항공법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검토해서 결과가 나오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036635
22.01.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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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제타격 운운하더니만 ㅋㅋㅋㅋㅋ
22.01.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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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로저스미스
선제공격 하겠다고 전쟁 가능성 시사 했는데 주식시장은 안녕 하실지가... ㅋ | 22.01.24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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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돈주고 총쏴달라고 한곳이 비지니스적으로 엮여있는 한팀이 아닐까
22.01.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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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돈주고 총쏴달라는 당이 어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1.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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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짐당은 원팀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 공개…“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 박 통령은 편지에서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라는 문장을 사용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남북' 대신 '북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게다가 편지를 쓴 당시 박 대통령은 제1 야당인 한나라당 대표를 맡고 있었고, 법 위반 여부를 떠나 당국의 승인이나 신고 없이 북한의 최고 지도자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논란이 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96386 박사모 카페에는 '박근혜 편지'를 문재인이 보낸 것으로 꾸민 허위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이에 박사모는 '빨갱이'등의 비난 댓글을 달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http://m.amn.kr/30684 [단독] "朴 정부, 북한에 연간 160억 지원 계획 세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068322 [단독]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956716 [단독] 박사모가 보낸 보리 선뜻 받은 북한…무슨 의미?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222934 ‘연평도 포격징후’ 내부보고 묵살…또 드러난 안보실패 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396.html [國監 핫이슈] 2함대 정보실, 천안함 사건 직전 '北 도발징후' 알렸는데… 軍 "종종 있는 일인데 뭘…" 경계강화 조치도 안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5/2010100500091.html 박 대통령 "북한 핵포기시 매년 630억달러 지원" https://www.youtube.com/watch?v=cV-hVztlQ2I ‘10월 유신’ 안보 내세우더니…박정희 정권, 북에 두차례나 ‘사전 통보’ 이후락 중정부장-북 인사 접촉 ‘미 비밀문서’ 등 공개 박명림 “겉으론 안보강화…뒤론 장기집권 작업” 비판 그러나,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는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다. 이러한 사실은 주한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낸 비밀전문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의 외교문서 등에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161072 박정희 정부가 지난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를 기해 계엄 선포와 헌법 폐지, 국회 해산, 대통령 간선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유신(維新) 체제’를 선포하기 전에 두 차례 북한 당국에 이를 예고하고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남측은 10월 유신 선포 다음날인 18일에도 북측과 다시 접촉해 “남북대화의 목적에 부응하는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헌법 개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어 (통일을 위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희 정부는 미국 측에는 발표 하루 전에 필립 하비브 주한 미국대사를 통해 발표할 성명 사본을 미리 전달했다. 나머지 주한 외교사절에게는 발표 3시간 전에 알렸다. 당시 남한 언론엔 유신 선포 사실이 사전에 보도되지 않았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322.html 제재 규정이 없어 전단살포를 막을 수 없다던 정부도 일단 관련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대북전단 살포 항공법 적용 여부 검토 [인터뷰: 임병철 / 통일부 대변인] 항공법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검토해서 결과가 나오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036635
22.01.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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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쪽은 주댕이 좀 닫아야 양심있는거지. 개소리를 아무렇게나 씨부린다고 다 말이 아닌데.
22.01.24 09:42

