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굿 스마일] MODEROID 갓챠 스파르탄 HJ 게재 작례

[스펜터]

유나이트, 갓챠 스파르탄!!

레이와에 부활한 전설의 「5연 합체 작전」

　TV 애니메이션 『과학닌자대 갓챠맨 F (파이터)』 (1979년)에 등장하는 과학 닌자대의 대형 전투기 「갓챠 스파르탄」이 프라 키트화. 완구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는 디자이너 무라카미 카츠시 씨가 다룬 델타의 실루엣은 40년 이상을 거친 지금도 참신함을 잃지 않는 디자인으로 전해지고 있다. 키트는 그 독특한 포름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과 동시에, 5기의 G 메카로의 분리・합체 기믹도 완전 재현. 애니메이션 팬, 완구 팬이라면 꼭 손으로 조립하고 싶은 그야말로 최상의 합체 키트이다.

굿 스마일 컴퍼니 논 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MODEROID”

갓챠 스파르탄

제작・글 ／ 료타

MODEROID 갓챠 스파르탄
● 발매원 ／ 굿 스마일 컴퍼니 ● 9800엔, 발매 중 ● 약 33cm ● 프라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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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챠 스파르탄은 과학닌자대가 조종하는 5대의 G 메카가 합체한 대형 전투기. 「과학 인법 하이퍼 슛」으로 많은 철수 메카를 매장시켰다. 키트는 일부 도색제 파츠와 다채로운 성형색으로 활기찬 컬러링을 재현. 전장 약 33cm로 대형이면서, 합체용 조인트는 꽤 견고하므로 마음껏 손에 들고 놀 수 있다

▲ 과학 닌자대의 버드 마크를 드러낸 디스플레이용 베이스가 부속

▲ 갓챠만 펜서를 세운 독수리 켄 피규어가 부속. 무채색이면서도 멋진 조형이므로, 세심하게 도색했다

▲ 독수리 켄 피규어를 태워, 「과학 인법 하이퍼 슛!」. 하단도 설정대로 디테일이 재현되어 있다

▲ 합체 메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삼각뿔의 실루엣. 컬러풀한 컬러링이지만 그것도 절묘한 밸런스로 정리되어 있어, 포름의 아름다움을 한 층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극중에서는 합체하면 전체가 붉게 물든다). 덧붙여서 당시의 DX 포피니카판의 배색을 이미지 한, 하얀 기수 파츠도 부속되는 것이 훌륭하다

 

5대의 G 메카로 브런치 아웃!

갓챠 1호

▲ 독수리 켄이 타는 소형 전투기. 합체시에는 뒤쪽 노즐이 전방으로 슬라이드하는 기구를 가지고 있다

갓챠 2호

▲ 콘돌 죠가 모는 머신. 4륜은 개별 파츠화 되어 있으므로 롤러 주행을 할 수 있다

갓챠 3호

▲ 백조 쥰이 조종하는 VTOL기. 좌우 날개에 있는 팬은 수동으로 회전

갓챠 4호

▲ 제비 진페이가 탑승. 기관포나 로켓포를 탑재하는 중무장 전차다

갓챠 5호

▲ 부엉이 류가 조종하는 수륙 양용 공작차. 매직 핸드가 위아래로 움직인다. 당시의 DX 포피니카판과 가장 배색이 다른 1대이지만, 이번에는 애니메이션 설정에 준해 도색했다

▲ 갓챠 1호 및 3호는 하단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랜딩 기어 전개 상태가 된다

▲ 갓챠 4호의 포탑은 약간이지만 좌우로 선회시킬 수 있다

▲ 합체시의 교체 부위는 갓챠 2호의 전륜부 정도로, 부드럽게 합체・변형시킬 수 있다. 특히 갓챠 4호의 후륜부의 접는 기구와, 갓챠 5호의 도저부와 매직 핸드부의 경계선이 가지런하게 늘어선 점은 감동인 것

▲ 갓챠 5호의 바디에는 충분한 공간이 있으므로, 전식을 내장. LED 발광으로 메인 노즐이 빛나게 했다

▲ 각 머신 조종석 부분에 비행기 키트에서 유용한 계기 데칼을 붙였지만, 캐노피의 투명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완성 후에는 잘 보이지 않고… (눈물)

