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원문>
macOS 10.15.1 contient des références sur un MacBook Pro 16", ce qui accrédite les nombreuses rumeurs sur ce nouveau modèle. Dans le code des deux premières bêtas de cette version de Catalina, nous avons trouvé avec l'aide d'un lecteur, Maxime, la mention « MacBookPro16,1 » qui désigne un nouvel ordinateur portable de 16". Mieux que ça, il y a même les icônes de la machine !
<프->영->한 번역기 도움.>
MacOS 10.15.1에는 16" MacBook Pro에 대한 참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새로운 모델에 대한 많은 루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버전의 카탈리나의 처음 두 개의 베타 코드에서, 우리는 맥시메라는 독자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16인치 노트북 컴퓨터를 지정하는 Pro 맥북프로16,1 1을 발견했다.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기계의 아이콘들까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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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확대해서 확인한 결과, 16인치 모델은 기존 터치바 모델과는 다르게, 해당 화살표 부분에 단절이 있습니다.
ESC키가 물리키로서 돌아온 것으로 보여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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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인데, 차기 플랫폼 맥북 프로는 큰 화면이 중요한게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보다 큰 액정이 달린 맥북 프로를 판매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지금의 말많은 버터플라이 스위치를 버리고 기존의 시저 또는 개선된 시저 스위치(가위형 키보드)를 다시 도입하는 과정에서 다시금 키보드 자체의 두께가 커진 것에 대한 '변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의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이 이래저래 참 말도 탈도 많은 물건이기는 한데요… 좋은 점이나, 의의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러버돔 대신 스테인레스돔을 이용해서 키캡 자체의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었고 키가 눌릴 때 들어가는 부분이 4방향에 모두 힘을 받아서 키 어느 부분을 누르더라도 둔한 반응없이 눌러지며, 그 덕에 스페이스바나 쉬프트키 아래에 부착되었던 스테빌라이저가 없어졌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여러가지 문제로 욕을 많이 먹었으니 만큼, 반대로 시저로 돌아오면,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어쨌든 더욱 개선된 스위치를 쓸테니, 15년형 맥북처럼(또는 보다) 키의 스트로크가 조금 더 깊어지면서, 키감이 살아날 것이고, 두께가 다시 살아나면서 아주 조금의 먼지가 들어가도, 먹통이 되거나, 두 번 눌리는 지금의 버터플라이 스위치의 고질병 문제에서 벗어나게 될 테죠. 다만, 애초에 버터플라이 키보드 자체가 기존 노트북 키보드보다도 더 얇게 만드는게 목적이었으니까요. 기존의 버터플라이 스위치에서 어느만큼 기술을 가져올지는 모르겠으나...필연적으로 다시금 스테빌라이저가 필요해질 것이고, 구조적으로 시저형은 원래 그 눌리는 스위치 부분이 버터플라이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현재의 플랫폼에 시저형 매커니즘으로 그대로 바꿔넣게되면, 별로 크게 바뀐것 없이 두께만 두꺼워진 맥북이 될건데…잘 아시다시피, 이 애플은 콘돔회사도 아닌데, 자신들의 기기를 초박형으로 만드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죠. 아마…지금 자기들이 미는 슬림 디자인의 시류에 역행하는 이 선택을 할 수는 없었을겁니다. 아무 변화도 없이 그냥 두께만 두꺼워진 신형 맥북 프로라니, 애플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했겠죠. 그래서, 아마, 두꺼워진 키캡만큼, 조금 더 큰 상판을 만들어야했을거고, 당연히 그만큼 패널부 디자인을 따라서 늘려야했을건데…패널이 그대로면 베젤이 커진 흉한 몰골이니 저렇게 16인치가 되었을거고…원래 맥북은 오피셜 10시간은 보장해야하니, 배터리도 그 조금이라도 커진 상판에 욱여넣었겠죠. 터치바 부분에 ESC키가 물리키로 분리된 것(예상) 으로 보이는 것도 제가 보기엔 애플이 고집을 꺾었다고 보여지거든요. 16인치 노트북은 잘 없지 않나요? 17인치도 마찬가지구요…뭐 정식으로 소개하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프레젠테이션에서 얘네가 늘 말하는 기존모델보다 xx% 얇아졌습니다! 같은 말을 못하게 되니, 15인치가 아니라 16인치로 올려서 단순 비교대상에서 벗어나서 못하는 거에서 “안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꾼거라 생각합니다. ⏤ 물론, 이 이야기는 안에 시저가 들어갔을때 이야기입니다만…사실 시저 스위치가 아니라 기존의 버터플라이 스위치라도, 단순하게 시저보다는 낮게, 기존 버터플라이보다는 높게만 스위치 높이를 올려도, 지금만큼 먼지, 이물질에 대해 너무 예민한 문제는 사라지면서 어느정도 키스트로크도 생기긴 할테니…좀 더 두고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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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 슬롯은 저도 있으면 참 좋겠긴 하겠는데, 얘네가 일단 한번 빼간건 절대 다시 주는 일이 없다보니 솔직히 기대는 접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15년형 맥북같은데 맥북에 맞춘 쪼그마한 sd카드들 외장하드 처럼 쓰는거 보면서 나도 맥북사면 제일 높은거 사야지...이러고 있다가 결국 슬롯없는 16년형이 나오고 나서야, 맥북을 구매할 수 있게되서 맥북을 구매했습니다...지금도 가끔 sd 슬롯 있으면 512gb 짜리 사서 넣으면 엄청 풍족하겠다 ㅎㅎㅎ (지금 쓰는 용량이 500이라서요...) 생각은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깨몽일 것 같습니다. 맥세이프의 경우는 저같은 경우는 USB-C 타입 맥북을 먼저 써서 그런데, 솔직히 충전 자체가 이전 맥북 세대들과는 달리 무척 빨라져서, 오랫동안 선을 연결하고 있을 필요가 없어지면서, 적당히 어느정도 힘으로 잡아 당기면 빠지기도하니(횡방향으로 당기면 안빠져긴 해요...) 그냥 빼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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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nyeori
