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병역 의혹’에 당시 담당자 “음모론 과정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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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준석 병역 의혹’에 당시 담당자 “음모론 과정 알 수 있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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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2 (0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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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0.***.***
황대산도 빤쓰런했는데 지금 이걸 퍼날르는거 보니 이해력 졸 딸리나보네. 공문이 떡 하니 존재하는데 기억 썰을 푼 인간한테서 탈출구를 찾는 이준잣대는 느그 동네서나 물고 빨아라.
(IP보기클릭)58.230.***.***
선발 공고문과 다른 기준이 있어서 문제 없다=응.그게 비리라는 거야.
(IP보기클릭)14.43.***.***
글쎄 소논문가지고 특혜라느니 불법이라느니 쌩떼를 쓰던놈이 나는 아무문제 없어라고 하니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거냐 ?
(IP보기클릭)49.171.***.***
10년전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퉁치는건 이제 통하지 않음...
(IP보기클릭)116.127.***.***
저 분 행동이야말로 정당한 의문을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행동 아님? 병특은 현업종사자로 보지 않는다는 정부 지침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근거는 제시 못한채 반대 증거만 나오고 막판까지 정원이나 간신히 채울까 걱정되었다는데 실제 지원율은 3:1임 첨엔 그렇게나 당당하게 말을 시작하더니 하루도 안 지나 10년전 희미한 기억이라느니 상황을 다 알진 못한다느니.. 상식적으로 병특이 왜 현업종사자가 아니라는 거고 그럼 병특과 현업 종사자의 차이가 대체 뭐란 말임? 현업 종사자의 지원은 끝까지 막았으면서 병특은 예외로 받아들일만한 이유를 한번 들어보고 싶다 글고 현업 종사자를 제외한 누구나라는게 학생을 염두해 둔 게 아님? 아님 당시 3~40대 퇴사자도 신청만 하면 받아줬을거라고 변명하는 거?
(IP보기클릭)210.222.***.***
(IP보기클릭)211.230.***.***
황대산도 빤쓰런했는데 지금 이걸 퍼날르는거 보니 이해력 졸 딸리나보네. 공문이 떡 하니 존재하는데 기억 썰을 푼 인간한테서 탈출구를 찾는 이준잣대는 느그 동네서나 물고 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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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공고문과 다른 기준이 있어서 문제 없다=응.그게 비리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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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소논문가지고 특혜라느니 불법이라느니 쌩떼를 쓰던놈이 나는 아무문제 없어라고 하니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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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생애를 들여다보니 나도 부모님 잘만나면 박근혜 키즈 언저리는 되었겠다싶습니다 부모 백으로 대학도 가고, 소마 1기도 타먹고, 소마1기+@로 창업지원금타서 창업도 해, 그 발자취로 박근혜키즈도 돼 탄탄대로가 따로 없습니다 | 21.06.22 05:22 | | |
(IP보기클릭)39.7.***.***
12년도 강용석 전 의원의 고발에 따른 검찰 수사에 대한 기사 내용입니다 중략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던 업체에서 사전 승인을 받고 외출했고, 외출 시간 이상으로 대체 근무한 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병무청은 통상 8일 이상 무단결근하면 편입취소를 하는데 병무청에서 편입취소를 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지난달 10일 "이 비대위원이 2010년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하던 중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며 회사를 수차례 이탈했다. 이는 무단결근에 해당한다"며 이 위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 위원은 이에 "무단결근이 아니라 회사와 구두합의를 통해 교육에 참여했고, 매일 교육을 마친 뒤 회사로 복귀했다. 이미 병무청에서 관련 사항을 검토해 이상 없다는 소견을 내렸다"며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 산업기능요원 하면서 소마하는게 문제없다고 결론 내린 것입니다 이게 가능하다고 결론 내린 것도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소마 지원 자격부터가 맞지않아요 하지만 이준석은 이 고발건에서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죠 소마 지원과 합격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괜찮다고 했다라고 퉁쳐버리고 있구요 공문 하나에도 법령 다 따지며 꼼꼼하게 처리하느데, 소마는 인당 1억 이상 투자하며 미국 ces도 전액 지원하며 데려가주는 정부 사업입니다 지금도 지속되고 있구요 정부가 호구입니까? 문의하니 괜찮다더라로 퉁쳐버리게요 | 21.06.22 05:29 | | |
(IP보기클릭)121.146.***.***
요즘 젊은이들 분노만 부채질하는 기사만 연이어 쏟아지는 중 ㅋㅋ | 21.06.22 05:35 | | |
(IP보기클릭)49.171.***.***
10년전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퉁치는건 이제 통하지 않음...
(IP보기클릭)116.127.***.***
저 분 행동이야말로 정당한 의문을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행동 아님? 병특은 현업종사자로 보지 않는다는 정부 지침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근거는 제시 못한채 반대 증거만 나오고 막판까지 정원이나 간신히 채울까 걱정되었다는데 실제 지원율은 3:1임 첨엔 그렇게나 당당하게 말을 시작하더니 하루도 안 지나 10년전 희미한 기억이라느니 상황을 다 알진 못한다느니.. 상식적으로 병특이 왜 현업종사자가 아니라는 거고 그럼 병특과 현업 종사자의 차이가 대체 뭐란 말임? 현업 종사자의 지원은 끝까지 막았으면서 병특은 예외로 받아들일만한 이유를 한번 들어보고 싶다 글고 현업 종사자를 제외한 누구나라는게 학생을 염두해 둔 게 아님? 아님 당시 3~40대 퇴사자도 신청만 하면 받아줬을거라고 변명하는 거?
(IP보기클릭)221.164.***.***
(IP보기클릭)1.230.***.***
이 사건이 유야무야 넘어가면 가장 억울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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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53.***.***
졸업예정자 신분에서 해외대학도 가능함. 단, 제출 서류가 좀 더 추가됨. | 21.06.22 0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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