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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안보 갖고 장난" vs 윤석열 "북·민주당은 원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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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돈주고 총쏴달라고 한곳이 비지니스적으로 엮여있는 한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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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돈주고 총쏴달라는 당이 어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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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제타격 운운하더니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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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 하겠다고 전쟁 가능성 시사 했는데 주식시장은 안녕 하실지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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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짐당은 원팀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 공개…“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 박 통령은 편지에서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라는 문장을 사용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남북' 대신 '북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게다가 편지를 쓴 당시 박 대통령은 제1 야당인 한나라당 대표를 맡고 있었고, 법 위반 여부를 떠나 당국의 승인이나 신고 없이 북한의 최고 지도자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논란이 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96386 박사모 카페에는 '박근혜 편지'를 문재인이 보낸 것으로 꾸민 허위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이에 박사모는 '빨갱이'등의 비난 댓글을 달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http://m.amn.kr/30684 [단독] "朴 정부, 북한에 연간 160억 지원 계획 세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068322 [단독]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956716 [단독] 박사모가 보낸 보리 선뜻 받은 북한…무슨 의미?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222934 ‘연평도 포격징후’ 내부보고 묵살…또 드러난 안보실패 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396.html [國監 핫이슈] 2함대 정보실, 천안함 사건 직전 '北 도발징후' 알렸는데… 軍 "종종 있는 일인데 뭘…" 경계강화 조치도 안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5/2010100500091.html 박 대통령 "북한 핵포기시 매년 630억달러 지원" https://www.youtube.com/watch?v=cV-hVztlQ2I ‘10월 유신’ 안보 내세우더니…박정희 정권, 북에 두차례나 ‘사전 통보’ 이후락 중정부장-북 인사 접촉 ‘미 비밀문서’ 등 공개 박명림 “겉으론 안보강화…뒤론 장기집권 작업” 비판 그러나,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는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다. 이러한 사실은 주한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낸 비밀전문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의 외교문서 등에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161072 박정희 정부가 지난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를 기해 계엄 선포와 헌법 폐지, 국회 해산, 대통령 간선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유신(維新) 체제’를 선포하기 전에 두 차례 북한 당국에 이를 예고하고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남측은 10월 유신 선포 다음날인 18일에도 북측과 다시 접촉해 “남북대화의 목적에 부응하는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헌법 개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어 (통일을 위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희 정부는 미국 측에는 발표 하루 전에 필립 하비브 주한 미국대사를 통해 발표할 성명 사본을 미리 전달했다. 나머지 주한 외교사절에게는 발표 3시간 전에 알렸다. 당시 남한 언론엔 유신 선포 사실이 사전에 보도되지 않았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322.html 제재 규정이 없어 전단살포를 막을 수 없다던 정부도 일단 관련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대북전단 살포 항공법 적용 여부 검토 [인터뷰: 임병철 / 통일부 대변인] 항공법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검토해서 결과가 나오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03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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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제타격 운운하더니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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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 하겠다고 전쟁 가능성 시사 했는데 주식시장은 안녕 하실지가... ㅋ | 22.01.24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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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돈주고 총쏴달라고 한곳이 비지니스적으로 엮여있는 한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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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돈주고 총쏴달라는 당이 어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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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짐당은 원팀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 공개…“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 박 통령은 편지에서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라는 문장을 사용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남북' 대신 '북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게다가 편지를 쓴 당시 박 대통령은 제1 야당인 한나라당 대표를 맡고 있었고, 법 위반 여부를 떠나 당국의 승인이나 신고 없이 북한의 최고 지도자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논란이 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96386 박사모 카페에는 '박근혜 편지'를 문재인이 보낸 것으로 꾸민 허위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이에 박사모는 '빨갱이'등의 비난 댓글을 달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http://m.amn.kr/30684 [단독] "朴 정부, 북한에 연간 160억 지원 계획 세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068322 [단독]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956716 [단독] 박사모가 보낸 보리 선뜻 받은 북한…무슨 의미?