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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날 살인자로 몰아가"..권민아, '지민 괴롭힘' 증거 공개(전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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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자꾸 저런 dm을 보내는거냐? 안보인다고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는 만용을 부리네
21.01.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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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구길래 자기가 본 바로는 지민이 더 믿음직하다는거지. 뭐 스탭이라도 되나? 설마 실제로 관련도 없는 사람이 주제넘게 저러고 다니는건 아니겠지?
21.01.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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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글 전문. 요즘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되구, 맡은 일에 대해서도, 또 제 개인 홈페이지와 크림 제작 등 좋아하는 화보와 사진촬영도 하면서 참 즐거웠어요 전 보다 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 하루 하루 보냈어요. 근데 요 몇일 전부터 갑자기 7,8월 당시 사건들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다이렉트랑 댓글로 많아지더라구요. 이제 반박도 지치고 떠올리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차단하거나 지우고 무시했어요. 근데 어제죠? 기사 하나가 터져서 안 좋은 소리들이 많이 들렸어요 저는 그 기자님이 쓰신 기사를 보고 속상한게 아니라 악플들을 보면서 화가나고 너무 억울했어요. 그 기사에 대한 악플이라면 이해 할 수 있죠 또 지우던가. 왜냐하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괜찮아요 근데 하필 제가 제일 민감한 그 사건 언급을 지나쳐 그 사람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저에게 말 그대로 ㅆ욕을 하시더라구요? 증거도 없이 그 사람을 살인으로 몰아간거라며 이 살인자에 허언증에 거짓말쟁이에 정신병자 같은녀언 등등 한국사람도 포함해서 외국분들도 번역기를 써서 점차 점차 그런 글들이 늘어가고 있었어요 상처 받을 정도의 욕을 떠나서, 제가 왜 이딴말을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너무 억울해서 신경안정제 먹어가면서 보이는대로 지우고 참고 또 참고 참았어요. 이제 좀 언급 안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 진짜 그 사건, 그 사람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그만듣고 싶거든요 증거를 올리지 않았던건 당연히 또 시끄러워지고, 뜬끔없이 비록 깨끗히 끝난 사건은 아니지만 꺼낼필요도 없고 그 정도 까지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나도 이 정도 했으면 이제 그냥 나만 신경쓰자 하고. 근데 그 사람의 팬들이 계속해서 내게 욕짓거리와 증거.증거.또 증거. 이 사람들이 진정 그 사람을 위한다면 왜 자꾸 증거를 원하지? 머리가 나쁜건가? 아님 정말 내 말의 모든것이 허언증이라고 생각을 했나요? 그 모든게 거짓이라면 난 벌써 신고당하고, 감옥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이 한국 사람 댓글을 봐버렸어요 본인이 적어도 30대 초중반이나 40대쯤 됬으니 반말 찍찍 써가면서 내 이름 다른 가수 이름 막 부르고 아주 떵떵하게 써놓은 걸 보는 순간 기가 막혀서 답글 달아줬더니 개인적으로 보내달라며 다이렉트가 왓는데 음..제가 보기엔 당신 경우 없어요 아 그리고 그 사람에게 손목 아니라 그 사람이 손목 오타. 아무튼 손목 긋는게 심심하면 하는 그런 놀이로 보이세요? 그 사람은 나 때문에 그을 이유도 없고 난 왜 그었는지 그것도 수십차례 극단적 시도를 왜 했는지 이유가 사람이야 그리고 지금 댓글 단 이 사람뿐만 아니라 아직도 이런 사람들 많지만 전 이 사람이 바라는대로 1%라도 들어줘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재주 있으세요 굉장히 묘하게 열받게 하는. 그리고 앞으로 그런 댓글 다 지우고 차단 시킬겁니다 이젠 진짜 그만 좀 언급하시고 그 사건으로는 그만 괴롭히세요 난 강조하지만 10년동안 이 악물고 버텨야하는 환자였어 정신과 내용을 보게 됬는데 내가 내 자신이 불쌍하더라 자꾸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욕 먹고 있다고 나 보고 살인자다 불쌍하지도 않냐 되도 안한 소리 하지마요. 10년을 나에게 죄 지은 사람도, 그 사람에게 죄 없는 나도 똑같이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있으니까 그건 각자가 알아서 이겨내야지 뭘 나한데 책임을 지래 책임 받을 사람이 또 반박글이나 쓰고 앉아 있는데요 예? 저도요 사람인데 솔직하게 맨날 당당한 척 쿨한 척 반박이나 즐기는거 같죠? 아뇨 솔직히 ㅈ나 힘들어요 제발 좀 정신과는 내가 20, 21살쯤부터 몰래 수면제를 타 먹기 시작했고, 그 사람을
