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Durante씨는 10월 16일, RPG 「영웅전설 여의 궤적」의 PC(Steam)판 전용으로 최신 패치를 배포했다고 발표했다. 대략 1년 3개월 만의 패치 배포이며, 다수의 기능 추가 및 수정이 실시되고 있다.
Durante씨는 Modder로서 PC 게임의 개선 Mod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2019년에 PH3 Games를 설립해 사업화해, 본작에서는 PC용 이식을 정식으로 담당. 패치 개발도 행해지고 있다.
이번 PC(Steam)판 전용으로 배포된 패치 1.4.0에서는, 우선 DLSS·XeSS·TAA라고 하는 업스케일링 및 안티 에일리어스 기술의 설정이 추가. 속편 『영웅전설』 여의 궤적 II -CRIMSON SiN-'에서 도입되었던 기술을 도입한 모습으로, 비주얼의 품질을 유지한 채 보다 높은 퍼포먼스로 동작하는 것이 기대된다.
이 밖에 컬러 정밀도 설정에는 컬러 정밀도의 약간의 저하를 대가로 렌더링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옵션이 추가. 고품질 포스트 프로세스의 설정도 추가되어 있다. 또, 사용 콘트롤러의 버튼 아이콘에 자동적으로 대응하게 된 것 외에, DualSense/DUALSHOCK 콘트롤러의 터치 패드에의 버튼 설정 대응등도 실시. 버그의 수정도 다수 행해지고 있어, 자세한 것은 패치 노트를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덧붙여서, PH3 Games를 인솔하는 Durante씨는, 최적화가 불충분한 채 발매된 PC판 「다크 소울」에 대해, 고해상도화나 고프레임 레이트 대응, 각종 설정의 추가등을 실현하는 Mod 「DSFix」를 다룬 것 등으로 알려졌다. 그 후, 메이커로부터 직접 의뢰를 받아 PC용 이식판의 퍼포먼스 개선에 임하는 것이 늘어났다. 특히 일본 팔콤 작품과는 인연이 깊고, 본작을 포함한 많은 타이틀로 처음부터 이식 개발을 맡고 있다.
https://steamcommunity.com/games/2138610/announcements/detail/517475198366122512
패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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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뉴스라 CLE판과는 상관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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