▲ 갓챠 5호의 매직 핸드는 안쪽의 골다공증을 에포 퍼티로 묻었다

컬러 레시피

갓챠 1호 = 68번 몬더레드와 3번 레드를 1・1로 혼색
갓챠 2호 = 가이아 컬러 울트라 블루
가챠 3호 = 66번 데이토나 그린
갓챠 4호 = GX2번 위노 블랙
갓챠 5호 = GX4번 키아라이 옐로우 + 58번 황주황색 소량
매직 핸드 등 = 13번 뉴트럴 그레이 + 72번 미디엄 블루 + 레드 소량 + 1번 화이트 소량
캐노피 = 가이아 컬러 울트라 마린 블루로 얇게 코트

 

　요즘은 「설마 이 회 메카가 키트화란!?」이라고 하는 깜짝 놀랄 만한 아이템이 매월과 같이 발매되고 있어, 70년대 태생으로서는 정말 기쁠 따름. 그리고 마침내 MODEROID로 등장한 「갓챠 스파르탄」! 『갓챠맨 F』 제1화에서 뉴 갓 피닉스가 파괴되어 버려, 그 다음에 신 메카, 갓챠 스파르탄을 손에 넣고 설욕전에 뛰어 나오는 교체극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장난감은 사주지 않았지만, 이웃 형이 가지고 있던 것을 하루 종일 바라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십 년 후에 모델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역시 기쁩니다.
　그렇게 돼서, 조속히 제작에 들어가겠습니다. 모처럼의 도색제 파츠가 동봉되어 있는 키트이지만, 여기는 무자비하게도 런너의 상태로 서페이서. 클리어 파츠 이외 불고 분사합니다. 이것으로 방치 서프 완료! 여기에서는 400번부터 1000번까지의 줄을 한결같이 걸어 자국의 처리나 엣지를 진행해 나갑니다. 비교적 자국이 많으므로, 도색한다면 확실히 처리해 둡시다.
　5호의 엔진 노즐에는, 시판 LED 유닛을 넣었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고, 노즐 중심에 구멍을 뚫고 LED를 꽂는 것 뿐. 배터리 박스는 그대로 내부에 넣습니다. 이것만으로도 5연합체 작전시의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각 메카의 조종석도 적당한 분위기이므로, 좌석 부분의 도색 분할만으로도 좋지만, 스케일 키트의 전투기 콘솔류 데칼을 붙여 디테일 업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했지만, 역시 캐노피로 덮개를 덮어 버리면 희미하게밖에 보이지 않는다 (웃음). 보이지 않지만  좋다! 자기 만족입니다!

■ 도색
　본체의 흰색은, 기초를 메카 서프 헤비의 그레이로 도색 후, 가이아노츠의 서페이서 에보 화이트를 불고, 가이아 컬러 쿨 화이트로 정돈했습니다.
　독수리 켄은 갓챠 스파르탄의 각 메카에서 사용한 적색, 청색, 흑색, 황색, 흰색을 에어 브러시와 붓으로 칠했습니다. 갓챠맨 펜서의 칼끝은 가이아 컬러 스타 브라이트 실버를, 자루는 가이아 컬러 스타 브라이트 골드를 도포. 얼굴의 고글, 34번 스카이 블루에 1번 화이트를 섞어 얇은 스카이블루를 만들어 칠했습니다.
　완성되면 우선은 분리 상태를 즐긴 후, 흡집이 생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유나이트! 갓챠 스파르탄!」을 외치며 감능하죠! 그리고 독수리 켄을 태우고 하이퍼 슛입니다!

굿 스마일 컴퍼니 논 스케일 플라스틱 키트 “MODEROID”

갓챠 스파르탄

제작・글 ／ 료타

MODEROID 갓챠 스파르탄
● 발매원 ／ 굿 스마일 컴퍼니 ● 9800엔, 발매 중 ● 약 33cm ● 프라 키트

출처 : https://hjweb.jp/article/2428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