(IP보기클릭)119.207.***.***

중.국짐당은 원팀 박근혜가 시진핑의 모교인 칭화대에 방문해서 직접 중국어로 중국몽 찬양한 연설 내용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https://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6514#_enliple 박근혜 `유라시아`와 시진핑 `일대일로` 묶는다 한·중 양국이 한반도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연결하기 위한 첫 정부 간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최초의 정부 주관 세미나"라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장정은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꿈을 함께 안고 달리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3526486 이명박의 글로벌 뉴 포춘 포럼 기조연설 최근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일대일로’(One Belt & One Road) 정책은 이러한 신상태를 국가 발전의 신기회로 삼고자 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신상태와 신기회: 新실크로드와 중국夢”을 주제로 열리는 오늘 이 포럼은 정말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곳 시안(西安)은 ‘일대일로’의 거점이며 ‘서부 대개발’의 요충 지역입니다. 저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그런 저의 예감이 옳았음을 확인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 번 중국의 저력을 실감합니다. 중국경제의 오늘과 눈부신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주역인 기업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도전을 조망하면서,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발자취에 비추어,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살리고 ‘중국몽’을 실현하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중국에는 진취적인 기업인과 금융인, 그리고 유능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중국 지도부도 오늘 말씀드린 미래의 위험과 도전을 잘 인식하고, 슬기롭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일대일로와 중국夢’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경제의 앞날이 밝다고 봅니다. 한중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합니다. 나는 두 나라가 21세기 미래를 함께 걸어갈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http://m.leemyungbak.org/activity/entrepreneur_view.php?idx=746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http://m.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utm_medium=referral&utm_source=msn&utm_campaign=msn.co.kr "한미동맹 균열은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정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대중국 밀착외교를 펼쳤고 미국이 경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워싱턴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전 대사는 "대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언젠간 한미동맹에서 벗어나 중국 진영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작다"며 "미국에 반하는 행보가 좌파 정권만의 문제일 경우 정권이 바뀌면 그만이지만, 사실 우파정권에서 시작된 탓에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335569 2012년 이명박정권때랑 2016년 박근혜정권때 한 일~ 정부, 중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우리 정부가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박근혜정부)가 중국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이명박정부) 이어 두 번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2361349 [사진]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28238781&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서 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18257340&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조선족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는 친박 조원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으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친박연대의 조원진 당선자(49.대구 달서병)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포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했다. <국회 입성 앞둔 재중국한인회 조원진 부회장> 재중국한인회 부회장 겸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베이징(北京)지부 회장인 그는 동포청 신설, 참정권 보장, 사할린 및 조선족 동포의 비자 발급 등 재외동포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2041889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새누리당은 2010년 6월 18일 중국동포들에 대한 국적취득 특별법을 추진한 유일한 정당으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고 했다. 특히 박근혜 후보는 국적취득 중국동포들이 한국에서 정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뿐만 아니라 재중동포들이 한민족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모로 관심을 가져주고, 모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생활개선에 노력을 다하는 대통령 후보라며 지지 선언이유를 밝혔다.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 수를 통계한 것에 따르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중국동포 및 동포1세 자녀귀화자 결혼귀화자 등 약 12만 명이 한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생활을 하고 있으며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이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吳 후보, 동포들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꿀 것”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들은 1일 국민의힘 당사 3층에서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국민의힘 김기현 SNS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전국귀한동포 연합총회 및 10개 지회, 사단법인 재한동포연합총회, 한중미래재단, 한중자유무역 FTA 상무위원회, 한국 신화신문사 클럽, 글로벌 재한동포연합회, 한중자유무역협회 등이다. http://www.stv.or.kr/mobile/article.html?no=61274 이준석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우리당과 중국 공산당과의 교류는 2009년 맺은 MOU부터 해서 상당히 오랜 시간 지속돼 왔다"며 "그간의 양당 간의 상호 교류를 위해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여러 계기가 있었다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또 "한국과 중국은 주요 교역국으로서 그리고 이웃 국가로서 앞으로 같이 헤쳐나가야 할 문제들이 다수 있다"라며 "지역 내 경제 문제나 아니면 안보 문제, 대북 문제 등 여러 관점에서 협력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12161833760 싱 대사는 “얼마 전에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한국 국민의힘 당수, 더불어민주당 당수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줘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7/12/NLONZ3I2XVHAVNY5TRIJONY7FY/ ◎ 김재원 > 중국은 우리 우방국이에요. 적대국가 적성국가인 북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특히 우리 국민의힘과 중국 공산당은 자매결연을 맺어서 20년 이상 지금 우당으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중국 공산당과 ◎ 진행자 > 그럼 저 공산당과 이 공산당은 어떻게 다른 건데요? ◎ 김재원 > 조금 설명하면요. ◎ 진행자 > 됐어요. 여기서 끊어요. ◎ 김재원 > 중국 공산당은요. 혁명을 하기 때문에 자본과 노동자 지식근로자 농민 전부 대변하는 국민정당이 됐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71622?sid=100
22.01.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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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로당 태구민동무
와.. 이런 정보를 어케 다 모으는지 ㄷㄷ.. | 22.01.24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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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_