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222934 ‘연평도 포격징후’ 내부보고 묵살…또 드러난 안보실패 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396.html [國監 핫이슈] 2함대 정보실, 천안함 사건 직전 '北 도발징후' 알렸는데… 軍 "종종 있는 일인데 뭘…" 경계강화 조치도 안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5/2010100500091.html 박 대통령 "북한 핵포기시 매년 630억달러 지원" https://www.youtube.com/watch?v=cV-hVztlQ2I ‘10월 유신’ 안보 내세우더니…박정희 정권, 북에 두차례나 ‘사전 통보’ 이후락 중정부장-북 인사 접촉 ‘미 비밀문서’ 등 공개 박명림 “겉으론 안보강화…뒤론 장기집권 작업” 비판 그러나,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는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다. 이러한 사실은 주한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낸 비밀전문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의 외교문서 등에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161072 박정희 정부가 지난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를 기해 계엄 선포와 헌법 폐지, 국회 해산, 대통령 간선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유신(維新) 체제’를 선포하기 전에 두 차례 북한 당국에 이를 예고하고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남측은 10월 유신 선포 다음날인 18일에도 북측과 다시 접촉해 “남북대화의 목적에 부응하는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헌법 개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어 (통일을 위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희 정부는 미국 측에는 발표 하루 전에 필립 하비브 주한 미국대사를 통해 발표할 성명 사본을 미리 전달했다. 나머지 주한 외교사절에게는 발표 3시간 전에 알렸다. 당시 남한 언론엔 유신 선포 사실이 사전에 보도되지 않았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322.html 제재 규정이 없어 전단살포를 막을 수 없다던 정부도 일단 관련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대북전단 살포 항공법 적용 여부 검토 [인터뷰: 임병철 / 통일부 대변인] 항공법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검토해서 결과가 나오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03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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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정보를 어케 다 모으는지 ㄷㄷ.. | 22.01.24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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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 도 있음~ 박 대통령은 “수석들 중에 대학교수 출신이 많은데 여성들의 활약이 대단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 대통령은 “시험만 보면 여성들이 앞장 서고 열심히 활동하는데 한국남자들은 왜 그럴까요?”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남자는 군대도 갔다 오는데 우리나라가 게임 선진국이라 게임 많이 하느라 그런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192762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여성고용정책을 보다 확대하는 등 여성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15년 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현장에 모인 500여 명의 여성계 인사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이 올해 들어 청와대가 아닌 외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를 찾은 것은 경제계·문화예술계에 이어 세 번째다. ‘창조 대한민국, 여성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행 양성평등위원장, 골프선수 김효주, 여가부 가족홍보대사인 채시라, 김태욱 부부 등 각계를 대표하는 여성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까지 여성계의 역할이 컸다”며 “각고의 노력과 헌신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이 땅의 모든 여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대통령은 “지난 70년을 돌아보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여성들의 희생과 헌신이 나라의 대들보 역할을 해왔다”며 “엄마들이 자식과 가족을 위한 눈물겨운 헌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됐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여성의 역할이 확대되고 강화돼야 한다. 그간 각 분야에서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여성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그런 노력을 강화해서 여성에게 기회의 문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뛰어난 역량의 여성이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경력단절 여성이 사회에 손쉽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 사회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 대통령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60%를 넘고 있는 대부분의 선진국처럼 우리도 50%대에 머물고 있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 한해 여성고용정책을 보다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과 관련된 제도와 문화를 개선해가면서 여성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이제는 새로운 7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에 서있다. 올해 국민소득 3만 불 시대를 열고 4만 불로 가는 기반을 만들려 한다”면서 “여성행복이 가정행복, 국가발전으로 이뤄져서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성계의 협력과 지원을 부탁한다.