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블랙핑크 효과 톡톡…'런닝맨' 2049 타깃 시청률 압도적 1위 (ft. 전소민)

[shinoppai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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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010190906572985&ext=na

[띠블]

블핑은 반가웠지만 런닝맨 자체의 재미가 예전만 못하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기획력이 떨어진다고나 할까요...피디 바뀐 이후로 급격히 재미가 떨어진듯한 요즘.

[한글은_찰지다]

밸런스게임 하는거 보고 얘네들 잘하네 싶었는데.

[루리왕]

멤버들 드립은 훨재미있어졌는데 게임 구성이 예전보다 많이 안좋아졌더라구요. 제작진들 분발해야할듯

[암바들어가]

피디 따라서 확실히 기획력이 달라지는것도 있고
아이돌이나 배우 게스트 나오면 띄워주느라 가끔 뭔가 런닝맨자체 재미는 떨어진다고 느껴질때가 있더군요

[피스앤더시티]

런닝맨은 멤버들끼리 할때만 봅니다
초대손님 있으면 오히려 재미가 확 떨어지는 느낌이라
멤버들 끼리 하면 그래도 여러가지 기획 다양하게 하는 느낌인데
초대손님 오면 너무 그쪽위주로 해서 기획도 확 단순하게 되는 느낌

[루리웹-4505847390]

어제편 말고는 요 근래 꿀잼

[네모사랑]

런닝맨 진성 빠돌이인데.. 장철민 PD 이적하고 나서 확실히 프로그램 자체의 재미는 많이 떨어졌어요.
그냥 유재석+이광수+전소민 트리오 보는 맛으로 보는 거죠.
그래도 어제는 간만에 재미있었습니다. 블핑도 제니가 캐릭터가 좋다보니 어제도 재미지던

[누와르]

식스센스 pd가 장찰민 pd인가요? 목소리가 똑같게 들리던데

[네모사랑]

네 TVN으로 이적했습니다.

[기무타쿵]

멤버들끼리 놀때 캐미가 좋아서 그런지 재미있음
근데 게스트 오면 아직 피디가 게임의 재미를 못살림.
최근에 멍돌자매랑 그 하와이안댄스 배우는편에서 광수가 캐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