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석열 징계 추진에 문 대통령 책임론 키우는 언론

[달콤쌉싸름한 고독]

문 대통령 속전속결 법무부 차관 인선에 ‘청와대-검찰 충돌’ 프레임
경향, “검찰개혁, 윤총장 찍어내기로 변질”

출처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971

[지금곧갈께]

[plios]

대통령이 별다른 말 없다 하면서 넘어가면서 대통령 퉁수칠 빌드하고 있고. 이걸 다 아니까 야당이고 여당이고 난리나는 거지.

[뚜니비앙]

기레기 주제에 검찰 등에 업고 자기들이 검찰인양 칼 휘두르던 맛을 못 잊어서 언론 개혁이 안되고 있지.
검찰을 잃어 버리면 저 권력도 사라지고 여기저기 굽신거리며 기사꺼리 찾아야 하니까. 더러운 언론놈들. (아 물론 주머니도..)

[실명†확인]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냐옹~~~]

검찰과 한몸...
검찰의 정치적 수사도 판사 사찰도 아무 문제 없는 일처럼, 최고 권력기관인 검찰인데 견제하면 탄압이란 프레임끌어다 수호중인 언론.
이동재 기자가 대놓고 협박편지를 보낼 수 있었던게 한몸으로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인듯.

[아데아]

검언유착

[원이]

주객이 전도
정상적인 사고라면 검찰이 대통령에게게 개기는걸 비판해야 하난데
오히려 상급자인 대통령에게 하극상을 하는 검찰을 두둔함..
기레기들은 진짜 다 죽여버려야 할 쓰레기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