제 생각인데, 차기 플랫폼 맥북 프로는 큰 화면이 중요한게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보다 큰 액정이 달린 맥북 프로를 판매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지금의 말많은 버터플라이 스위치를 버리고 기존의 시저 또는 개선된 시저 스위치(가위형 키보드)를 다시 도입하는 과정에서 다시금 키보드 자체의 두께가 커진 것에 대한 '변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의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이 이래저래 참 말도 탈도 많은 물건이기는 한데요… 좋은 점이나, 의의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러버돔 대신 스테인레스돔을 이용해서 키캡 자체의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었고 키가 눌릴 때 들어가는 부분이 4방향에 모두 힘을 받아서 키 어느 부분을 누르더라도 둔한 반응없이 눌러지며, 그 덕에 스페이스바나 쉬프트키 아래에 부착되었던 스테빌라이저가 없어졌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여러가지 문제로 욕을 많이 먹었으니 만큼, 반대로 시저로 돌아오면,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어쨌든 더욱 개선된 스위치를 쓸테니, 15년형 맥북처럼(또는 보다) 키의 스트로크가 조금 더 깊어지면서, 키감이 살아날 것이고, 두께가 다시 살아나면서 아주 조금의 먼지가 들어가도, 먹통이 되거나, 두 번 눌리는 지금의 버터플라이 스위치의 고질병 문제에서 벗어나게 될 테죠. 다만, 애초에 버터플라이 키보드 자체가 기존 노트북 키보드보다도 더 얇게 만드는게 목적이었으니까요. 기존의 버터플라이 스위치에서 어느만큼 기술을 가져올지는 모르겠으나...필연적으로 다시금 스테빌라이저가 필요해질 것이고, 구조적으로 시저형은 원래 그 눌리는 스위치 부분이 버터플라이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현재의 플랫폼에 시저형 매커니즘으로 그대로 바꿔넣게되면, 별로 크게 바뀐것 없이 두께만 두꺼워진 맥북이 될건데…잘 아시다시피, 이 애플은 콘돔회사도 아닌데, 자신들의 기기를 초박형으로 만드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죠. 아마…지금 자기들이 미는 슬림 디자인의 시류에 역행하는 이 선택을 할 수는 없었을겁니다. 아무 변화도 없이 그냥 두께만 두꺼워진 신형 맥북 프로라니, 애플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했겠죠. 그래서, 아마, 두꺼워진 키캡만큼, 조금 더 큰 상판을 만들어야했을거고, 당연히 그만큼 패널부 디자인을 따라서 늘려야했을건데…패널이 그대로면 베젤이 커진 흉한 몰골이니 저렇게 16인치가 되었을거고…원래 맥북은 오피셜 10시간은 보장해야하니, 배터리도 그 조금이라도 커진 상판에 욱여넣었겠죠. 터치바 부분에 ESC키가 물리키로 분리된 것(예상) 으로 보이는 것도 제가 보기엔 애플이 고집을 꺾었다고 보여지거든요. 16인치 노트북은 잘 없지 않나요? 17인치도 마찬가지구요…뭐 정식으로 소개하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프레젠테이션에서 얘네가 늘 말하는 기존모델보다 xx% 얇아졌습니다! 같은 말을 못하게 되니, 15인치가 아니라 16인치로 올려서 단순 비교대상에서 벗어나서 못하는 거에서 “안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꾼거라 생각합니다. ⏤ 물론, 이 이야기는 안에 시저가 들어갔을때 이야기입니다만…사실 시저 스위치가 아니라 기존의 버터플라이 스위치라도, 단순하게 시저보다는 낮게, 기존 버터플라이보다는 높게만 스위치 높이를 올려도, 지금만큼 먼지, 이물질에 대해 너무 예민한 문제는 사라지면서 어느정도 키스트로크도 생기긴 할테니…좀 더 두고봐야겠지만요… | 19.10.19 0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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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 슬롯은 저도 있으면 참 좋겠긴 하겠는데, 얘네가 일단 한번 빼간건 절대 다시 주는 일이 없다보니 솔직히 기대는 접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15년형 맥북같은데 맥북에 맞춘 쪼그마한 sd카드들 외장하드 처럼 쓰는거 보면서 나도 맥북사면 제일 높은거 사야지...이러고 있다가 결국 슬롯없는 16년형이 나오고 나서야, 맥북을 구매할 수 있게되서 맥북을 구매했습니다...지금도 가끔 sd 슬롯 있으면 512gb 짜리 사서 넣으면 엄청 풍족하겠다 ㅎㅎㅎ (지금 쓰는 용량이 500이라서요...) 생각은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깨몽일 것 같습니다. 맥세이프의 경우는 저같은 경우는 USB-C 타입 맥북을 먼저 써서 그런데, 솔직히 충전 자체가 이전 맥북 세대들과는 달리 무척 빨라져서, 오랫동안 선을 연결하고 있을 필요가 없어지면서, 적당히 어느정도 힘으로 잡아 당기면 빠지기도하니(횡방향으로 당기면 안빠져긴 해요...) 그냥 빼버린 것 같습니다. | 19.10.19 0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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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맥북에어의 경우 3세대이후 포맷이 변경돼면서 슬롯이 늘었으니 그때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 19.10.19 0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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