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中시노백'도 도입여부 검토 예정…"백신수급 등 종합 고려"

[레지옹 도뇌르]

....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4577447

[잠자던곰]

떼놈껀 예정도 안했으면 하는데...

[Saariselkä]

검증에서 통과된다면 거기서부턴 큰 문제긴함

[i넘버원]

장개꺼는 현재 난리난 그 백신 아님 ????

[ExitusActaProbat]

1. 검토만 하는 건데 뭐가 문제냐.
2. WHO에서도 긴급 사용 검토중인데 뭐가 문제냐.
3. 이런이런 나라들도 쓰고 있는 백신인데 뭐가 문제냐.

[Saariselkä]

왤케 신나심

[ExitusActaProbat]

신나는 걸로 보이냐? 갑갑해 하고 있는데.

[i넘버원]

화이자가 제일 안전한듯 보임
노인네, 취약층도 다 맞추고 있는거 보면 말이죠
다른 백신은 사람이 너무 많이 죽고 있음요

[Fire&fury]

너님이 맞으삼..
시노백?? 그것 후진국들이 돈없어서 맞는 중이고...
예방률도 90% 안됨..

[ExitusActaProbat]

국민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백신 맞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우수한 백신을 원하는데 K-방역 홍보니 뭐니 헛돈 쓰고 여유 부리다가 상황이 악화된거죠 뭐.

[Oooii]

검토를 왜 해 장난해 ?

[ExitusActaProbat]

나도 시진핑 척추액 맞기 싫음.

[Saariselkä]

아무튼 여유부림

[개발바닥🎗달바라기]

K-방역 홍보? 헛돈?...
에휴...

[냐이헬게른]

방역홍보 믿는 쪽이군여

[ExitusActaProbat]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207920i

[i넘버원]

az 백신은 의사들이 60% 항체 생성율이라고 단정지을정도로 화이자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맨처음 화이자가 싸게 제안할때 왜 망설이며 안했는지 당최 알수는 없지만
집단면역은 올해는 물건거 간거 같습니다 ㅜㅜ

[냐이헬게른]

모 기자 처럼 미국 가서 맞으세요...

[개발바닥🎗달바라기]

'한 차례만 맞아도'…"영국서 항체 생성률 화이자 93%·AZ 87%"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5030000009
(연합뉴스, 2021-04-15 09:14)

...라고 하는데요. 60% 단정은 언제적 기사인가요...?

[Doing.Cat]

다른 세계에서 오셨음?

[i넘버원]

특히 최근 연구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효능이 60%대, 변이주에 대해서는 20%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와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더욱이 고령층에 대한 임상 데이터 부족으로 접종 순서 변경, 대체 물량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내용 일부 발퀘한거구요
https://www.medigatenews.com/news/1886392082
위의 링크가 메디게이트입니다
우리나라 선동기사 보지 마세요 오피셜 결과 자체가 62% 였어요

[개발바닥🎗달바라기]

- 최근 영국에서 두 가지 백신을 접종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화이자와 AZ 백신 접종자는 5∼6주 후에 각각 93%와 87%의 항체 형성률을 보였다고 일간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시 제가 링크한 기사에서 발퀘했습니다. 남의 기사는 선동기사고, 자기 기사는 오피셜인가요? 영국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를 영국 일간지가 보도한 기사인데 평가가 참 박하시네요?

[layos]

본인이 링크한건 우리나라 기사 아님? 그럼 님도 선동기사네?

[Steyr IWS2000]

저 62프로 수치는 일상인가 이상임상 결과 란셋 논문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거는 본격 백신이 투입되고 나서의 수치고

[개발바닥🎗달바라기]

- 이번 분석은 영국 20개 연구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나19 면역 컨소시엄'이 실시한 것으로, 국제의학 학술지 '랜싯'(Lancet) 온라인판에 실렸으며 동료 평가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님이 이야기한 란셋 논문이라는게, 저 뉴스(가디언지)에서 언급한 랜싯과 같은 곳이겠죠?

