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다이] METAL BUILD 갓건담 기획 담당자 인터뷰

[roness]

반다이 혼웹상점 METAL BUILD 

갓 건담 & 갓 건담弐 (세컨드)

발송일 : 2025년 8월

가격 : 40,000엔(세금 포함 44,000엔) 

3월 27일 16시부터 혼웹 상점에 예약시작

BANDAI SPIRITS에서 전개되고 있는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손을 통해 '초합금의 장점'과 

'작품에 따른 디자인 어레인지'가 융합된 

궁극을 추구하는 완제품 토이 브랜드 'METAL BUILD' 시리즈. 

다양한 로봇 작품이 입체화되어 놀라운 디자인 어레인지와 

기믹을 탑재한 아이템이 출시되어 왔다.

그리고 이번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동무투전 G건담'에 

등장한 '갓건담'이 METAL BUILD로 상품화되어 

3월 27일 16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프리미엄 반다이 내 혼웹상점'에서 예약 접수가 시작된다.

주인공 도몬·캇슈의 후기 주역기로서 등장한 모빌 파이터 

「갓 건담」. 

도수공권에 의한 격투, 참격의 갓 슬래시, 

사격 무기의 머신 캐논을 갖춘 기체로, 

필살기의 갓 핑거나 도몬이 수습하는 유파 동방불패의 

최종 오의 「석파천경권」등으로 

건담 파이트의 강적들을 무찔러왔다.

그리고, 「기동무투전 G건담」30주년을 기념한, 

애니메이션으로 총감독을 맡은 이마가와 야스히로씨에 의한 

외전작품 「기동무투전 G건담 외전」제3부 

「삼협신전 ~동방의 진주~」에서 신형 코어 랜더를 장비한 

'갓 건담 弐(세컨드)'가 등장. 

「METAL BUILD 갓 건담」에서는 무려, 

날개에 갖춘 각 파츠를 무기로서 사용하는

 「갓 건담 弐(세컨드)」을 재현할 수 있는 파츠도 부속한다.

본고에서는 [METAL BUILD 갓 건담&갓 건담弐(세컨드)]의 

데코마스 사진등을 섞어, 

BANDAI SPIRITS 컬렉터즈 사업부에서 본 상품의

 기획 담당을 맡고 있는 스자키 아츠히코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여러분, 기다리셨습니다. 

무투의 극에 달한 모빌파이터의 새로운 경지가 

METAL BUILD에 등장

-먼저 'METAL BUILD 갓 건담&갓 건담 弐(세컨드)'의 

입체화 경위를 들려주세요.

스자키씨 : 4월에 발매되는 「METAL BUILD 제타 건담」도 

그렇지만, 종래 두껍게 전개해 온 「기동전사 건담 SEED」나

 「기동전사 건담 00」의 시리즈와는 다른 팬 여러분도, 

꼭 「METAL BUILD」를 접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 2024년에 30주년을 맞이하는

 「기동무투전 G건담」으로부터 

「갓 건담」의 상품화를 기획했습니다.

향후도 기존의 시리즈도 확충하면서, 지금까지의 

「METAL BUILD」시리즈에는 없었던 기체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METAL BUILD' 시리즈라고 하면 작품이나 

기체에 맞춘 어레인지도 매력입니다. 

본 상품에서는 어떤 어레인지가 들어 있습니까?

스자키씨 : 본 상품의 디자인 워크는 

「METAL BUILD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등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를 다루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의 Koma씨, 

디렉션의 사카모토 요이치씨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METAL BUILD 갓 건담은 디자인이 가진 파워도 물론이지만, 

본편중의 액션 씬에서 그려져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박력이 있으며, 특히 메카닉 디렉터/작화 감독을 맡고 계신 

사노 히로토시씨의 작화가 여러분의 인상에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입체화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화에서 본 역동적인 이미지를, 

경질의 「METAL BUILD」에 빠뜨린다"

라고 하는 형태로 어레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본 상품에서는 「기동무투전 G건담」의 총감독을 맡은

 이마가와 야스히로씨가 감수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해 주었으면 한다」등의 요망은 있었습니까?

