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6 베타와 초기 출시는 정말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고, 게임플레이는 프랜차이즈에 굶주린 팬들을 계속해서 감동시켰습니다 . 하지만 그 이후로도 수많은 논란과 버그로 인해 Steam에서 게임의 전반적인 평점은 계속해서 하락했습니다 .
지난주 Steam에서 적대적인 반응과 비판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배틀필드 6의 평점은 프랜차이즈 전체에서 두 번째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정적인 리뷰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BF6에 대한 초기의 긍정적인 반응이 개발자들이 조만간 상황을 바꾸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나도 지속되기 어려울 것임을 시사합니다.
SteamDB 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배틀필드 6의 평점은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 65.64%로 하락했으며 , 46.72%를 기록한 BF204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리즈의 공식에서 너무 벗어나 팬층 사이에서 악명 높은 배틀필드 하드라인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적인 평가가 증가한 것은 주로 스튜디오가 무료 배틀 로얄 모드인 레드섹( REDSEC)을 출시한 이후였습니다. 회사는 배틀 로얄 6 시즌 1에 이 모드를 출시하고 게이머들에게 주간 챌린지를 진행하도록 강요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
초기의 좋은 반응이 지나간 후, 커뮤니티는 또한 배틀필드 6가 실제로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맵 일부를 특징으로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일부는 개발팀이 자사의 거대한 배틀 로얄 맵을 홍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맵 크기를 작게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정가 게임에 유료 배틀 패스가 포함된 점 역시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해외 게이머들이 미흡한 현지화 지원을 이유로 게임에 대한 평점 테러(review-bomb)를 가했습니다.
현재의 부정적인 평점 하락세는 개발자들이 결국 이 FPS의 상황을 개선하지 않는 한, 게임이 시리즈에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타이틀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임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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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도 챌린지 말좀 있었는데 이번작은 선을 좀 쎄게 넘었고 배틀패스도 경험치 요구량 장난아닌게 대놓고 유료 배틀패스 구입하라고 유도하고있음. 토큰은 주간퀘로 얻게되있고 그게 아니면 공방 돌려서 경험치 채워야하는데 뒤로갈수록 펌핑되는게 장난아님 그렇다보니 배틀패스 디자인 자체가 무료플레이, 배틀로얄을 상정하고 만들어진게 눈에보임. 6을 말아먹는다면 그건 무조껀 운영때문일꺼고. 건틀릿 모드랑 배틀로얄모드 맵들 이것도 구역 나눠서 본편에 추가 시켜야하지 않을지. 배틀패스도 그렇고 모든게 배틀로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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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지않은자가 결국은 승자가되버린 통수필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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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분위기 좋았는데.. -> 챌린지 이거 뭐지..? 다음 컨텐츠 나오기 전까지 초반에 빡세게 하라는 건가 그래 한번 해 보지 뭐.. -> 시즌패스1 발표, 우와 맵을 이렇게 빠방하게? -> 시즌패스1 출시, 분위기만 좋아 보이는 좁은 맵..배틀로얄에 너무 힘준게 보임.. 유저피드백 받는다고 배틀랩스로 열심히 하는 거 같았는데, 배틀로얄에 힘준거 반만큼 본편에 힘을 더 줬으면 이만큼 평가가 안좋아질리가 없을텐데 아쉽습니다. 배필하면 장비전이 매력인데 맵이 다 좁아터지고.. 개인적으로는 파이어스톰 재밌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왜 파이어스톰을 리메이크한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차라리 배필3 다만바드 정상을 리메이크 했으면 기존 유저들 반응 좋았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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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거지 같은거는 이미 만들어졌으니 신규맵이나 리워크 까지 어쩔수 없다 쳐도 챌린지랑 언락 요구를 너무 터무니없이 높여놓고 정작 버그는 방치한채 휴가 다 떠나가지고 신규 유저들 입문 부터 바로 박살내버림 이제와서 챌린지는 좀 완화 했다지만 동접 하락세는 막기 어려워보임 한국 서버는 진작에 ㅂㅅ같은 매치메이킹 때문에 진작에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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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도 챌린지 말좀 있었는데 이번작은 선을 좀 쎄게 넘었고 배틀패스도 경험치 요구량 장난아닌게 대놓고 유료 배틀패스 구입하라고 유도하고있음. 토큰은 주간퀘로 얻게되있고 그게 아니면 공방 돌려서 경험치 채워야하는데 뒤로갈수록 펌핑되는게 장난아님 그렇다보니 배틀패스 디자인 자체가 무료플레이, 배틀로얄을 상정하고 만들어진게 눈에보임. 6을 말아먹는다면 그건 무조껀 운영때문일꺼고. 건틀릿 모드랑 배틀로얄모드 맵들 이것도 구역 나눠서 본편에 추가 시켜야하지 않을지. 배틀패스도 그렇고 모든게 배틀로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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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총 맞을땐 어쩜 그리 찰지게 맞는지....ㅠㅠ | 25.11.07 0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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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분위기 좋았는데.. -> 챌린지 이거 뭐지..? 다음 컨텐츠 나오기 전까지 초반에 빡세게 하라는 건가 그래 한번 해 보지 뭐.. -> 시즌패스1 발표, 우와 맵을 이렇게 빠방하게? -> 시즌패스1 출시, 분위기만 좋아 보이는 좁은 맵..배틀로얄에 너무 힘준게 보임.. 유저피드백 받는다고 배틀랩스로 열심히 하는 거 같았는데, 배틀로얄에 힘준거 반만큼 본편에 힘을 더 줬으면 이만큼 평가가 안좋아질리가 없을텐데 아쉽습니다. 배필하면 장비전이 매력인데 맵이 다 좁아터지고.. 개인적으로는 파이어스톰 재밌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왜 파이어스톰을 리메이크한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차라리 배필3 다만바드 정상을 리메이크 했으면 기존 유저들 반응 좋았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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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거지 같은거는 이미 만들어졌으니 신규맵이나 리워크 까지 어쩔수 없다 쳐도 챌린지랑 언락 요구를 너무 터무니없이 높여놓고 정작 버그는 방치한채 휴가 다 떠나가지고 신규 유저들 입문 부터 바로 박살내버림 이제와서 챌린지는 좀 완화 했다지만 동접 하락세는 막기 어려워보임 한국 서버는 진작에 ㅂㅅ같은 매치메이킹 때문에 진작에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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