[Steyr IWS2000]

네 논문 잡지는 같은 곳 맞아요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아마 후속 논문으로 낸 걸껍니다
제가 말한 62프로 논문결과는 20년 11월인가 발표된 내용이라 결과를 업데이트 한거라 보시면 될듯

[ExitusActaProbat]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148200502 / 1,200억은 개소리지만 영상 제작비 6천만원도 돈낭비죠. 외국인들 보라고 유튜브에 자랑 영상 올리는게 자국 판데믹 극복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개발바닥🎗달바라기]

- 'K-방역 세계화'로 분류된 다른 부처의 사업 중 홍보 예산이 얼마나 책정돼 있는지도 살펴봤지만 직접적인 홍보 목적 사업은 문체부의 '해외홍보 콘텐츠 제작'이 유일했다. 이 사업에는 104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는데, 문체부 설명에 따르면 이중 코로나19 방역을 홍보하는 데 쓰인 돈은 1억원이 채 되지 않는다.
- 문체부 관계자는 "이 예산은 해외에 한복이나 한글 등 우리 문화를 알리는 사업을 위한 것으로, 통상 영상물·간행물 제작, 코리아넷 홈페이지 운영 등에 사용된다"며 "K-방역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 이 관계자는 "K-방역 홍보와 직접 관련된 것이라고 하면 해외문화홍보원이 제작한 3편의 영상을 들 수 있는데, 한 편당 제작비가 2천만원 수준으로 총 6천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말했다.

1) 해외에 홍보하라고 만들어 놓은 부서에서,
2) 추가 예산도 아니고 기존에 배정되어있던 예산으로,
3) 쓰라고 만들어 놓은 예산을 사용해서 홍보 영상 만들었음.

이 낭비인가요? 그럼 코로나19로 낭비 하지 않기 위해 기존에 배정된 홍보 예산마저 다 회수해야 했다는 이야기로 들리는군요.

[ExitusActaProbat]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 있고, 판데믹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역-홍보 영상 제작"이 우선순위에서 밀려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예산의 크고 작음이나 집행의 선후를 따지는 건 의미 없습니다. 낭비는 낭비입니다.

아니면 원래 해외문화홍보원의 목적대로 문화홍보에 예산을 사용했으면 비판 받을 일도 아니었겟죠.

혹여 방역을 문화라고 홍보해서 국가 브랜드를 끌어 올리고자 했으면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같은 조기 백신 도입이나 뉴질랜드나 대만같은 수준으로 백신 없이 방역에 성공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결과적인 실패를 광고하는데 돈을 들인 꼴이 됀겁니다.

[개발바닥🎗달바라기]

- 이스라엘 인구수 약 900만명, 누적 확진자 83만명, 사망자 6346명, 일일확진자 304명, 접종률 54%
- 우리나라 인구수 약 5170만명, 누적 확진자 11만명, 사망자 1831명, 일일확진자 797명, 접종률 3%

이스라엘이 조기백신을 도입한건, 인구수 대비 확진자수 9.1%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니까 부작용 같은걸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 조기 도입한 거죠. 백신으로 도박한거나 다름없는게 그게 성공인가요? 현재 우리나라 누적확진자 수가 10만명이니 인구수 대비로 치면 0.2%에 불과한 정도인데 말이죠.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방역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 봐서도 충분히 자랑할만한 수치인데요.

다른 할말도 많지만, 이스라엘을 예시로 들면서 '우리나라 방역은 실패한 방역이다' 운운하는게 참 보기 안좋네요.

[ExitusActaProbat]

판데믹 극복은 결과로만 평가 받는 겁니다. 이스라엘 초기 대응 실패를 변호하는게 아닙니다. 백신 도입과정에 있어서 이스라엘 내부의 과학적인 검증과 의사 결정 절차가 있었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현 시점에서 이스라엘은 판데믹 종료가 목전이지만 대한민국은 아니죠. 판데믹 극복이라는 목표에서 성공과 실패가 갈린걸 말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미 언급한 대만이나 뉴질랜드 수준도 아닙니다. 더 잘한 나라가 있는데 "이만하면 잘했지"라는 의견은 순전히 자기위로용일 뿐이죠. 위정자들나 그 지지자들이 "이만하면 잘했지"라고 고통받는 국민들이나 전 세계에 자랑 해봐야 더 잘하고 있는 비교대상이 있는데 들리기나 하겠습니까. 뉴질랜드나 대만인이나 하다못해 베트남 사람들이 저 "방역 자화자찬"영상을 보고 어떻게 반응 하겠습니까. 또 이 사실을 아는 외국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한국인이 "일본 대단해"영상을 보고 조소하듯이 반응 하겠죠.

