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농구] 홍콩사태에 침묵했던 르브론 제임스, 흑인인권 문제에는 큰 목소리 [14]




(124648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911 | 댓글수 14
글쓰기
|

댓글 | 14
1
 댓글


(IP보기클릭)121.129.***.***

BEST
선택적 분노와 지지는 늘 보던거라 새삼스러울것도 없음 얜 중국의 홍콩 보안법도 지지할걸?
20.06.01 16:22

(IP보기클릭)1.230.***.***

BEST
일반화는 아니지만 보통 흑인들이 동양인엔 관심 없더라고
20.06.01 16:08

(IP보기클릭)218.159.***.***

BEST
선택적 인권운동이내 저러면서 지지를 원하는게 웃긴거
20.06.01 16:45

(IP보기클릭)119.149.***.***

BEST
저새끼는 단순히 관심 없는게 아니고 홍콩지지 하는 사람 징계하라고 개소리 지껄였잖아
20.06.01 16:54

(IP보기클릭)119.149.***.***

BEST

""We all talk about this freedom of speech," James said. "Yes, we all do have freedom of speech, but at times, there are ramifications for the negative that can happen when you're not thinking about others, and you're only thinking about yourself. I don't want to get in a word sentence feud with Daryl Morey, but I believe he wasn't educated on the situation at hand, and he spoke. And so many people could have been harmed, not only financially, but physically, emotionally, spiritually. "So just be careful what we tweet and what we say and what we do. Even though yes, we do have freedom of speech, but there can be a lot of negative that comes with that too." "우리는 모두 이러한 발언의 자유에 대해 논하죠," 제임스는 말했다. "네 우리는 모두 발언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론 말이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할 때 부정적인 영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대릴 모리와 논쟁을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제 생각엔 그가 해당 상황에 대해 배우지 못했던 것(wasn't educated) 같은데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었죠. 경제적으로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말이죠."
20.06.01 17:05

(IP보기클릭)112.170.***.***

하지만 제임스가 말하는 ‘우리’란 미국에 사는 흑인들만 지칭하는 것일까. 제임스는 지난해 홍콩에서 촉발된 시위에서 중국경찰의 개입으로 홍콩시민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을 때는 “잘 모르는 미국 외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어쩌라고~ 홍콩 문제가 심각한거 맞고, 중국이 홍콩에 대해서 하면 안되는 짓을 준비하는 것도 안타깝고, 이왕 시작한거 홍콩 민주화가 잘 됐으면 좋겠는데, 인권 얘기 나올 때마다 홍콩하고 엮는건 오히려 짜증난다. 가뜩이나 조슈아웡까지 한 국가의 수장한테 자기들 편 안들어준다고 해서 짜증나는구만.
20.06.01 16:08

(IP보기클릭)112.222.***.***

셀레본
자기가 잘못말했다가는 소속단체에 막대한 손해를 줄 수도 있어서 말을 아낀거 같구만 저 기렉은 홍콩사태에 침묵했던이라고 아주 대문짝만하게 써놓네 ㅋㅋㅋㅋ | 20.06.01 16:12 | | |

(IP보기클릭)1.230.***.***

BEST
일반화는 아니지만 보통 흑인들이 동양인엔 관심 없더라고
20.06.01 16:08

(IP보기클릭)121.129.***.***

BEST
선택적 분노와 지지는 늘 보던거라 새삼스러울것도 없음 얜 중국의 홍콩 보안법도 지지할걸?
20.06.01 16:22

(IP보기클릭)112.153.***.***

릅갈통 저러는거 신발하나 더 팔아먹을라고 그러는거지 반지원정대 해서 리핏한걸 구단 주도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저항하기 위한거라고 입털던데... 개역겨울뿐.. 마사장을 넘어섰다? 쓰리핏 두번을 팀내 1옵션으로 달성하고 그 여섯번을 모두 파엠 받으면 인정함.
20.06.01 16:45

