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반다이] 30MS SIS-Y00 슈레미 조립 리뷰(스압)

[roness]

BANDAI SPIRITS는 걸즈 프라모델 

「30 MINUTES SISTERS(30MS)」의 새로운 시스터 

「30MS SIS-Y00 슈레미 ［컬러 B］」를 

6월 28일에 발매한다. 2월에 발매된

 「30 MS SIS-N00 소우레이[컬러 B]」에 이은, 

일러스트레이터 Anmi씨가 디자인을 다루는 

화식 복장의 시스터이다.

소우레이와 짝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오니를 형상화한 붉은 뿔과 기모노 같은 코스튬이 

트레이드 마크인 슈레미. 

기존 시스터와는 조금 다른 취향으로 

노멀 모드와 암드 모드의 구분은 없고 

대신 특대의 체인 철구 무기가 포함되어 있다. 

기모노에 입혀진 무늬나, 벚꽃의 의장, 게다의 앞끈 등, 

BANDAI SPIRITS의 성형 기술의 극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파츠의 구조도 볼거리가 될 것이다. 

본 고에서는 동사로부터 제공받은 제품 샘플을 사용한 

조립 리뷰를 전달한다.

벚꽃이 모티브인 가련한 시스터. 

기모노 뿐만 아니라, 그 무늬도 

파츠 성형으로 표현

30MS SIS-Y00 슈레미[컬러B]

발매일 2024년 6월 28일

가격: 2,500엔 

전체 높이  : 약 145mm(머리까지 높이)

30MS 시리즈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소우레이를 만든 

Anmi씨가, 그 짝이 되는 존재로 디자인한 슈레미. 

전체적으로 화식 복장의 취향이 강해지고 있고, 

소매나 오비, 게다 등은 기모노 그 자체. 

디자인 모티브가 동물이 아닌 식물인 벚꽃이라는 것도 

다른 시스터와는 다른 포인트다. 

기모노를 표현한 디자인이나 설계는 상당히 공들여, 

도장이나 씰 부착을 하지 않아도 

기모노 차림의 시스터로 완성된다.

슈레미의 무기에 대해서는, 상품 발표로부터 한동안 

정보가 없고, 5월의 시즈오카 하비 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온화한 외모에서는 갭이 심한 거대한 체인이 달린 철구는

팬에게 충격을 주었다.

암드 모드가 없어 파츠는 그리 많지 않다. 

파츠는 슈레미의 개성적인 스타일에 맞춰 

독자적인 것도 많고 커스터마이징의 폭은 약간 좁으며 

3mm 조인트의 수도 적어졌다.

A런너

B런너, D런너

E런너

F 런너, FP-M1 런너, FP-M4 런너, 

FP-M5 런너, FP-M6 런너 

HP-T1,2,3 런너, 금속 체인

머리는 헤어스타일이 포인트. 빨간색 이너 컬러가 들어간 

긴 머리는 3 파츠 구성으로 볼륨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을 재현. 

밑부분에는 가동역이 있어, 포징 시 움직일 수 있는 사양이다. 

앞머리와 왼쪽 뒤통수는 뿔과 장식을 부착하지만, 

양쪽을 부착하지 않는 헤어스타일의 파츠도 

부속되어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머리의 조립. 

페이스 파츠는 3종류로, 그 중 2종이 입 부분을 준비

먼저 오른쪽 앞머리를 붙인다

헤어스타일 파츠에 머리 장식과 리본을 달다

후두부를 조립하다. 

왼쪽 머리는 장식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선택 가능. 

작례에서는 장식이 있는 것을 사용하고 있다

뒷머리를 조립한다

뒷머리를 후두부에 조립하고 스토퍼를 부착하다

뒷머리 파츠를 하나 더 조립한다 

페이스 파츠를 설치한다

앞머리에 뿔을 조립한다.

뿔은 이펙트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앞머리를 부착하여 머리가 완성. 

또한 사진의 목에서 아래는 촬영용으로 임시로 조립한 것이다

동체 내부의 각종 관절은 종래와 같은 구조이지만, 

흉부나 복부 등 일부의 내부 파츠는 신규의 것으로 되어 있다. 

