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한만 준비되면 당장…" 실무협상 재개 기대
임종주 /입력 2019-06-24 20:32 수정 2019-06-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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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1. 폼페이오 국무장관 중동 방문길 기자회견.
가. 폼페이오 국무 장관.
1.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다.
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미·북 논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
2. 미·북 실무협상 가능성이 실제 매우 커 보인다.
3. 북한 정부가 준비되면, 미·북 논의를 당장 시작 하겠다.나. 기자 취재.
1. 트럼프 대통령은,
⑴ 김정은 위원장으로 부터, "매우 멋진 친서"를 받았다. 고 했다(11일).
2. 김정은 위원장은,
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흥미로운 내용'이다. 고 했다(23일).
3. 백악관 대변인은,
⑴ 미·북 정상이, 서신으로 계속 소통해 왔다. 고 했다.
4. 기자: 북·미 대화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 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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