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M 시리즈에서 새롭게 등장한 옵션 파츠 세트 21 (멀티 미사일 1)입니다.
이 쪽은 재조합 가능한 대형 미사일이 4기 부속되어 파일론과 조합해 다양한 기체에 장착 가능.
또 연기 이펙트도 부속되어 있어 이 쪽을 사용하는 것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순간을 재현할 수가 있습니다.
연기 이펙트 자체도 복수 있어 세밀하게 분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968엔입니다.
키트 런너의 소개입니다.
OPS21-A1 런너는 미사일 측의 런너로 그레이의 단색 성형.
이 쪽에는 터렛 파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사일의 교환 파츠는 세밀한 것도 있으므로 일단 분실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OPS21-A2 런너는 터렛 파츠가 없는 것 뿐으로 나머지는 A1 런너와 다르지 않습니다.
OPS21-B 런너는 연기 이펙트의 런너.
이 쪽은 유백색의 클리어 화이트로 연기를 이미지한 투명감도 있는 컬러였습니다.
세트 내용은, 미사일 세트와 교환 파츠, 파일론 × 2, 그립 × 2, 거기에 터렛 파츠 외
연기 이펙트 세트가 부속됩니다.
우선 미사일의 구조입니다. 이 쪽은
・선단 파츠 2종
・기부 파츠
・중계 파츠
・노즐 파츠 2종
이라고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단 파츠는 뾰족한 곳과 원형 몰드 타입의 선택식
중계 파츠는 기호대로 설치합니다.
노즐 파츠도 2 종류 있고 모두 3mm 조인트 접속.
이것들을 조합해 좋아하는 미사일을 만들어 갑니다.
1 키트로 미사일은 4개 조립할 수 있습니다.
선단은 2 패턴이지만, 노즐 주위는 중계 파츠가 있으므로 4 패턴입니다.
선단 2 패턴 × 노즐 4 패턴으로 총 8 패턴 있지만
물론 3mm 조인트이므로 다른 키트에서 뭔가 파츠를 가져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기
뒷부분의 가느다란 노즐 파츠인데 설명서와는 반대의 방향으로 붙여 버리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설명서의 올바른 형상이 이쪽의 사진의 방향입니다.
가르쳐주신 분 감사합니다!
이어서 파일론 파츠.
이 쪽은 양단 등에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 조인트 파츠로 부속 그립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유 무기로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그럭저럭 커서 미사일의 크기에도 지지 않는 사이즈.
접합선은 기본적으로 단락 몰드입니다.
측면 외, 상하면에도 3mm 조인트가 있어 겹쳐지거나 기체의 3mm 조인트에 간단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이그라이트 01에 들게 해봤습니다.
미사일로서는 꽤 대형으로 박력 있는 사이즈입니다.
파일론 & 그립은 2기 부속.
그립은 다른 HG나 30MS 등에도 대체로 맞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범용성은 높고
개성이 없는 미사일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어울리는 기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동시 발매된 부스트 브레이브 바이크와의 조합.
3mm 조인트가 있으면 간단하게 설치 가능.
성형색은 그레이 단색이므로 기호대로 미사일을 칠하거나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베르데노바의 윙에 장착.
사이즈적으로 상당히 아슬아슬해 어느 정도 윙이 크지 않으면 선단 등에 간섭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박력 있는 거대한 미사일은 멋지네요.
또한 터렛 파츠를 사용하여 미사일 터렛으로 조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쪽도 3mm 조인트 접속으로 대형의 기체나 비클 등에 맞는 사이즈감입니다.
이어 「연기 이펙트」
이 쪽은 유백색의 클리어 파츠로 긴 것은 2종 2개, 거기에 분사 이펙트 파츠와 핀 변환 파트가 2개씩 부속됩니다.
모두 3mm 조인트였습니다.
긴 이펙트이지만 얇은 것만 반대쪽에도 3mm 구멍이 있습니다.
이 3mm 구멍을 3mm 핀으로 변환하고 싶은 경우에는 부속된 변환 파츠를 조합합니다.
양단에 조인트가 있는 연기 이펙트는 이렇게 3mm 구멍이 있는 미사일 포드 등에 장착하여 미사일 발사 씬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의 조합으로 라운드노바의 미사일 포드에 설치하고 있지만 이거라면 미사일 포드가 작은 편.
다만 이 미사일을 수납할 수 있는 미사일 포드 또한 3mm 구멍이 있는 것은 가공 등을 하지 않으면 좀처럼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각종 분사 이펙트로도 사용 가능.
다만 선단의 분사 이펙트 뿐이라면 약간 작습니다.
가늘고 긴 이펙트는 양단에 3mm 조인트가 있기 때문에 쉽게 로켓 펀치의 재현 등도 할 수 있으므로 의외로 놀이 보람이 있습니다.
굵은 쪽의 이펙트는 뒷부분에 3mm 조인트가 없으므로 미사일 측에 있는 조인트를 사용해 띄웁니다.
부속 미사일 이외에도 노즐이 3mm 구멍의 무장이나 버니어 등이 의외로 있으므로 맞추기 쉽습니다.
파일론이라면 90도 방향이 다르므로 파일론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뭔가 90도 구부리는 조인트가 필요합니다.
이 사진은 플레잉 베이스에 있는 조인트를 사용합니다.
상당히 길이가 있어 대형의 미사일도 제대로 지지해 주고 범용성이 높은 이펙트입니다.
조만건 오렌지 등의 컬러 바리에이션 등도 내줬으면 하네요.
이상 30MM 옵션 파츠 세트 21 (멀티 미사일 1)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대형 미사일 4기 & 파일론 2기, 거기에 이펙트 파츠나 조인트류 등 내용의 키트이지만
30MM 시리즈답게 재조합 가능하고 미사일도 많은 패턴으로 조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파일론도 세트되어 있는 것으로 기체에도 조합하기 쉽고 이번에는 이펙트가 있기 때문에 미사일을 발사한 순간 등을 간편하게 재현할 수 있는 키트였습니다.
이런 이펙트는 장식 돋보이기도 되고 꼭 다수의 소형 미사일을 일제히 발사한 것 같은 미사일 & 이펙트 등도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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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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