21.01.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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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한테 이상한 dm 보내는 정신병자 많아요 아마 실제로는 지민이랑 면식 없는데 단순히 민아 괴롭히고 싶어서 저렇게 보냈을겁니다
21.01.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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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좀 고만시켜야될거 같은데
21.01.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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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권민아 글 전문. 요즘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되구, 맡은 일에 대해서도, 또 제 개인 홈페이지와 크림 제작 등 좋아하는 화보와 사진촬영도 하면서 참 즐거웠어요 전 보다 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 하루 하루 보냈어요. 근데 요 몇일 전부터 갑자기 7,8월 당시 사건들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다이렉트랑 댓글로 많아지더라구요. 이제 반박도 지치고 떠올리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차단하거나 지우고 무시했어요. 근데 어제죠? 기사 하나가 터져서 안 좋은 소리들이 많이 들렸어요 저는 그 기자님이 쓰신 기사를 보고 속상한게 아니라 악플들을 보면서 화가나고 너무 억울했어요. 그 기사에 대한 악플이라면 이해 할 수 있죠 또 지우던가. 왜냐하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괜찮아요 근데 하필 제가 제일 민감한 그 사건 언급을 지나쳐 그 사람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저에게 말 그대로 ㅆ욕을 하시더라구요? 증거도 없이 그 사람을 살인으로 몰아간거라며 이 살인자에 허언증에 거짓말쟁이에 정신병자 같은녀언 등등 한국사람도 포함해서 외국분들도 번역기를 써서 점차 점차 그런 글들이 늘어가고 있었어요 상처 받을 정도의 욕을 떠나서, 제가 왜 이딴말을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너무 억울해서 신경안정제 먹어가면서 보이는대로 지우고 참고 또 참고 참았어요. 이제 좀 언급 안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 진짜 그 사건, 그 사람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그만듣고 싶거든요 증거를 올리지 않았던건 당연히 또 시끄러워지고, 뜬끔없이 비록 깨끗히 끝난 사건은 아니지만 꺼낼필요도 없고 그 정도 까지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나도 이 정도 했으면 이제 그냥 나만 신경쓰자 하고. 근데 그 사람의 팬들이 계속해서 내게 욕짓거리와 증거.증거.또 증거. 이 사람들이 진정 그 사람을 위한다면 왜 자꾸 증거를 원하지? 머리가 나쁜건가? 아님 정말 내 말의 모든것이 허언증이라고 생각을 했나요? 그 모든게 거짓이라면 난 벌써 신고당하고, 감옥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이 한국 사람 댓글을 봐버렸어요 본인이 적어도 30대 초중반이나 40대쯤 됬으니 반말 찍찍 써가면서 내 이름 다른 가수 이름 막 부르고 아주 떵떵하게 써놓은 걸 보는 순간 기가 막혀서 답글 달아줬더니 개인적으로 보내달라며 다이렉트가 왓는데 음..제가 보기엔 당신 경우 없어요 아 그리고 그 사람에게 손목 아니라 그 사람이 손목 오타. 아무튼 손목 긋는게 심심하면 하는 그런 놀이로 보이세요? 그 사람은 나 때문에 그을 이유도 없고 난 왜 그었는지 그것도 수십차례 극단적 시도를 왜 했는지 이유가 사람이야 그리고 지금 댓글 단 이 사람뿐만 아니라 아직도 이런 사람들 많지만 전 이 사람이 바라는대로 1%라도 들어줘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재주 있으세요 굉장히 묘하게 열받게 하는. 그리고 앞으로 그런 댓글 다 지우고 차단 시킬겁니다 이젠 진짜 그만 좀 언급하시고 그 사건으로는 그만 괴롭히세요 난 강조하지만 10년동안 이 악물고 버텨야하는 환자였어 정신과 내용을 보게 됬는데 내가 내 자신이 불쌍하더라 자꾸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욕 먹고 있다고 나 보고 살인자다 불쌍하지도 않냐 되도 안한 소리 하지마요. 10년을 나에게 죄 지은 사람도, 그 사람에게 죄 없는 나도 똑같이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있으니까 그건 각자가 알아서 이겨내야지 뭘 나한데 책임을 지래 책임 받을 사람이 또 반박글이나 쓰고 앉아 있는데요 예? 저도요 사람인데 솔직하게 맨날 당당한 척 쿨한 척 반박이나 즐기는거 같죠? 아뇨 솔직히 ㅈ나 힘들어요 제발 좀 정신과는 내가 20, 21살쯤부터 몰래 수면제를 타 먹기 시작했고, 그 사람을
21.01.18 12:30