스자키씨 : 이마가와 총감독으로부터는 

「갓 건담」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이거나, 

작품의 「무투전」의 이름처럼, 

"무투"를 키워드로 하고 싶다고 하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마가와 총감독님도 많은 완구를 만지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합금을 사용한 'METAL BUILD'로의 상품화를 

기뻐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상품화에 있어서는, 외전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유파 동방불패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의 백본을 확실히 담을 수 있도록 유의했습니다.

-그렇군요. "기동무투전 G건담"이라고 하면 격투전입니다만, 

가동으로 도전한 기구 등이 있습니까?

스자키씨 : 가동에 관해서는 크게 나누어 

2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나는 본체에 대한 가동의 궁리와 

외장에 대한 가동의 궁리를 넣고 있습니다.

본체에 대한 가동으로서, 동체의 비틀림 등의 

가동은 물론입니다만, 큰 곳에서는 고관절 부분에는, 

과거에 발매된 「METAL BUILD 에반게리온 초호기」나

「METAL BUILD DRAGON SCALE 란슬롯·알비온」등과 

같은 인간형에 가까운 상품으로 길러 온 구조를 

피드백 해 만들었습니다.

여기는 사카모토 씨, Koma 씨의 의견도 있어, 

지금까지의 'METAL BUILD'에서 전개된 

건담 시리즈의 모빌 슈트와는 다른 

강력한 인간다움이 느껴지는 구조에 유의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인상적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동 영역의 넓이

샤이닝 핑거도 표현할 수 있다

스자키씨 : 그리고 무릎에 관해서는 구부렸을 때 

앞으로 나오는 형태가 됩니다. 

관절부가 약하다는 표현이 아니라, 'METAL BUILD'의 

다이캐스트에 의한 완강함을 표현해, 

구부렸을 때 강한 실루엣이 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격투에서의 무릎차기 등도 강하게 보이도록 의식하고 있습니다.

고관절의 가동으로 인간다운 움직임을 표현

※이미지는 시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릎 관절은 구부렸을 때 앞으로 나오는 형태로, 

다이캐스트의 완강함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스자키씨 : 또, 팔 부분의 어깨를 인출하는 관절은, 

종래보다 조금 바깥쪽의 위치에 배치했습니다. 

이는 어깨 아머가 가로 방향으로도 매우 큰 기체이기 때문에 

어깨 뿌리 근처에 배치하면 팔뚝이 아머 안에 

모두 가려져 신축성이 훼손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깥쪽으로 오프 세팅한 것으로, 

팔을 크게 벌렸을 때나 자세를 취했을 때 

팔의 실루엣이 숨지 않고 느긋한 자세의 인상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팔의 위치를 약간 바깥쪽으로 하는 것은 

팔의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다

스자키씨 :이어서 외장의 가동에 대해서입니다만, 

프론트, 리어의 스커트 부분이 긴 것이 매우 특징적이므로, 

이러한 푸른 부품의 기부에 가동기믹을 넣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천처럼 약간 휘날린 듯한 리어 스커트의 이미지나 

프런트 스커트도 액션에 맞추어, 

표정을 붙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넓은 면적의 프런트 스커트 

가동 기믹으로 움직임 있는 실루엣으로 만들 수 있다

움직임에 맞추어 스커트 부분을 넓히는 등의 

조정이 가능하다

스자키씨 : 세세한 부분으로서, 

머신 캐논이 있는 어깨부도 움직이게 되어 있어, 

팔짱 포즈로 어깨가 올라가 있는 분위기나, 힘을 주어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발끝도 독립 가동을 넣고 있기 때문에 

힘을 주어 땅을 차는 움직임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기계적인 모빌슈츠와는 다른 

모빌 파이터로서의 설정과 움직임의 치밀함이 있군요. 