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03 박 대통령은 또한 “남북한 여성이 우리나라를 살기 좋은 행복한 나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의기투합했다.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687명 가운데 약 20%인 138명이 여성이라고 했다.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한 듯 보였다.”며 북한의 여성 진출이 한국보다 활발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173&thread=21r02 "북한이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듯 보였다", "제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상 2002년 박근혜 방북기 중) 등이 적혀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73076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여성의 목소리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서 당의 정책과 비전을 세우는데 반영하겠다”며 여성친화정당의 대표가 되겠다는 목표를 재천명했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1010006092#_enliple 자유한국당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망치는 방법 "애당초 문 대통령의 공약도 ‘젠더폭력방지기본법’이었는데, 학술적 개념이란 이유로 실제 법안에선 이 이름이 사용되지 못했죠. 이게 뭐 그렇게 어려운 학술적 개념도 아니고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머리 굳은 국회의원들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표창원 의원은 이에 ‘성차별에 의한 폭력방지법’이란 이름을 제안했으나, 이것도 기각됐습니다. 사실 원안은 ‘남성이 당하는 젠더폭력’도 포함하여 법안을 만들었다고 해요.그런데 법사위에서 이 원안이 더욱 후퇴하여, 여성 폭력을 성별에 기반한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구체화했죠. 남성을 명시적으로 빼 버린 건데, 사실 이게 잘 이해가 안 가는 게, 굳이 이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거든요. 굳이 이렇게 해야만 여성에 대한 폭력을 더 잘 방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럼 무슨 이유로 이런 결정을 내렸는가, 법사위 회의록을 보면 김도읍 소위원장(자유한국당)과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등이 주도적으로 이 법에서 ‘남성을 빼’고 주장했습니다. " http://slownews.kr/71821 "국립대 여성 교원 늘려야" 교육공무원법 개정 공청회 나경원(자유한국당)·김세연(바른정당)·박ㅂ경미(더불어민주당)·오세정(국민의당·사진)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양성평등 임용을 위한 교육공무원법 개정 공청회'가 8일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국공립대여교수회연합회·서울대 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하고 전국여교수연합회, 국회미래일자리와교육포럼이 후원한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17/09/596345/ 더민주 표창원 "ㅍㄹㄴ 합법화 찬성" 발언 논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후보는 지난달 한 매체 인터뷰에서 ㅍㄹㄴ 합법화에 "단도직입적으로 찬성"이라며 "성의 음성화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성·청소년 범죄에 악용되는 ㅍㄹㄴ 합법화에 찬성한다고 말하는 데 경악한다"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황인자 / 국회의원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소속) "표창원 후보는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표 후보를 영입한 문재인 전 대표는 '품격 있는 보수'라며 감쌌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정의롭고 용기있고 품격있는 정치인 보고 싶지 않나요. 표 후보를 뽑아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160698 오세훈 "'82년생 김지영' 열풍…바뀐 미래, 정부 정책준비 됐나" https://www.yna.co.kr/view/AKR20190131198000001 오세훈의 여행(女幸) 프로젝트 2.0 여성정책 [여행=여성행복] https://youtu.be/O8KIf7cNY6Q (몇개는 납득이 가긴하지만 ) 2009년 잠실역에 설치된 여행주차장.2009년 발행된 여행주차장 매뉴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22575 부산시 성인지 감수성 높일 유튜브 채널 운영 2021-05-20 08:12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4일부터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북위드유라는 이 유튜브 채널은 성희롱·성폭력, 차별, 인권, 페미니즘 등을 소재로 한 도서를 전문가 또는 저자와 이야기한다. 북토크 사회자는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이 맡는다. 그는 "책 안에 담긴 피해자 목소리를 듣고,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는 원인과 구조, 조사, 판단 과정 쟁점 등을 파악할 수 있다"며 "인권 및 페미니즘 관련 이슈를 이해해 차별, 억압, 배제가 없는 조직과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채널에는 부산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인 오정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한 북토크 영상 1편이 게시됐다. 앞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영상을 게시한다. https://m.yna.co.kr/view/AKR20210520023200051?section=local/all 약학대학 총 정원 1693명 중 320명을 여대 약대에 배정한 2012년 이명박정권 헌재는 남성 A씨가 "2019학년도 여자대학 약대 정원은 전체 약대 정원 1693명의 18.9%에 해당하는 320명에 달한다"며 "교육부가 여자대학 약대정원을 2012년부터 이처럼 동결·배정한 것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2018헌마566)을 최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전국 약학대학 정원을 정하면서 덕성여대에 80명, 동덕여대에 40명, 숙명여대에 80명, 이화여대에 120명을 배정해 약학대학 총 정원 1693명 중 320명을 여대 약대에 배정했다. 교육부는 2012년부터 이 같은 방침을 정해 유지하고 있다. 이에 A씨는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 등을 침해당했다"며 2018년 6월 헌법소원을 냈다.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63167 | 22.01.24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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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장해놨다가 써먹어라~ | 22.01.24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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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립각 프레임으로 내세우면 뭔가 되는줄 알고 기사 쓰는거죠. 저쪽 정당에서도 이런 논조를 악용하고 있는거고. 모른다면 모른대로 문제고 안다면 아는대로 문제인데 자랑처럼 떠벌림. | 22.01.24 10:01 | | |
(IP보기클릭)121.160.***.***
다른말로 허수아비 때리기 | 22.01.24 10: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