이런것 도 있음~  박 대통령은 “수석들 중에 대학교수 출신이 많은데 여성들의 활약이 대단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 대통령은 “시험만 보면 여성들이 앞장 서고 열심히 활동하는데 한국남자들은 왜 그럴까요?”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남자는 군대도 갔다 오는데 우리나라가 게임 선진국이라 게임 많이 하느라 그런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192762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여성고용정책을 보다 확대하는 등 여성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15년 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현장에 모인 500여 명의 여성계 인사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이 올해 들어 청와대가 아닌 외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를 찾은 것은 경제계·문화예술계에 이어 세 번째다. ‘창조 대한민국, 여성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행 양성평등위원장, 골프선수 김효주, 여가부 가족홍보대사인 채시라, 김태욱 부부 등 각계를 대표하는 여성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까지 여성계의 역할이 컸다”며 “각고의 노력과 헌신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이 땅의 모든 여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대통령은 “지난 70년을 돌아보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여성들의 희생과 헌신이 나라의 대들보 역할을 해왔다”며 “엄마들이 자식과 가족을 위한 눈물겨운 헌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됐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여성의 역할이 확대되고 강화돼야 한다. 그간 각 분야에서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여성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그런 노력을 강화해서 여성에게 기회의 문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뛰어난 역량의 여성이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경력단절 여성이 사회에 손쉽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 사회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 대통령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60%를 넘고 있는 대부분의 선진국처럼 우리도 50%대에 머물고 있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 한해 여성고용정책을 보다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과 관련된 제도와 문화를 개선해가면서 여성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이제는 새로운 7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에 서있다. 올해 국민소득 3만 불 시대를 열고 4만 불로 가는 기반을 만들려 한다”면서 “여성행복이 가정행복, 국가발전으로 이뤄져서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성계의 협력과 지원을 부탁한다.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03 박 대통령은 또한 “남북한 여성이 우리나라를 살기 좋은 행복한 나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의기투합했다.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687명 가운데 약 20%인 138명이 여성이라고 했다.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한 듯 보였다.”며 북한의 여성 진출이 한국보다 활발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173&thread=21r02 "북한이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듯 보였다", "제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상 2002년 박근혜 방북기 중) 등이 적혀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73076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여성의 목소리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서 당의 정책과 비전을 세우는데 반영하겠다”며 여성친화정당의 대표가 되겠다는 목표를 재천명했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1010006092#_enliple 자유한국당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망치는 방법 "애당초 문 대통령의 공약도 ‘젠더폭력방지기본법’이었는데, 학술적 개념이란 이유로 실제 법안에선 이 이름이 사용되지 못했죠. 이게 뭐 그렇게 어려운 학술적 개념도 아니고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머리 굳은 국회의원들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표창원 의원은 이에 ‘성차별에 의한 폭력방지법’이란 이름을 제안했으나, 이것도 기각됐습니다. 사실 원안은 ‘남성이 당하는 젠더폭력’도 포함하여 법안을 만들었다고 해요.그런데 법사위에서 이 원안이 더욱 후퇴하여, 여성 폭력을 성별에 기반한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구체화했죠. 남성을 명시적으로 빼 버린 건데, 사실 이게 잘 이해가 안 가는 게, 굳이 이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거든요. 굳이 이렇게 해야만 여성에 대한 폭력을 더 잘 방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럼 무슨 이유로 이런 결정을 내렸는가, 법사위 회의록을 보면 김도읍 소위원장(자유한국당)과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등이 주도적으로 이 법에서 ‘남성을 빼’고 주장했습니다. " http://slownews.kr/71821 "국립대 여성 교원 늘려야" 교육공무원법 개정 공청회 나경원(자유한국당)·김세연(바른정당)·박ㅂ경미(더불어민주당)·오세정(국민의당·사진)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양성평등 임용을 위한 교육공무원법 개정 공청회'가 8일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국공립대여교수회연합회·서울대 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하고 전국여교수연합회, 국회미래일자리와교육포럼이 후원한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17/09/596345/ 더민주 표창원 "ㅍㄹㄴ 합법화 찬성" 발언 논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후보는 지난달 한 매체 인터뷰에서 ㅍㄹㄴ 합법화에 "단도직입적으로 찬성"이라며 "성의 음성화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성·청소년 범죄에 악용되는 ㅍㄹㄴ 합법화에 찬성한다고 말하는 데 경악한다"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황인자 / 국회의원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소속) "표창원 후보는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표 후보를 영입한 문재인 전 대표는 '품격 있는 보수'라며 감쌌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정의롭고 용기있고 품격있는 정치인 보고 싶지 않나요. 표 후보를 뽑아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160698 오세훈 "'82년생 김지영' 열풍…바뀐 미래, 정부 정책준비 됐나" https://www.yna.co.kr/view/AKR20190131198000001 오세훈의 여행(女幸) 프로젝트 2.0 여성정책 [여행=여성행복] https://youtu.be/O8KIf7cNY6Q (몇개는 납득이 가긴하지만 ) 2009년 잠실역에 설치된 여행주차장.2009년 발행된 여행주차장 매뉴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22575 부산시 성인지 감수성 높일 유튜브 채널 운영 2021-05-20 08:12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4일부터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북위드유라는 이 유튜브 채널은 성희롱·성폭력, 차별, 인권, 페미니즘 등을 소재로 한 도서를 전문가 또는 저자와 이야기한다. 북토크 사회자는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이 맡는다. 그는 "책 안에 담긴 피해자 목소리를 듣고,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는 원인과 구조, 조사, 판단 과정 쟁점 등을 파악할 수 있다"며 "인권 및 페미니즘 관련 이슈를 이해해 차별, 억압, 배제가 없는 조직과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채널에는 부산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인 오정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한 북토크 영상 1편이 게시됐다. 앞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영상을 게시한다. https://m.yna.co.kr/view/AKR20210520023200051?section=local/all 약학대학 총 정원 1693명 중 320명을 여대 약대에 배정한 2012년 이명박정권 헌재는 남성 A씨가 "2019학년도 여자대학 약대 정원은 전체 약대 정원 1693명의 18.9%에 해당하는 320명에 달한다"며 "교육부가 여자대학 약대정원을 2012년부터 이처럼 동결·배정한 것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2018헌마566)을 최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전국 약학대학 정원을 정하면서 덕성여대에 80명, 동덕여대에 40명, 숙명여대에 80명, 이화여대에 120명을 배정해 약학대학 총 정원 1693명 중 320명을 여대 약대에 배정했다. 교육부는 2012년부터 이 같은 방침을 정해 유지하고 있다. 이에 A씨는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 등을 침해당했다"며 2018년 6월 헌법소원을 냈다.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63167 | 22.01.24 11:13 | | |