인간의 움직임을 재현하고 있는 느낌일까요?

스자키씨 : 인간의 움직임을 충실하게 재현한다기보다는,

모빌 파이터가 사람을 한층 더 넘은 움직임을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 전의 어깨부의 구조이거나, 

고관절이나 무릎부의 구조 등 "격투하는 건담"으로서의, 

사람보다 앞서간 모빌 파이터로서의 가동으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고객분들께서 풍부한 움직임의 플레이 밸류를 

가지고 놀아 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어서 기믹에 대해서 여쭤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본 상품에서는 갓 핑거의 손등 부분을 전개할 수 있는 것입니까?

스자키씨 : 그렇죠. 지금까지의 갓 핑거의 전개 이미지로 

파란 장갑이 앞으로 밀어내는 이미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 상품에서도 매니퓰레이터를 덮도록 밀어냅니다만, 

가급적 밀어내는 폭이 넓어지도록 힌지를 사용해 

전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좌우 각도 조정으로 표정을 지을 수 있습니다. 

노란색 손톱 부분도 좌우로 조금 열리는 듯한 

움직임을 넣을 예정입니다.

갓 핑거에서는 매니퓰레이터를 연 형태가 되는데 

엄지손가락의 위치가 그대로라면 장갑의 위치와 맞지 않기 때문에 엄지손가락을 덮는 장갑이 움직여 

단단히 엄지손가락을 감싸도록 할 수 있습니다.

통상의 팔부 장갑

갓 핑거를 재현할 때는 앞으로 내밀어 

엄지손가락 부분도 덮을 수 있다

-등 부분의 윙 부분도 꺼내서 전개되는 형태인가요?

스자키씨 : 윙 부분도 꺼내어 전개하는 기믹을 갖추고 있습니다.

역시 애니메이션에서도 윙이 열려 등 뒤에 떠오르는 

둥근 고리의 박력이 있고, 킹 오브 하트 마크와 함께 

흉부도 전개하는 것은 볼거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둥근 고리를 크게 짊어질 수 있는 이미지로 

각 윙이 늘어나는 기믹을 넣고 있습니다. 

윙에는 전개 기믹이 갖추어져 있다

등 뒤에 떠오르는 둥근 고리도 박력있는 사이즈감

스자키씨 : 둥근 고리 파츠에 관해서도 

놀 때의 조작의 용이성을 포함해 PET 시트등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만, 컬러 코디로 참가해 주신, 

데코마스 랩의 히로세씨로부터도 

「METAL BUILD」에서는 본체의 정보량에 지지 않는 

빛의 이펙트 연출을 원한다는 의견이 있어, 

시행착오를 거듭했습니다.

반면 예를 들어 폭발 이펙트처럼 빛이 확산되는 

들쭉날쭉한 형상으로 만드는 것은 애니메이션의 이미지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여기에 관해서는 몰드를 넣는 등 

시행착오를 해서 동심원으로 억양이 있는 것 같은 몰드를 

후면 쪽에서 넣고, 앞면은 매끈한 평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채색과 조형으로 표정이 나올 수 있는 

입체물만의 조형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본체를 지탱하는 대좌보다 거대한 둥근 고리 파츠

일륜과 같은 그라데이션이나 요철이 있는 몰드로 

입체감 있게 조형되어 있다

-흉부 부분도 전개할 수 있는 것입니까?

스자키씨 : 이쪽도 전개기믹을 심고 있습니다. 

흉부 멀티 플라이어에는 킹 오브 하트 마크가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멀티 플라이어 부분은 렌즈 부분 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부분도 클리어 파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갓 건담'의 하이퍼 모드 시에 나타나는 특수한 파츠이므로, 

이번에는 데코마스 라보의 히로세 씨의 제안으로

 녹색 펄을 불고 있는 클리어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는 단순한 머신으로서 뿐만 아니라, 

일종의 초자연적인 힘의 심볼이 되는, 

팬 분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마무리로 되어 있습니다.