[개발바닥🎗달바라기]

더 잘한 나라가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못한게 되진 않습니다. 해외 언론에서 K방역 칭찬 기사가 얼마나 많이 나왔었는데 그걸 전부 무시하고 '우리나라가 자화자찬하는거다' 라고 님이 멋대로 평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세계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 '1등, 2등 나라보다 못했으면 실패한거다'라는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결과로만 평가하는거다'라는건 님 혼자만의 생각이겠죠. 님이 이야기 하는 '이스라엘 판데믹 종료가 목전앞'이라고 하기엔 여전히 인구수 대비 확진자가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있는걸요. 접종이 끝났다고 판데믹이 끝나는게 아닙니다. 이게 무슨 '판데믹 종료 1위가 어느 나라인가 겨루는 게임'도 아닌데 '종료가 빠르면 그 시점에서 중간에 얼마나 희생을 냈던 간에 성공, 다른 나라는 다 실패'라는 극단적인 판단 기준을 적용하나요?

[개발바닥🎗달바라기]

님이 그렇게 예시로 드는 뉴질랜드 관련 기사를 좀 찾아봤습니다.

[집중취재M] "이제 마스크 안 써요"…뉴질랜드의 코로나 탈출기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68968_34936.html,
(MBC뉴스, 2021-01-25 21:23)

뉴질랜드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 비상…검사소에 긴 행렬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5035800009
(연합뉴스, 2021-02-15 09:28)

코로나19 방역 우등생으로 꼽힌 국가들, 백신 접종은 더뎌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847
(청년의사, 2021.04.21 14:13)
- 국제 통계사이트 'O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19일 기준 한국은 전 국민 중 3.2%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다. 뉴질랜드는 백신 접종률이 2.1%에 불과하고 일본은 1%대에 머물러 있다. 호주의 백신 접종률은 6.3%다.

이렇듯 님이 그렇게 '방역에 성공한 나라'라고 칭찬하는 뉴질랜드도, 2월에 다시 늘기 시작하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군요. 이게 정말로 님이 이야기 하는 '판데믹 종료'를 실천한 나라인건가요? 백신 접종률로 따지면 우리나라보다 접종률이 더 낮군요.

[ExitusActaProbat]

저 영상의 목적이 뭡니까. 방역 잘했다고 뻥뻥 거리는 세계적인 자화자찬(국뽕) 영상입니다. 더 잘한 예시가 있는데 1등을 한 것마냥 세금을 들여서 자화자찬을 하는것 자체가 세금 낭비고 비웃음 당할 일이란 겁니다.

당장에 국민들부터 방역 부정 평가가 더 앞서기 시작했는데 터닝 포인트가 없는한(있지도 않겠지만) 부정 수치가 더 증가 하겠죠. 자국민들도 현 시점에서 한국의 방역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렇게 장기화 될 줄 몰랐다는건 공허한 변명이니 저런 국뽕 영상을 만든 것에 대해서 비판을 받아야죠.

또한 뉴질랜드 기사를 가져 오셨는데 그래서 최근 시점인 2021년 1/4분기를 쭉 훑어 봤을때 우리가 뉴질랜드보다 코로나에서 해방된, 마스크 없는 삶을 누리고 있습니까?

[ExitusActaProbat]

이스라엘 케이스에 대해서 서로 의미하는 바가 다른것 같은데 저는 이스라엘의 초기 방역실패를 변호하지 않는다고 분명 말씀 드렸습니다.

저 국뽕 영상이 세금 낭비가 아니기 위해서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이스라엘 처럼 백신을 접종해야 했다는 의미죠.

[개발바닥🎗달바라기]

- 위에서 님이 뭐라 했었죠? '판데믹 극복은 결과로만 평가 받는 겁니다.'라고 했었고, 이스라엘의 사례를 들며 '이스라엘은 백신 접종 완료가 코앞이라 판데믹 완료가 목전이니 이스라엘은 성공한거고 우리나라는 아직이니 실패한거다' 라고 해서 가져온건데요. 뉴질랜드라고 해도 백신 접종률이 낮기에 판데믹의 위험에서 벗어난게 아니고, 이스라엘이 접종 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성공한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 이번달에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어갔다고 영상이 잘못됬다 하시는데, 그 이전 1년 가까이를 긍정 평가가 확연히 웃돌고 있었고, 그 중간에 만들어진 영상임을 감안해야죠. 그런것도 없이 '오직 지금. 오직 결과'라는 주장만 하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무슨 주장을 해도 '정부의 방역은 실패한거다' 라는 결론에 끼워맞추듯 사유를 만들어 내고, 그 사유만이 사실이라는 주장을 하니 제가 더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제가 님의 설득에 실패했다는걸 인정하고 그만 말하렵니다. 벽에 대고 말하는거 만큼 비생산적인 일은 없지요.

