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변 보호 못 받는 상황"…'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 간절한 심경글

[지금곧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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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1&aid=0000484261

[m-snake]

여가부 뭐하냐!

[프로엑엑스위치유저]

우리 여가부는 정부의 지원을
들에 업고 반메갈조지느라 바쁨

[MARIO128]

윤지오씨 인터뷰 중

'제가 정작 관심을 가져주시고 힘써주시길 소망했던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는 저의 이런 호소적인 인터뷰에도 관심이 없으신듯합니다'

풉

[Lichu[리츄]]

페미니스트란 작자들이 왜 이런거엔 가만히 있나?

불특정 다수의 평범한 남자들은 욕하기 바쁘면서 조금이라도 힘있다 싶으면 무서운가보지?

[작안의샤아]

페미들이 원한건 남녀평등이 아니고 권력이었던 거겠죠

[주주주우]

여가부는 도대체 뭘 하는가? 참 대단한 단체다
그리고 코리아 페미님들은 도대체 이런일에는 왜 소리를 안 내는가

[Demian]

이사람 장자연 폭로건으로 오랫동안 고통받아왔다던데
정권이 바뀌어도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충격이다 페미들은 원래부터 장자연 관심도 없었고

[https://제19대 대통령]

아직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미련이 남은 사람들은 이 사건이 이 정권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최종 판단의 근거로 삼아도 좋음.

이 사건은 말그대로 이 정권이 자신의 존재 근거로 삼고있는 가치와 철학인 '여성' 인권 신장과 '적폐' 청산이 절묘하리많치 하나로 엮여있는 사건이니까.

물론 이 사건과 비슷한 구조의 강남 클럽 사건을 처리하고있는 모습만 봐도 이 사건을 어떻게 다룰 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예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루리웹유저.]

지금 진선미 및 여성 정치권이 이끄는 페미는 자신이 상위로 오르기 위한 도구로 쓰고 있을 뿐임.

상위자들의 치부를 건드리는 이 일이 자신에게는 득이 될게 없으니 거리를 두는 거임.

[루리웹-4366856345]

조선일보를 적으로 돌리면 여가부 및 여성단체들이 지금까지 벌려온 추악한 짓이 미디어를 타게 될테니 닥치고 있는거겠지.

[퍼셉터]

이런 사람들에 대해 전혀 관심도 안 갖고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스트들과 여성단체, 여가부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것들인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러니 상식 있는 여성분들은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와 여성단체들을 철저하게 배척해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