흉부 멀티플라이어는 클리어 파츠를 사용하고 있다


-본 상품에서는 코어 랜더의
탈착 기믹도 갖추어져 있는 것입니까?

스자키씨 : 코어 랜더의 탈착 기믹은 재현하고 있습니다.
역시 건담 파이터, 도몬 캇슈가 타고 있는 것을
상기시키도록 의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아리 부분이 전개되어 슬레이터가 노출되는
기믹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갓 건담'의 코어 랜더도 재현돼 있다

종아리부의 슬러스터 전개

-본체의 가동이나 기믹에서 고생한 부분 등이 있습니까?

스자키씨 :2024년 7월에 개최된 이벤트 

「METAL BUILD FESTIVAL 2024 

WITH CLUB TAMASHII MEMBERS」에서 전시한 시작이, 

30%정도의 상태로 가동 기구등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 아웃풋된 실루엣으로부터 

「어떻게 이런 움직임이 가능한 것인가?」를 

크리에이터 여러분과 검증해, 고객이 만질 때에 

「모빌 슈트가 아니라 모빌 파이터다」라고 하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전 이야기에도 있었던 어깨 부분이나 고관절 기구는 

몇 번이나 트라이&에러를 거듭해 왔습니다. 

당시의 전시품에서 고관절은 특히 크게 바뀌었습니다. 

또한 이벤트 당시의 시제품에서는 정강이 부분에 

분할선이 들어 있었습니다만, 정강이의 분할선이 보이지 않도록 

구조의 세밀한 조정 등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에서 전시한 시제품에서 

머리 부분의 블레이드 안테나도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당시에는 팔짱 끼기 포즈였기 때문에, 

큰 어깨에 둘러싸여도 강하게 돋보일 수 있도록 

조금 크게 설계했습니다.

제품판에서는 팔짱 끼기 재현은 물론이지만 

통상적인 상태에서도 위화감이 없도록 

초기 시작보다는 조금 짧게 조정했습니다.

-이어서 궁금한 '갓 건담 弐(세컨드)'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자키씨 :「갓 건담弐(세컨드)」에 관해서는 

「기동무투전 G건담외전」에 등장하는 것으로 

재빨리 「METAL BUILD」로 상품화했습니다.

스토리 텍스트와 한 폭의 비주얼도 공개되어 있습니다만, 

"아직 입체로서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갓 건담"이라고 하는 

퍼스트 임프레션을 소중히 할 수 있도록 

사진의 포징에도 신경을 써 왔습니다.

극중 기믹에서는 등의 윙이 분리되어 

무기가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극중 곤이나 쌍절곤, 삼절곤, 필가차(釵), 언월도를 

재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비주얼로서 무기를 든 모습이 없기 때문에, 

상품 페이지에도 있는 사진도 어떤 포즈가 좋을지 

다같이 고민하면서 촬영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는 이마가와 총감독님이 말씀하셨던 

' '무투전'이므로 무투이고 싶다!'라는 뉘앙스를 도입하면서 

머리에 '무투'라는 글자가 떠오르는 

권법적인 요소를 담아갔습니다.

후면에는 신형 코어 랜더 윙이 전개

신형 코어 랜더 형태도 재현할 수 있다

윙을 펼친 상태

스자키씨 : 각 날개에 무기가 갖추어져 있고, 

하단에는 필가차(釵)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중단은 4개의 파츠가 수납되어 있어 연결함으로써 

긴 자루의 곤이나 와이어가 들어 있는 PVC의 조인트 파츠를 

사용하여 쌍절곤, 삼절곤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상단도 분리하여 전개함으로써 언월도로 만들 수 있고, 

선단에는 빔 이펙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좌우에 하나씩 있기 때문에 언월도 2 개를 드는 것 등

할 수도 있습니다.

