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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진숙 전 MBC 기자, 다시 윤석열캠프 대변인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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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4.***.***
해임을 코앞에 뒀던 이진숙 대전MBC 사장이 8일 자진 사퇴했다 당시 MBC는 이 사장에 대한 해임 사유로 편성규약을 위반하고, 방송을 사유화했으며, 부당 노동행위 등으로 논란을 야기했다는 점을 들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본부장이었던 이 사장은 2016년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에서 전원 구조 오보 및 유가족 폄훼 보도의 책임자로 지목되었으나 조사에 불응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 대선 직전 정수장학회를 찾아가 MBC 지분 매각을 시도하는 등 MBC의 민영화 계획을 주도했다는 의혹도 빼놓을 수 없다. 한동안 '의혹'에 머물렀던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국정원이 작성했다는 이른바 '공영방송 장악 문건'이 세간에 공개되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이에 대전MBC지부는 이 사장을 그동안의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혐의에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를 더해 검찰에 고소했다.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52
(IP보기클릭)203.226.***.***
이걸로 윤씨가 대통령되면 다시 방송장악은 확실하구만 경력자 데려갔으니 ㅋㅋ
(IP보기클릭)223.62.***.***
이 여자는 걸프전때 이라크에 있었으면서 여전히 독재세력을 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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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걸프전때 이라크에 있었으면서 여전히 독재세력을 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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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을 코앞에 뒀던 이진숙 대전MBC 사장이 8일 자진 사퇴했다 당시 MBC는 이 사장에 대한 해임 사유로 편성규약을 위반하고, 방송을 사유화했으며, 부당 노동행위 등으로 논란을 야기했다는 점을 들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본부장이었던 이 사장은 2016년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에서 전원 구조 오보 및 유가족 폄훼 보도의 책임자로 지목되었으나 조사에 불응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 대선 직전 정수장학회를 찾아가 MBC 지분 매각을 시도하는 등 MBC의 민영화 계획을 주도했다는 의혹도 빼놓을 수 없다. 한동안 '의혹'에 머물렀던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국정원이 작성했다는 이른바 '공영방송 장악 문건'이 세간에 공개되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이에 대전MBC지부는 이 사장을 그동안의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혐의에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를 더해 검찰에 고소했다.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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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윤씨가 대통령되면 다시 방송장악은 확실하구만 경력자 데려갔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