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다이애나 왕세자비 영화 '스펜서' 스틸 사진

[블루보틀]

다이애나가 찰스 왕세자와 결별을 마음 먹은 1990년대 초 

윈저 가문에서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휴가를 포함한 3일을 집중 조명. 

그녀의 죽음은 다루지 않는다고.

감독은 재키의 파블로 라라인 

각본은 피키 블라인더의 스티븐 나이트

[적FEMI청산]

지긋지긋하게 많이 나왔는데
무슨 또 할 얘기가 남아서 또 나오냐....

[루리웹-0164343132]

싱크로율 보소
트와일라잇때문에 평생 까이지만 은근 연기 잘하는 크리스틴

[공그!]

같은영화에 나오는 남자 주연배우도 테넷에 나온거보니 얼굴만으로 뿜뿜하는 배우 아닌거 같더라. 연기 좋더라.분위기가 좀 더 좋더라

배트맨 주연도 기대되더라

[파판6가최고]

개인적으로 존재감이나 연기력으로 주연보다 더 주연 같았습니다

[俠者barbarian]

분위기가 많이 닮았네

[협기[俠氣]]

찰스 왕세자가 양위를 못받는 것에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게 다이애나비 때문 아님?

[俠者barbarian]

ㅇㅇ
불륜이 진짜 크죠.

[인생물흘러가듯이]

똑같잖아...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일본방송에서는 영국왕실에서 암살햇다고 음모론 펼치던데

[백에이커의숲]

눈매가 너무... 크리스틴 스튜어트...ㅋㅋㅋ

[*하얀모자*]

크라운 이번 시즌에 나온 배우도 닮았더군요

[gunpowder06]

[혼노모]

아무런 정보없이 보면 생전 다이애나 사진인 줄 알겠다

[(ㅇㅅㅇ)//]

구설수 많은 배우지만 역시 연기력이나 맡은 캐릭터 살리는 능력은 인정해야할 정도
그 망한 미녀삼총사도 봤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인상적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