소우레이처럼 이너는 없고 흉부 내부 부분에 

흉부 부분을 직접 장착하는 설계. 

홀터넥 타입의 드레스 옆에서 삐져 나온 부분에는 

조형의 고집이 보인다. 

복부는 띠의 파츠로 끼워 넣는 구조로, 흉부의 사이즈도 있어

완성 시의 허리가 상당히 좁혀진 실루엣이 된다.

동체 조립. 

흉부의 내부 파츠는 지금까지와 형태가 다르다

등쪽에 깃의 파츠를 조립한다

바스트 앞쪽과 목을 조립하고 붙이면 흉부가 완성

복부의 조립. 

이것은 내부로 들어가는 고관절

복부에 파츠를 달아 간다

다리 관절 부분을 부착하면 

뒤쪽에서 고관절을 조립한다

허리 부분의 파츠를 조립한다 

다리 좌우에 프릴 파츠를 조립한다.

띠 파츠로 허리를 좌우에서 끼운다

띠의 장식을 조립하여 설치한다

흉부를 부착하여 동체 완성

팔은 역시 소매의 파츠가 볼거리로, 

벚꽃이나 별, 원 등이 몰드와 구멍 처리로 표현되고, 

게다가 그것이 반대쪽에도 장식되어 있다. 

게다가 이 소매 파츠, 조립할 필요가 없는 

1파츠로 만든 것이 경이롭다. 

장식이 달린 링을 소매 끝에 고정해 팔뚝을 꿰는 것으로, 

팔이 소매 안에서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것처럼, 

외형 뿐만이 아니라 구조도 확실히 생각되고 있다.

오른팔의 조립. 

어깨 관절을 조립하고 장식 파츠와 링을 장착한다. 

장식 방향에 주의

팔과 팔꿈치를 조립하여 어깨에 부착한다

소매 파츠를 런너에서 꺼낸 것. 

이것이 하나의 파츠인 것이다

장식을 조립하여 소맷부리에 부착한다. 

이것이 팔뚝과 손목 사이에 끼어 고정된다

조립한 팔을 소매에 끼운다

손목 파츠는 3종류

손목을 부착하여 오른팔 완성

마찬가지로 왼팔도 조립한다

다리 부분은 살짝 신발과 굽을 융합한 듯한 디자인의 

신발이 눈에 띈다. 

밑창에는 벚꽃 무늬와 함께 3mm 조인트가 구비돼 있어 

커스터마이징 파츠 등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다. 

30 MS 시리즈의 다리부 특유의 메카니컬한 의장은 

겸손하고, 세부까지 철저하게 화식 복장을 추구하고 있다.

다리 부분의 조립은 신발부터. 

밑창을 조립한다

타비(일본식 버선)을 본뜬 발목에 

끈 파츠를 부착한다

발목과 관절을 조립한다

정강이, 장식, 링을 발목의 조인트에 끼운다

무릎 위의 파츠를 조립한다 

무릎 관절을 끼우고 조립하낟

허벅지 관절을 조립하여 설치한다

왼쪽 다리도 동일하게 조립하여 다리부가 완성

완성된 각 부위를 장착하면 슈레미가 완성. 

사랑스러운 기모노의 의장을 도입하면서, 

보여줘야 할 부분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품위와 섹시함의 양쪽의 매력을 갖춘 Anmi씨의 일러스트를 

훌륭하게 입체화하고 있다. 

머리카락이나 소매가 크기 때문에, 

가동은 다소 제한될 수 있지만, 

기모노라는 것을 의식한 포징을 즐기고 싶은 부분이다

완성된 슈레미. 

조형에 공을 많이 들인 것 치고는 

비교적 만들기 쉬운 설계였다

뿔의 이펙트는 클리어 파츠. 

머리 장식도 공들여 있다

30MS 시리즈 특유의 목 장식은 없고, 

대신 복부에 벚꽃 장식이 있다

웨에스트는 띠로 꽉 조여져 있다. 

끈의 몰드에도 주목

뒷머리는 후두부의 끝부분에서 가동하므로 

액션 베이스의 조인트도 붙일 수 있다

발밑은 타비(일본식 버선)에 신발 스타일. 

