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루머/약스포] '더 배트맨' 테스트 시사 정보

[블루보틀]

- 최근 더 배트맨 관련 또 한번의 테스트 시사가 열렸음

  참여한 사람들은 모집된 관객들이었고 그들은 어떤 영화를 보게될 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음.

  (사전에 유추를 막기 위해 2023년 개봉될 것으로 보이는 영화라 고지하고 모집했음)

  영화가 끝난 후 호불호를 표시하는 스코어카드를 작성했음

- 거의 3시간에 달하는 완전한 느와르 영화.(완성본이 아니라 러프컷이라는 것 같음)

- 이야기는 할로윈에 시작해 일주일 동안 진행.

- 배트맨이 보이스오버(나레이션)로 관객들에게 일지를 들려주는 방식.

  패틴슨 대사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전달됨.

- 그는 영화 상영 시간 대다수 동안 슈트를 입고 나옴. 그는 브루스가 되는 것에는 관심 없는 그냥 배트맨에 가까움.

- 리들러는 직쏘 같은 존재. 예를 들어 어떤 캐릭터는 폭탄 목걸이를 차게 되고 비밀번호를 얻기 위해 세개의 수수께끼를 풀어야함.

- 셀리나는 리들러의 첫번째 희생자와 관련있는 실종된 여성의 친구. 그녀의 주된 목표는 친구를 찾는 것이지만 범죄조직 줄거리와도 깊이 관련되어 있음.

- 펭귄은 아이스버그 라운지를 운영하는 팔코네의 오른팔.  콜린 파렐이 보여준 모습이 정말 좋았다고 본 사람은 이야기 했다.

- 가장 중요한건 상영회에 참여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이 영화를 정말 좋았다고 했다.

  너무 좋은 반응이 나왔고 많은 임원들이 그것을 목격.  

출처 : https://mobile.twitter.com/ViewerAnon/status/1448594039121514497

[배트맨리턴즈]

그는 영화 상영 시간 대다수 동안 슈트를 입고 나옴. 그는 브루스가 되는 것에는 관심 없는 그냥 배트맨에 가까움. 이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Red_Epona]

기립박수 얘기 없어서 왠지 신뢰감

[ㅆㅏㄴ다기리기리]

배트맨과 웨인이 번갈아가면서 이중성을 보여주는것 또한 배트맨의 묘미이긴 한데 슈트 비중은 많지만
가끔 배트맨과 범죄사회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척 하는 웨인의 모습도 좋긴한데

[산속에있는대학교]

맷 리브스 감독이 똥볼을 차면 그것도 참 대단한 일이라 믿을수 있을듯

[산속에있는대학교]

잘 나왔을거라고

[오나가나오나가나]

제가 본 루머에서는 리들러때문에 거의 공포영화에 가깝다고 들었네요.

[어마하마]

로퍼트 패틴슨은 테넷 이후 기대되는 배우가 되어서 그런가 더 기대됨

[Blu-ray]

배트맨 영화보면서 늘 배트맨은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번 작품은 그럴 걱정은 없는 듯 ^^

[Lovewords]

3 시간 !! 화장실 안가게 대비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