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민정 "국민들과 진흙탕에서 뒹굴며 살아온 이재명 후보에 마음 열어 주시라"

[백스핀 블로우]

출처 : http://news.imaeil.com/page/view/2021120419054763281

[백스핀 블로우]

뒹굴, 뒹굴 하다 보니 전과 4범이 되었어요.

[S이슈타르소환기원]

보통사람은 진흙탕에서 뒹굴며 살진 않아 ㅋㅋㅋㅋ

[🎗WATCHMAN🎗]

살인마 조카 변호면 거의 피웅덩이에서 뒹군거라고 봐야죠.

[BeWith]

나는 음주운전같은 진흙탕 안뒹굴었다

[메루메루메~]

진짜 얘는 국회의원 된 다음에 그 비싼 세비 지출해가면서 뭐 제대로 내세울만한 잘한게 있긴 하나??

[🎗WATCHMAN🎗]

국힘이 가장 좋아하는 국회의원일듯요.

[🎗WATCHMAN🎗]

내 삶이 그리 진흙탕이었나?

김대중의 벽에다 데고 욕이라도 하라길래 한나라당 새누리 욕하며 민주당 지지하고

노무현의 깨어있는 시민이 되라길래 정신차리려고 노력하고 뉴스 공부하고

문재인의 여러 말을 가슴에 새기며

이낙연의 절대로 나쁜 사람들에게 지지 말라는 말에 쏟아지는 조롱과 멸시도 참아낸 내 삶은 고민정이 보기엔 진흙탕이었나봐?

[🎗WATCHMAN🎗]

이재명이 그딴 식으로 산건 이재명이 스스로 선택하 삶의 결과물. 홍준표가 막살았다고 했을때 반론도 못함.

살인자 조카를 변호한것도
조폭을 변호 한것도
자기 형을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키려고 시도 하고
음주운전및 각종 범죄전과 생긴것도
대장동 개발사업 서류에 사인한 것도

전부 이재명이 스스로 선택한 일인데

나랑 뭔상관?

[🎗WATCHMAN🎗]

나는 벌금이라고 내본게 일하다 민방위 날짜 놓친거랑 횡단중 신호 바뀌어서 무단횡단 벌금낸게 전부야. 민정아. 난 이재명 처럼 안살아. 국민대다수가 그래.

[🎗WATCHMAN🎗]

민방위 말고 예비군.

[SaillingDay]

부산에서 선거유세하던 윤석열 이거보고 함박웃음

[산이K]

고민정은 감성팔이 말고는 할줄 아는게 뭔질 모르겠네. 약자, 피해자, 서민 건드리면서 감성정치하는거 질린지 오래. 비 같이 맞아주는 정치인보다 우산 가져와서 건네주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고민정은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

[🎗WATCHMAN🎗]

감성도 지 혼자만의 싸이감성.

[루리웹-2076107834]

내 삶이 진흑탕이 아니어서 패스.
막 산 재명이와 내가 동일 선상에서 비교 당해서 불쾌함.
내가 대장동이 없어서 돈은 없지만, 인격적으로 재명이 같은 쓰레기는 아녀 ㅋ

[Antitrust]

저도 15년을 신림동 단칸방에서 지내며 자랐지만 그 정도 오물이 묻어있지는 않은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