[개발바닥🎗달바라기]

'백신 도입과정에 있어서 이스라엘 내부의 과학적인 검증과 의사 결정 절차가 있었을 것이고' 라고 하길래 사족을 덧붙이자면, 저들이 백신의 안정성을 면밀히 검토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접종이 시작된게 작년 12월 21일부터인데, 미국조차 화이자의 긴급승인이 나온게 12월 11일인데요. 이스라엘은 저 초기대응 실패를 메꾸려면 최소한의 임상실험만 거친 백신이라도 필요했기에 벌인, 말 그대로 도박을 한거죠.

위에 링크된 기사에도 이야기 하듯 방역 성과가 좋았던 나라일수록 백신 접종을 늦게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작년 12월 시점에 급히 맞추기엔 누적된 부작용 데이터가 적었기에, 발견되지 않은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걸 감수하고 유럽과 미국등 서양국가들이 도박을 해서 성공한것이지, 우리나라가 백신을 늦게 맞추는게 잘못된 선택도 아니거니와, 그걸 '실패'라고 낙인찍을 필요도 없다는 거죠.

[미류시즈]

아니 그건 좀....

[찌개미]

다른건 몰라도 중국산은 안됨 ㅡㅡ

[티렉스9]

중국 백신은 중국이 효능없다고 스스로 인증까지 했는데...

[인당수형아자패밀리]

이재명이 이야기 해서 그런가 보네 러시아꺼 중국꺼 시중에 나온 백신은 전부 검토하나보네..

[냐이헬게른]

러시아산은 그러려니 하는데

때놈꺼는 검토 선에서 끝내라...

삽질 하지 말고...

[루리웹-0983005528]

미국 밀접동맹들은 서방백신맞고

우리는 미국과 동맹인데도 중국백신을 검토해야할 상황이고...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0system]

도입결정하는 그날 진짜 탄핵소리 나올 수 있다

[guesttask]

중국도 거르는 백신인데

[크롬메탈]

오늘 아침에 교민사망 뉴스 뜨던데 십노답을 가져온다고? 이건 아니다;;

[무슨게임하꾸야광배]

시이발, 우한폐렴도 모자라서 졷같은 짱1깨 불량백신까지 재고처리당하는거냐
왜 차라리 짱1깨 공화국을 만들지

[에이든2017]

청와대는 화이자 ^^7

[연쇄작용]

선택 여지는 없겠지 ㅡㅡㅋ

[에이든2017]

청와대 입성하시면 됩니다

[Saariselkä]

이미 백신전문가분들한테는 백신 허가 직전까지 간거임 토달지 마셈

[Doing.Cat]

그분들이 볼땐 이미 전국민 접종하고 사망자 나오고 있음

[귀찮다고]

그냥 원론적인 답변이죠

[양말은왼쪽부터]

스푸트니크는 쓸만하다는 소리는 있던데, 중국제라,,니들 대선포기함?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아니 모더나 내놔

[Oooii]

너나 쳐맞아 너네 지지자들끼리 쳐맞으면 되겠네

[rusio]

23일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복지부 백신도입총괄팀으로부터 받은 답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러시아 스푸트니크V, 중국 시노백 등 코로나19 백신을 국내 도입하는 것에 대한 검토 여부'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복지부는 "현재는 신규 백신의 개발·허가 동향을 모니터링(점검)하고 있다"며 "백신 수급 상황과 바이러스 변이, 항체 유효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입 여부를 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산 스푸트니크V에 이어 중국산 시노백까지 다양한 코로나19 백신 검증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백신 수급 상황을 지켜보는 한편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백신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점검해둬야 한다는 목소리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Doing.Cat]

짱1개산은 좀 아니지

[남자의 미래]

결국 이럴줄 알았다. 정부 대응 참.....