(IP보기클릭)118.235.***.***

Violeta_
다 저장해놨다가 써먹어라~ | 22.01.24 11:14 | | |

(IP보기클릭)221.157.***.***

응? 선거때 돈주고 총쏴달라고 한 새퀴들이 안보??
22.01.24 09:47

(IP보기클릭)223.39.***.***

미사일 총 쏴달라는당이 뭐래니
22.01.24 09:48

(IP보기클릭)112.170.***.***

누가보면 총풍사건이 민주당에서 일어난줄 알겠네 븅신이
22.01.24 09:51

(IP보기클릭)118.37.***.***

선제공격은 원래 국군 전략인데. 기자들이나 그쪽 당 지지자들이 또 선동하네. 북한군이 공격하려는 낌새가 보이면 국군이 선빵 친다는게 우리군 전략임. 너님들이 보는 전투기에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사정거리인 공대지 미사일이나 벙커버스터 같은 무기들을 개발한 이유임. 북한이 공격하려는 징후가 보이면 전투기들 대포 미사일들이 먼저 공격해서 무력화 시킴. 그래도 공격해 오는건 방공시스템으로 막고. ok? 그리고 평양으로 국군이 올라가고
22.01.24 09:54

(IP보기클릭)121.160.***.***

zxzxz
이런 대립각 프레임으로 내세우면 뭔가 되는줄 알고 기사 쓰는거죠. 저쪽 정당에서도 이런 논조를 악용하고 있는거고. 모른다면 모른대로 문제고 안다면 아는대로 문제인데 자랑처럼 떠벌림. | 22.01.24 10:01 | | |

(IP보기클릭)121.160.***.***

킬제든
다른말로 허수아비 때리기 | 22.01.24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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