(IP보기클릭)218.159.***.***

BEST
선택적 인권운동이내 저러면서 지지를 원하는게 웃긴거
20.06.01 16:45

(IP보기클릭)119.149.***.***

BEST
저새끼는 단순히 관심 없는게 아니고 홍콩지지 하는 사람 징계하라고 개소리 지껄였잖아
20.06.01 16:54

(IP보기클릭)119.149.***.***

BEST
코쵸우 시노부

""We all talk about this freedom of speech," James said. "Yes, we all do have freedom of speech, but at times, there are ramifications for the negative that can happen when you're not thinking about others, and you're only thinking about yourself. I don't want to get in a word sentence feud with Daryl Morey, but I believe he wasn't educated on the situation at hand, and he spoke. And so many people could have been harmed, not only financially, but physically, emotionally, spiritually. "So just be careful what we tweet and what we say and what we do. Even though yes, we do have freedom of speech, but there can be a lot of negative that comes with that too." "우리는 모두 이러한 발언의 자유에 대해 논하죠," 제임스는 말했다. "네 우리는 모두 발언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론 말이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할 때 부정적인 영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대릴 모리와 논쟁을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제 생각엔 그가 해당 상황에 대해 배우지 못했던 것(wasn't educated) 같은데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었죠. 경제적으로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말이죠." | 20.06.01 17:05 | | |

(IP보기클릭)119.149.***.***

코쵸우 시노부
홍콩 지지 하는 사람에게 못배워 먹은 사람이라고 하는 흑택동 쉴드 치는 새끼들은 부끄럽지도 않냐? | 20.06.01 17:07 | | |

(IP보기클릭)211.36.***.***

코쵸우 시노부
관심유무를 떠나 그랬다면 심각하네 | 20.06.01 18:24 | | |

(IP보기클릭)61.101.***.***

차라리 아무말 안했으면 이해라도 가는데 홍콩시위 관해선 르브론 존나 추했지
20.06.01 17:21

(IP보기클릭)121.129.***.***

그냥 니그로시끼임
20.06.01 17:31

(IP보기클릭)113.131.***.***

이중잣대 쩌는 니그로중 한놈일뿐.
20.06.01 19:51

(IP보기클릭)211.219.***.***

분노를 엄한 유색인종에게 푸는 이중잣대를 보인 흑인무리 때문에 고통받는 유색인종에 대해선 침묵을 지키겠지,
20.06.01 22:03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게시판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415845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홍콩할배귀신 45 20:30
3415844 경제 사회/정치/경제 정보 홍콩할배귀신 49 20:28
3415843 축구 스포츠 정보 수감자번호903402 50 20:27
3415842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홍콩할배귀신 69 20:27
3415841 경제 사회/정치/경제 정보 루리웹-9947350116 1 135 20:25
3415840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226 20:25
3415839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Crash@ 23 20:23
3415838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Crash@ 29 20:22
3415837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솔다방의악몽 1 84 20:21
3415836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러브리호리호 177 20:19
3415835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루리웹-1800035048 126 20:17
3415834 경제 사회/정치/경제 정보 AIM-54A 4 594 20:11
3415833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중고딘알라서점 4 630 20:10
3415832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루리웹-1800035048 204 20:09
3415831 정보 방송/연예 정보 말랑박시은 4 252 20:03
3415830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용산술돼지🐷 3 411 19:59
3415829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루리웹-1800035048 257 19:56
3415828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AIM-54A 281 19:55
3415827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루리웹-9947350116 887 19:54
3415826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솔다방의악몽 2 155 19:52
3415825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루리웹-9947350116 8 694 19:52
3415824 정보 방송/연예 정보 말랑박시은 3 422 19:51
3415823 경제 사회/정치/경제 정보 담장밖으로 4 250 19:49
3415822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hangyoona 💋 4 472 19:49
3415821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AIM-54A 1 325 19:49
3415820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원히트원더-미국춤™ 1 168 19:49
3415819 정보 방송/연예 정보 말랑박시은 2 121 19:48
3415818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109 19:47

글쓰기 214944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