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지니뮤직 홍세희 본부장 "사재기 모니터링했지만 의심사항 판별 불가…현실적 한계"

[사람은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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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478737

[혼[混]]

한계는 무슨 DB 통계보면 다 나오는걸

[레렐]

일반대중도 그래프추이보고 분석하는데 저걸 못한다고??

[박주영]

어쨌든 고객이니까??????

[아도겡]

모든 구매자 나이대 구매시간 로그 봐봐

[FrostDeathKnight]

사재기범이 머리가 좋와서 ip,맥어드래스 까지 바꿔가며 했겠냐
db 다룰줄 아는 사람이 0명인 회사인가보내

[기억못하는꿈]

돌아다니는 썰 보니 내부자가 비공개로 의심되는 계정들 추적해보고 했던거 같던데 결론은 팬덤들이 스밍하는 방법하고
똑 같은 방식으로 돌려서 구분자체를 특정할수 없었다고.. 그렇다보니 맘대로 제제도 못하고 있다고
IP도 프로그램써서 위치를 일정 시간마다 바꿔 버리는것 같다고 하던데 정말 이러면 유통사에서 찾아낼 방법이 없죠

아무리 봐도 이건 유통사 시스템 바꾸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 보임 실시간 차트 폐지가 답인데 절대 안하겠다는 의지가 기사 본문에서 느껴지네요

[크오오]

음원 후발주자들은 기계 확실히 잡겠습니다 하고 홍보를 할법도 한데
이게 결과를 보고 역산으로 유추는 할수 있지만
데이터 상으로 구별되는 차별점은 없는 모양이네

[크리스탈🎗]

잡기가 어려울수밖에없는게, 팬들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한다는 스밍이나, 팬클럽에서 하는 총공도
부모님폰, 컴퓨터,자기폰, 태블릿 등등 최대한 기기끌어모아서 지니,멜론,바이브,벅스 등등 다깔고 다틀고 하는거라 구분하기가 힘들수밖에없긴함

[장기체납]

사실 그래프 분석한게 증거가 될수는 없으므로
방법은 실시간 차트와 종합차트 폐지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