끝이 가늘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쪽 다리의 자립등은 조금 어려울지도

소매의 타공문양은 반대쪽도 같은 장소에 있어서, 

맞은편이 보인다

금속제 체인을 사용한 임팩트 있는 

가시 철구가 무기. 

움직임이 있는 포즈를 취하게 하고 싶을 때는 

액션 베이스가 필수이다

무기인 철구는 슬릿이 있는 공에 가시를 부착하는 설계. 

불과 4파츠를 조합하는 것으로, 

축구공과 같은 디자인의 가시 달린 철구가 완성된다. 

가시 사이로 보이는 볼에도 벚꽃 무늬가 그려진 

정교한 설계로 체인 반대편에 부착하는 

그립 부분에도 벚꽃이 장식되어 있다.

공을 조립하여 상하에 있는 슬릿에 

가시 파츠를 꽂으면 철구 완성

그립을 조립한다. 

손에 쥘 때는 하단의 볼을 분리하는 구조

그립과 쇠구슬을 체인으로 연결하면 무기 완성

슈레미는 소매나 헤어스타일 파츠가 큰 편인데다 

신발이 특수한 형태를 띠고 있어 

안정적인 포즈를 취하게 하려면 

액션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철구는 액션 베이스에 부속된 C형 암을 사용하면 

클립하여 고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련한 외모와 갭이 있는 철구를 살린 포징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

철구를 장비한 슈레미. 

체인을 손잡이에 통과시킬 때는 

가볍게 좌우로 움직이면서 당기면 통과하기 쉽다

철구를 띄운 포즈를 취할 때는 액션 베이스가 필수. 

C형 암으로 끼우면 OK

철구를 휘두르고 있으면, 

「꼬여 버렸습니다…」적인 포즈도 있고

소매를 걷어붙여서 장비를 시키는 것도 좋을지도요. 

사진은 '30MF' 시리즈의 조인트를 사용하여

그립을 등에 마운트하고 있다

체인을 분리하면, 덴저러스한 축구 놀이로!

기모노를 살린 커스터마이즈는 난이도가 높으나 

발바닥의 조인트에는 '옵션 파츠 세트'의 

19나 20의 인라인 스케이트 파츠가 빠져든다

짝이 되는 존재인 솔레이와의 대비. 

신발이 높은 만큼 슈레미 쪽이 조금 키가 크다

Anmi씨의 일러스트를 이미지화한 장식법도 좋은 느낌으로

BANDAI SPIRITS의 성형 기술을 프라모델에서는 

유례가 없는 기모노 무늬로 어필한 슈레미. 

이러한 오리조날 조형 특유의 성형 기술은 

앞으로도 주저하지 않고 투입되어, 우리 팬들이 

「좋아, 더 해!」라고 감동시켰으면 한다. 

또 이 슈레미나 소우레이를 선물한 Anmi씨에 이은,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다루는 시스터의 등장도 기대하고 싶다.

출처 : https://hobby.watch.impress.co.jp/docs/review/2025703.html

[THINKDICK]

세상에 머리카락이 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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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대박 느낌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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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조립에 부품이 예상 외로 많이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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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 사슬만 제가하면 살인축구공이되는군요...

[건담-매니아]

반다이 미소녀 프라모델이 점점 퀄리티가 상승하네요. 슈퍼 후미나 (초기) 시절과 너무 다릅니다.

[루리웹-7016675356]

이제야 뭔가 노하우를 터득한 느낌이져... 처음에는 코토에 프암걸 저격하기위한 제품이라는 느낌으로 시작했던 라인업이 이쪽 업계의 큰선생이신 시마다님의 일러를 적극 활용하면서 가장문제점이던 얼굴쪽 퀄리티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음뷁페]

슈퍼 후미나부터가 시마다 디자인이죠

[프리큐어]

예약 못했다고ㅜㅜ

[MTM01]

앞머리에 흰색 핑크 브릿지 도색하면 홀로의 아즈키가 되겠군요

[SpiralWound]

마침 투톤이 유행해서 그게 프라에까지 반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