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좁쌀로 이뤄진 산을 세운 남자, 레이쥔 샤오미 CEO

[사쿠라모리 카오리P]

시장점유율 4위 스마트폰 업체, 인도·동남아·브라질 등에서 인기특허에 발목 잡혀 경쟁자에게 밀려... 사물인터넷 기술 확보로 반전 모색

출처 : http://m.kr.ajunews.com/view/20190824095914670

[쭈꾸리미]

홍미노트8에 미디어텍

[Elroy]

좁쌀평판5에는 플래그십 AP 좀,,,;

[코스모스창고]

샤오미는 진짜 오지게 빠네.
화웨이랑 도대체 다른게 뭐라고?

[AOAo¨oA]

공산당 엉덩이 잘빨면 위인이 되는 나라

[관바]

주춤하긴 하는게.. 그래도 가성비는 아직 샤오미..

[미역메소]

그냥 표절에 표절이었는데,
짝퉁치곤 질도 괜찮아서 쓰기 시작한거 아닌가?

[Mix&Collaborate]

대놓고 애플디자인 표절에 그냥 평범한 품질에 가격이 싸니까 팔리는듯 물론 저는 표절기업꺼는 안삽니다

[·͡˔·ོ]

쨔응개

[가우초]

수익이 어떻게 나는건지 궁금.

[루리웹-9829694212]

하청 쥐어짜는걸로.
터무니 없는가격에 후려치는데 하청들은 큰손 놓치기 싫으니 계속 한다함.

[루리웹-9829694212]

중국에서도 갑질쩐다고 말이 나오는데 어째 법원만 가면 샤오미가 이김

[벌떡벌떡잉어]

스마트폰이나 몇몇 표절 제품은 호응 못해주겠다만 생활가전에 있어서 과감한 IOT 체험만큼은 국내 대기업들도 그렇게 과감한 곳이 없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곳이 없었던 것 같아서, 품질 좋은 기업의 제품을 OEM으로 잘 묶어서 IOT로 구축하는 건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봄

[JuliaHart]

전략이 다른거죠
스마트씽스 생태계가 얼마나 방대한지 잘 모르시는 듯

[벌떡벌떡잉어]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는 TV,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같은 고가의 대형가전을 스마트싱쓰를 지원하는 모델로 싹 바꾸면서까지 IOT를 구축하는게 쉽지 않다는거죠. 또 삼성제품이어야만 하구요. 다만 샤오미는 샤오미라는 카테고리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묶은개념이라 별에 별 보급형 가전들이 다되니까 접근이 좀 더 쉽단 뜻 입니다.

[JuliaHart]

스마트씽스는 삼성제품 아니여도 되는 개방형 생태계입니다 샤오미 이라이트 같은 것도 연결 됩니다
애초에 삼성이 만든게 아니라 iot허브 업체를 인수한가예요

[JuliaHart]

로지텍이나 이케아같은 주변기기, 가구 업체들과도 연동 되고
정식지원 안하는 회사 재품들도 유저들이 지원할 수있도록 핸들러를 만들어 배포하기고 합니다
샤오미도 이라이트만 정식 지원이지만 거의 전제품을 연결할 수 있죠

[벌떡벌떡잉어]

삼성 외 제품은 지원이 안되는 것도 강제 연결이 가능한가보네요. 관심이 생깁니다. 핸들러 활용하면 컨트롤도 완벽하게 되나요?

[루리웹-3049348734]

표절로 시작했으나, 삼성과 lg같은 가전업체도 하지못한 명확한 컨셉으로 MI라는 브랜드로 생태계 호환 및 통합 ,작년 포코폰과 올해 k20같이 획기적인 가성비의
제품 출시로 어그로도 잘 끌고,,

[바이오마스터]

디자인으로 먼저 다가온거 그리고 가격으로 지갑을 열게한거 그러고 생태계 구축

하지만 내구성은 의문

[깽도리]

대놓고 표절기업에 훔쳐쓰는 새끼들이 지랄을 하네

[아이디 비공개]

보조배터리 밴드 면도기
샤오미꺼 3개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