[Saariselkä]

지금 백신 맞고있는 Az,화이자도 물건 들어오기 직전에 최종허가났고

검토 자체는 허술하게 한적없음 당장 스쿠니코프도 3상 결과는 좋지만 AZ와는 다르게 접종 후 데이터가 부족해서 검증 통과 불투명 얘기 나오는 마당에

[Saariselkä]

전문가님들 비추박으시면 왜 ㅈ같으신지 대댓글이나 달아주셈

[홀림목]

뭐 작년엔 화이자모더나가 제발 우리꺼 사달라고 전전긍긍한다고 했으니깐요
그건 보건복지부장관 피셜임

[루리웹-9600338755]

백신대책이 짱.개산백신? 가짜뉴스지?

[개발바닥🎗달바라기]

Q : 러시아 스푸트니크V, 중국 시노백 등 다른 코로나19 백신을 국내 도입 하실겁니까?
A : 신규 백신의 개발·허가 동향을 모니터링 하는중, 백신 수급 상황과 바이러스 변이, 항체 유효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입 여부를 검토해나갈 예정.

제목만 보면 중국 시노백 백신 바로 도입할거 같이 검토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현재 예정중인 백신 말고) 다른 백신도 도입 하실겁니까?' 에 대해 '상황 봐서 검토해보겠다' 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길게 풀어쓴거에 불과한거 같은데 말이죠.

[무슨게임하꾸야광배]

짱1개산 독극물이 후보군에 속해있는 것 자체가 문제임

[Np]

기자가 러시아,중국산 같이 섞어서 물어보는데 원론적으로 검토는 해보겠다 이게 중국산 들어오겠다는 답과 같나요?

중국산 죽어도 못들어오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무슨게임하꾸야광배]

들어올일 자체가 없었으면 좋겠지만 만에 하나 일이 잘못 풀려서 발만이라도 담그는 순간 성난 민심을 마주해야할거임

[Np]

그건 당연하죠.

시노백 신뢰도는 식약처 통과두 못합니다.

[환경보호의중요성]

아 씨 발 중국껀 제발 좀 백신아니라
중국이랑 좀 연좀맺지말자고
중국에미쳤나 왜이래

[귀찮다고]

러시아, 중국 백신 검토하는 중인지 물어봤고
모니터링하고있고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도입 여부 검토한다는 원론적인 답변인데 ㅋㅋ

[Np]

이런 기사는 기자에 의해서 다분히 의도된 기사임.

검토만 한다했지 러시아산이나 중국산이나 ㅋㅋ

중국산은 식약처 통과두 못함

러시아도 지금 될까말까한데

[Np]

분노를 일으키려는 기사에 낚여서 파닥파닥 거리시지 마시고 ㅋㅋㅋ 좀

이 상황에서 중국산을 어떻게 씁니까?

[냐이헬게른]

요 글에도 몇명 보이니까요..

[GOD Dragon]

기레기 뇌피셜에 신난 백신 졷문가들ㅋㅋㅋㅋㅋㅋㅋ

[사라센족]

어이쿠 오늘 많이 낚여서 들러붙는 원숭이들이 많구만 ㅋㅋㅋ

[카이저소세지]

검토에서 끝나겠지.
식약처 허가까지 만약에 통과된다?
현 상황에서 그럴 수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된다면 그럼 바로 식약처의 신뢰도부터 개판인거라 나라 뒤집어지겠지.

[배틀레인저]

이번 주말은 이건가?

[캡틴코만도]

그냥 찌라시이길 바래본다

[Np]

오늘 보이 중앙일보에서도 악의적으로 3040대는 az 준다는 식으로 갈라치기 하면서 선동하던데

좀 비판적으로 기사를 정독하셨으면 합니다.

[Np]

기레기들은 항상 진실을 기사로 쓰지 않습니다.

[먹고살자장사하자]

응~ 갈라치기는 민주당이 먼저 시작했고~

[Np]

ㅋㅋ 아 예~

[먹고살자장사하자]

논란일자 '검토'

[루리웹-6391199632]

여기 분들 가족들+사돈의 8촌 까지 먼저 맞으면 딱일듯. 문통 말이 가짜일리도 없고 중국 백신이 좋다면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