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 “‘윤핵관’에 경고한 것, 윤석열과 신뢰관계 있고, 이견 없다”

[잘_살면_좋아]

이준석 “‘윤핵관’에 경고한 것, 윤석열과 신뢰관계 있고, 이견 없다”

https://m.news.nate.com/view/20211203n32647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8204

https://news.v.daum.net/v/20211203222203855

https://youtu.be/s_G5eo00-OM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8204

[공허의하이킥]

이건으로 자리는 지켰을지라도 니 정치적 기반은 꽤 날아간셈

[link]

자리를 지킬지도 확신할 수 없는 게, 지금도 양 후보 지지율이 박빙인데, 여기서 조금만 균형추가 이재명 쪽으로 기울면 서로 이번 건을 두고, 바로 니 탓, 내 탓 하면서 싸울 거 같음.
애당초 서로 신의로 뭉친 게 아니라, 철저한 이득 관계만 있을 뿐 생물학으로 서로 극혐하는 게 노골적으로 보이는지라..ㅎ

[미디어블]

자리를 지킨것도 아님 확실하게 정치적 기반은 날렸지만..대선에서 이겨도 준석이는 토사구팽행이고 지면 강제 은퇴각임

[Watanabeyou]

경고는 개뿔 -ㅅ-;;;;;;;;;

[루리웹-2122312666]

내가 우리 준스기 과대평가 했네. 배짱이랑ㅈ성깔은 있는 줄 알았는데 역시 가출한 애새.끼였을 뿐이었어. 넌 이제 석열이한테 죽는 일만 남았다. 석열이가 대선 떨어진 후 깜빵 가기만을 기도해라ㅋㅋ

[모모스즈 네네]

이수정 신의진… 게이머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한다

[모모스즈 네네]

참담한 심정이다

[Watanabeyou]

김희정도

[모모스즈 네네]

하이구야….

[땔감장인]

손인춘이라고 간증하면서 다니는 새누리 비례출신있는데 이 여자도 윤짜 여성특보
손인춘법이라고 게임치유부담금 부과, 중독유발지수 도입, 셧다운제 확대
쓰고 보니 ㅈ같네

[싱크탱크.]

저는 마냥 쑈라고만은 안보입니다.
이준석 본인만 바보되고 끝나버렸는데 정말 둘이 짜고친거라면 이준석 체면도 좀 세워줬어야.

[йаррч dач「♥」]

쇼였으면 비난할때 서로 어느정도 수위조절 했겠죠.

[루리웹-6735544390]

쇼 같은거 아니고 그런 능력도 없는 놈들이예요 ㅋㅋ
걍 윤석열이 지 패거리들 휘몰아서 국민의힘 통장 비번이랑 도장까지 주머니에 챙기려고 이준석 발로 찼다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니 꼬리 한번 내린것일 뿐입니다
이준석하고 김종인은 윤석열하고 진짜로 대척점에 서면 본인들은 이번 대선판에서 완전하게 나가리 될 걸 뻔하게 보고 있으니 적당한 핑계거리로 윤도리가 내민 손 냉큼 잡은 거구요

한마디로 걍 능력도 없고 탐욕만 가득찬 세명의 군상이 지들끼리 삐졌다가 적당히 화해한 것 일 뿐 인거 ㅋ

[쎈바람]

이게 쇼고 뭐고 간에 얘네들은 지지율 따라잡히니깐 이렇게 주목할만한걸 이끌어 내는데 대체 민주당은 뭐하는거임? 이재명이 싫튼 좋든 어차피 정해졌으면 총력을 다해서 선거에 이길생각을 해야하는데 인재라고 영입했는데 나가 떨어지고 계속 똥만싸고 있고 주목할 뭔가를 계속 만들어내야 하는데 뒤에 앉아서 비방글이나 하나씩 올리고 있고 진짜 답답하네

[루리웹-3457435413]

말은 좀 바로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지지율 따라잡히니깐 쑈를 한게 아니에요 이런 쑈를 해가지고 지지율이 따라잡힌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자와솔의눈]

딱히 쇼라고는 안보이는게 애초에 얘네는 이런일이 없이 김종인 영입하는게 최선이였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갈등 봉합 하면서 드라마틱한 인상 남기려고한거 같은데 애초에 비가 안왔으면 되는 것이였음

[연옥．]

숙이고 들어갔구나

[루리웹-7164030854]

쑈한거라니까

[Granduke]

뭘 약속 받았니? 차기 대선?

[ROG ZephyrusG14]

아님 협박을 받았을지도 ㅋㅋ

[오토바이꼬마]

김무성에게 쫄보기질까지 배운건가?

[싱크탱크.]

아이고.. 저런...
이견이 없는데 밖으론 왜 뛰쳐나간거고
윤석열에게 신뢰관계가 있는데 왜 안만나겠다고 한거에요?

보는 내가 다 눈물이 날 지경이네.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하루아침에 납작 엎드리게 된건지 궁금할정도.

[koyaanisqatsi]

호구잊증.

[댓글러292513]

52시간 폐지 120시간 근무
게임가챠 자율규제
최저임금 폐지

이야 이래도 지지해?
대가리가 비브라늄이야?

[스플래시데미지]

정말 쑈였다면 기사화 덜되는 주말휴일은 어떻게든 버티다가
휴일 지나서 갈등봉합 국면을 만들었을거같은데,
이건 만나러 내려오는 윤석열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데다
마주앉고나서 위세에 바짝 쫄아들었다고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플레이스게~]

솔직히 개 실망함. 유일하게 유승민이랑 이준석 괜찮아했는데 이번에 뒤에서 단호하게 까고 대단한척하더니 직접 만나니 ㅂㅅ같이 웃으면서 아닥하더라ㅋㅋㅋㅋ
이래야 국짐이지.

[미디어블]

유승민이 가장 정치적으로 악수를 둔게 지지난 총선때 탈당해서 선거운동할때 박근혜사진 붙여놓구 하다가 정작 탄핵시점에서 외면한거임 차라리 의리를 지키던가 탈당해서 선거운동할때 박근혜사진을 때던가했으면 지금과는 다른 처지 였을꺼임 이준석 지금까지 하는 행동보면 그냥 ㅂㅅ임 이번에도 대선정국다가오니 서로 애매한 당대표자리라 중진들이 적극적으로 안나오니 주워먹은거지 무슨 보수혁신의 아이콘같은게 전혀 아님 차라리 윤석열 워딩보면 자기가 원하는 2030한테 토나오게 역겨운데 자기 미래정치를 위해선 때려치고 나가는게 좋은 선택일수도 있음 어차피 윤가는 남의말 안들어먹음 이겨도 토사구팽 지면 강제은퇴임

[코로날두™]

무게 잡다다 갑자기 이러니까 겁나 찌질해 보임ㅋㅋ

[타박길]

비단주머니에 대체 뭐가 들어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데자와솔의눈]

윗댓들이랑 달리 이번 건은 이준석이 정치질의 교과서적인 면모를 보인거라고 생각함
확실히 이준석한테는 호재가 맞음. 근데 윤석열과 국힘한테도 과연 호재일까?

[주말의명화]

이럴줄 알았어 이슈 만든뒤 지지층 결집 시키려고 재결합 쇼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