언월도에 의한 액션

곤 파츠는 4개를 연결함으로써 긴 자루의 곤으로

등으로 돌리는 역동적인 포즈도 가능

조인트 파츠를 사용한 삼절곤

곤 파츠를 2개 연결하여 쌍절곤 표현

콤팩트한 필가차(釵)에 의한 포즈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갓건담은 꽤 신선하게 비치는군요.

스자키씨 : 「기동무투전 G건담외전」의 작품내에서 

유파 동방불패는 무기는 사용하지 않지만, 

한 번 손에 들면 변환 자재로 잘 사용한다, 

라는 코멘트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관해서는 본래의 필살기인 '폭열 갓 핑거'가 있으면서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는 갓 건담이라는 것을 

입체로 처음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저희도 영광이고 즐거운 상품이네요.

'갓 건담'의 싸움 방식도 맨손 공권 주체인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무기를 5종류 가지는 것으로 

다양한 포징이 퍼져, 고객에게도 더욱 풍부한 

플레이 밸류를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카타나 형태의 갓 슬래시를 제외한 

새로운 무기를 손에 들고 싸우는 모습

-「갓 건담 弐(세컨드)」을 입체화하는데 있어서, 

이마가와씨로부터의 요망이거나, 이미지의 공유는 있었습니까?

스자키씨 : 그렇죠. 이마가와 총감독으로부터 협의시에 

이미지되어 있는 권법이거나, 쌍절곤의 자세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하여 포징을 검토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저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스자키씨 : 이번에는 2024년 7월에 시작을 공개하고 나서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드디어 여러분께 

'METAL BUILD 갓 건담&갓 건담弐(세컨드)'의 

전모를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갓 건담弐(세컨드)'의 장비도 상품화하고 있는 것으로, 

'METAL BUILD'다운 '지금까지 없었던, 본 적이 없는 

'갓 건담'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손에 들고 놀고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hobby.watch.impress.co.jp/docs/interview/1669320.html

[크로크 그라탕]

품질불량만 없다면 최고의 갓건담일듯.

[땅콩크림]

이미 샘플부터가 불량이...;;

[루리웹-6327137403]

샘플부터가 불량

[루리웹 7470428616]

... 이젠 마스터 좀 ...

[0M0)]

g건담 애들이 무기가 하도 빈약해서
이런 식으로 늘렸구나… 그냥 싸게 내도 되잖아?

[감사오]

하체랑 뿔이 아쉽

[나무악마]

첨에 뿔 길어서 친구들끼리 궁시렁 거렸는데 볼수록 잘나온거같음

[무희]

근데 정식 TV판 시리즈 주인공 기체가 왜 한정이요..?

[검은식칼]

담당자가 들고 나온 샘플도 오른쪽 발칸이 빠져있네요

[라프스타G]

아마 샘플 표시용으로 빼둔거 같습니다

[SevenScars]

멋있긴진짜멋있네

[루리웹-0760432358]

샤이닝핑거는 왜... 설마 샤이닝건담 나오면 이펙트파츠 안 넣어주려는 건 아니겠죠?

[땅콩크림]

외전에서 사용했다는거 같더라구요...

[뭐요잉]

좀 신선한데요

[맨하탄 카페]

장봉/삼절곤/쌍절곤
무협이네

[나코쨩]

신형 코어랜더만 없으면 만엔은 저렴 해졌을 텐데

난 저거 맘에 안듬

[외계 생명체]

생긴게 윙건담 합친거 같네

[ハミングバ-ド]

https://youtu.be/A4VBI17xyYU?si=4sPxzDuzU-xyRoPj

다음에는 마스터 건담 나오길 바래요 그래야 석파 천경권 대결이 가능할테니

[Mr Blue]

날개에서 다양한 무장이 나오는게 제법 멋지네요