(IP보기클릭)210.2.***.***

점점 더 견디기 힘들어지기 시작한거는 2015~2016년 사이 부터였으며, 2018년 3월 20일까지만 이 병원 다니다가 다른데로 옮기고, 또 옮기고 결국 지금은 약도 답이 없다. 비참하고 더러워서 진짜
21.01.18 12:30

(IP보기클릭)118.223.***.***

개인적으로 자신이 억울하다 생각하니 계속 자신의 sns에 호소할 수는 있는데, 이걸 기사화하고 이걸 또 퍼날라서 눈에 자꾸 띄니 겁나게 피곤함.
21.01.18 12:41

(IP보기클릭)211.33.***.***

☆사랑이니★
기사는 본인 의사에 반해 기자들이 멋대로 생산하는거로 보입니다. 본인도 그냥 넘어가고싶고 언급하기 싫어하는데 자꾸 기사회되니 스스로도 힘들어하는게 보이네요. 그러니 이런 리플도 쉽게 다는거 좀 경솔한 행동같아보입니다. | 21.01.18 14:18 | | |

(IP보기클릭)223.38.***.***

I'm retroman
본인 의사에 반해 기사가 생산된거고 그걸로 인해 본인이 힘들어한다면서 왜 자꾸 그걸 또 퍼나르시는지. 논리가 맞지 않네요. | 21.01.18 14:38 | | |

(IP보기클릭)175.223.***.***

☆사랑이니★
피곤할정도로 눈에 띄는건 본인이 직접 찾아다니기 때문인듯.. | 21.01.18 15:50 | | |

(IP보기클릭)223.38.***.***

BEST
Sns좀 고만시켜야될거 같은데
21.01.18 12:53

(IP보기클릭)58.123.***.***

BEST
근데 왜 자꾸 저런 dm을 보내는거냐? 안보인다고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는 만용을 부리네
21.01.18 12:55

(IP보기클릭)14.54.***.***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하는데 일방적이야 이거는
21.01.18 12:57

(IP보기클릭)122.199.***.***

BEST
근데 누구길래 자기가 본 바로는 지민이 더 믿음직하다는거지. 뭐 스탭이라도 되나? 설마 실제로 관련도 없는 사람이 주제넘게 저러고 다니는건 아니겠지?
21.01.18 13:09

(IP보기클릭)223.38.***.***

BEST
쩌리28호
연예인한테 이상한 dm 보내는 정신병자 많아요 아마 실제로는 지민이랑 면식 없는데 단순히 민아 괴롭히고 싶어서 저렇게 보냈을겁니다 | 21.01.18 15:07 | | |

(IP보기클릭)112.160.***.***

악플을 다는 인간들이 문제지
21.01.18 13:11

(IP보기클릭)118.235.***.***

한때 진짜 힘든일 많아서 이러다 정신병자 되겠다 싶었던적이 있었는데 어떤 충고도 어떤 좋은말도 안들어오고 진짜 미칠것같았는데 주변 친구가 정신과 가보라고 할 정도였지 그때 내 소원중 하나는 ‘제발 나좀 냅둬줘라’ 이거였음 권민아도 지금까지 보면 상황 매우 안좋은데 좀 냅뒀으면 좋겠다 알아서 주변 사람들이 잘 정리해주겠지 쓸데없는 오지랖이야 한술 더 떠서 기사까지 내고 참.. 이러다 한명 더 보내지말고 좋아질때까지 냅둬라 좀
21.01.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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